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MS 겨울 캠프를 갔다.
거기서 외국인들과 인사를 하였다.
인사를 한 다음에는 강당에서
찬양을 듣고 슈퍼마켓도 들리고
여러가지를 외국 선생님과 공부를 하였다.
보람도 되고 외국 선생님과
얘기를 할수록 나도 아는 것이 있어진다.
나는 외국 선생님의 수업이 정말로 좋았다.
내가 모르던 영어를 조금씩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것이 좋았다.
내가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친구들이 모르는 것은 내가 알려주었다.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를 했다.
거기서 외국인이 잘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앞에서 노래와 춤을 보았다.
셋째날 나는 놀이기구와 썰매를 탔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전철과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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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 복된^&^친구
어여봐☞
국제CMS 겨울 영어캠프(장호철3학년)
복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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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4 21: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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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장콧털이시구만!내가 누군지 모르겠지?나는 너를 아주 마니 꼬집는 사람이다. 대충 누군지 감이 오겠지?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