현대 양자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나무의 구성 성분과 그 성분의 변화 과정을 설명한 글이다. 오행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고대 그리스 자연 철학자인 탈레스는 세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 반면 그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아낙시메네스는 물 대신에 공기가 세상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라고 생각하였다. 이 글을 쓸 때 아마도 파인만은 아낙시메네스를 떠올렸을 듯하다.
.... trees are made of air, primarily. When they are burned, they go back to air, and in the flaming is released the flaming of the Sun which was bound in to convert the air into tree. And in the ash is the samll remnant of the part which did not come from air, that came from the solid, earth, instead.
... 나무는 주로 공기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 속의 공기는 癸수로 생각된다.] 나무가 타면 공기로 되돌아가며, 공기가 나무로 전환될 때 묶여 ㄷ들어갔던 태양의 이글거리는 열기가 화염속에서 방출된다. [수생목, 목생화하여 화가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 그리고 재 속에는 공기가 아니라 땅에서 유래했던 적은 잔여 부분이 남게된다. [토극수 하면, 수생목하고, 목생화, 목극토의 생극의 과정이 자연의 변화의 이치를 보여준다]
2026.1.13 화요일
을사년 기축월 정해일
불이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