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100년전 명치유신때 이미 "한의학"란것을 없애버렸습니다.
왜냐면? 과학적인 치료법도 아니고 실질성없는 민간요법 이기에 당연하죠 !
일본엔 한(?)의사란 의사제도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에게 한국에선 "한의사"가 닥터라면 의아해 합니다.
일본에서 침은 의사가 아닌 "침구사"로서 전통적 치료영역으로 인식하며 전해 내려오고있죠.
중국에선 "중의사"란 의사제도가 있는데 신중국이 성립되면서 <양의+동의> 를 같이 학문을
수료하니 수술을 하는 중의사도 적지않습니다.
한국에 한(?)의학이라고 하는 한의학보단 훨씬 발전되고 앞선체계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유럽에서 얘기하는 "한의학"이란것은 한국사람끼리 알아 듣기쉽게 하는" 한의학"이지
그게 <중의학>이지 외국인 누가 "한국의 한의사"라고 하는분 한명도 없습니다.
자연요법,민간요법차원의 "대체의학"으로 겨우 자리를 내리고 있지 한국에서 처럼
그런 "닥터"의 위치는 전혀 아니죠.
대부분 중의사들이 동양의학시장을 거진 장악을 하고있고 외국인들은 병을 볼려면
중의사를 찾지 누가 한국한의사를 찾습니까 ?
"우물안에 깨구리"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한국안에서나 뻥뻥데지 밖에선 누가 인정을 해줘야죠...
고향 생각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혹은 영어 짧은 한국분들이나 겨우 한의사 찾습니다.
그리고 그 "한의학"이란 한자도 한나라 "漢"자지 한국"韓"자가 아니란거죠!
20년전만해도 다 그렇게 알았고 또 그렇게 썼었죠.
자기들 집단의 유일한 "특허" 처럼 만들어 독점적 이익을 추구하려고 대외적으로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동양 의학사를 바궈치기식의 왜곡을 한거죠!!!.
그렇게 건방지게 사기치고 호들갑 떨다 이번 세계 WHO 에서 한국 한의협회에 경고를 주는 국제적 대망신을 당한겁니다.
침 혈자리는 누구나 다아~아는 것처럼 중국에서 나온거며 중의학에 그 명칭의
근본이 있음이 명백하거늘 무신~ 한국에서 한의학이 개발했다고 국민들께 한약팔듯...
세계에 대고 엉뚱한 소리 해데다 그꼴을 당한겁니다.
역사를 왜곡 할려는게 언뜻 생각하면 애국심 같지만 실은 자기들 이속 챙기려는
추잡스러운 발상이고 나라의 명예를 실축 시키는 일 입니다!!
독창적으로 특별하게 만들어 사기를 쳐야 제되로 말빨도 서고 대단한 것처럼 보일 테니까요.다른나라 쳐다보고 너네들 ! 역사왜곡 한다고 고함질러 되기전에 자기 얼굴도 좀 비춰봐야죠!!
몇천년된 중의학사를 ...후훗 몇십년으로 자기것인양 뒤바꾸겠다?
중국정부 이런사실 이미 다알고 있지만... 웃긴다며 보고 있답니다.
자기나라일 아니잖아요!
한의사집단은 얼마나 왜곡과 허풍!! 그리고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있는지...
이걸 만천하에 알려야 하는데 ... 암 덩어리가 너무 단시간에 우리생활깊이 의학인양
뿌리를 내리고 있어... 누가 감히 손을 못대고있는 실정입니다.
거기다 허준 .이제마 드라마 막 터트렸죠!! 국민들 확~ 가잖아요 재밌게 살붙인
말 그데로 지어낸 드라만데 말입니다.
시청자들이야 그게 진짠걸로 받아 드리잖아요.
머리좋은 영제들 한때 한의대 몰려서...얼마나 안타까운 결과를 만들었습니까?
같은 아시아 일본은 1949부터 노벨상을 받은게 16번이나 되고
그중에13개가 과학분야입니다.
우리국민들은 한의학에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야합니다.
앞으로 수험생들이 좀더 생산적이고 인류공익과 세상에 업적을 남길수있는 길을 선택 해야할겁니다.
잘못된 정보로 "애들 전문보약"이나... 말도 안되는 "공진당"을 팔지 안으면 안되는
저런 한의사들의 현실을 볼때면....?!.. 매스컴의 중요성을 인식할수있습니다!
무조건 조작된역사로 만든 재미위주의 제작은 자숙할 필요가있습니다.
[동의보감]이 세상에 없는걸 처음 만든겁니까?
허준 선생님이 그안에 대부분을 들과산을 다니시며 겪고 실천하며 임상경험을 최초로 적은겁니까? 아니면 검증한 실증을 기재한 건가요?
세계가 웃습니다 !! 이젠 그만큼 했으면 ... 된거 거든요!
하기사...편집도 책은 책이죠 !!
몇일전 TV 사이언스프로에서 실험을 방영했엇죠!<동의보감>잡병편에 기재되있는
[배안고프는 탕약]과[추위안타는 탕약] 이게 말이되는 소린가요?...결과는?
짐작했듯이 "뻥"이죠. 왜! 세상에 이런일이?!...그거야! 허준선생님이 연구하고 발명해서 적은것이 아니시고 중국중의학 고의학서적(장개빈외)을 그대로 뺏껴놓았기 때문이죠...이런 우스운증거들이 수두룩빽빽 합니다!!
한의학이란게 매번 얼척이 없는경우는 가끔 한의사 하신다는분이 방송에 출연해서 하신다는 말씀이 " x x 는 <동의 보감>에 기재 되어있기를 x x 하게 적혀있어서 확실이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고..." 라고들 주장을 할적마다 아연실색을 안할수없습니다!
지금이 어느세기 입니까? 의학은 하루가 빠르게 새로운의술과 학설이나오는 이때 언제때 논문을 지금 써먹고있으니 참으로 희구한 의학입니다. 그내용이 틀리다는것보다 더발전적이고 더 성과있고 과학적인걸 현대인에게 제시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남의 옷으로 그럴듯 치장한 한의학!! 스스로 허실과 허구를 만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너무 황당해서 웃음도 안나오는
기가차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
의료법으론 그럴듯하게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대학에서 한의학을 수료하면 동등한
한의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준다"라고 버젓히 적어놓구선
"한의사가 될려면 오직 한국에서만 학업을 해야 하고 미국.중국.일본,유럽 어느나라에서
공부해도 의사가 될수없다!! "라고 해석하며 무서워 경쟁을 거부하는 자신없는 한의집단?!
끄떡하면 "오직 똑똑한 자기들만이 비로서 국민의건강과 생명을 지킬수 있다"며
(보약으로?)국민의건강을 대게 생각하는것처럼 구차하고도 불쌍한 변명을 대고 있습니다.
요즘 환자를 위해 서로 좀더낳은 효과와 저렴한치료비로 경쟁하는 의료계에
이런 되도 않은 억지가 말이 되는가요?
그렇게 경쟁을 막아놓구 "공진당 "같은걸 금박으로 포장해 독보적으로 4기쳐서
8아 드실려구?
머든지 그렇게 한국것이라고 4기 잘치면서 공진단은 왜 ?
곧잘 동의보감에서 뺏겻다고 말을 안하는지...?!
사향이 들었고, 안넣었구가 문제가 아니고 !!!!
사향이 들었어도 그게 그만큼 말처럼,돈액수 반에반도 효과가 없는게 더 큰 문제란 겁니다 !!!
꽁진단이 몇백만원 받을정도에 가치있는그런 약제라면 벌써 노벨의학상 탓을거구,
부자들은 백년 천년 무병장수하지 안겠씁니까?
그렇게 보약이 좋타면 한약 안먹는 장수국 일본 보다 병없이 더오래 살지않구요?!
이래서 한국 한의사가 안된다는거요!!
그본 원인은 일당독재,, 일당사기,, 일당폭리에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이일을 우짤거나~
[한의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제목을 기억합니까?
"한의학"의 허구와 허실이 한국인들께 그동안 메스컴을 등에 업고 너무깊이 추상적으로
각인 되 있으며 , 이제와서 많은것들을 일순간 민간요법수준으로 진실을 해석하기엔
참으로 난감 할겁니다.
지금 21세기에!! 아무 방법과 의학이 없든 중세기때 치료법을 이 복잡 다양하고 무서운
현대병에 적용시킨다?
방법이 없는환자들은 자구책으로 "민간요법식의 이용"을 해볼수도 있겠지만...
그게 의학을 대변하고 모든 환자에게 적응되는 의학이라기엔 너무 부실하고
비과학적 추상적임을 잊지마세요 !!
요즘 병은 옛날과 달리 인간과 세상이 모두 오염되 있기에 갈수록 세분화및 전문화 되고있는데...한의원 간판을 보세요 !!
대학병원에 있는 모든과를 다 본다고 진료과목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들이 다 볼줄 안다는건! 어느것 하나 제되로 못본단 겁니다.
이런 비슷한 판례는 벌써 몇번째인데...지금도 역시(10월14일)법원에서
"한의사가 X-레이 진료는 위법이다"라고판결이 났네요!! 헛허.허.허.허...
이렇듯이 한국에만 생존하는 한의사분들 차암~이상하고 괴상한분들이셔?!
그렇게 "한의"라고 소리치면서 맥짚고 ,혓바닥보고,냄새맛고,관상보고(사상의학?)
그 복잡 다양한 인간을 케이크자르듯 4등분 해서 탕제를 지으면되지 ...웬?! X_레이를
한의원에서 찍고 판독하냐구요? 방사선과 전문의사도 아니면서...?! 증말 한의학 웃겨!!
침놓코 뜸놓코 탕약짓는게 한국한의사들이 특허낸 독점품목이던가요?
한의원 가서보면 병원인지 한의원인지 구분이안됩니다. 초음파치료기,전기치료기,
봉침?(=주사액),적외선체열기,물리치료,혈액 검사기까지등등...
그게한방입니까? 양방입니까? 다아~의료법위반입니다.
침구사들의 침가는데 뜸은 당연한건데 "본인이 하면 러브스토리 남이하면 불륜?" 참네~ 부실한 한의사들 항상 이런식!!
도데체 한의학의실체가 먼가? 차라리 모든허실을 공개하고 "한의학이란게 이런것 괜찮고 이런것은 사실 무리입니다!"라고 장단점을 얘길하고 "한의학으로 요즘병을 보는덴 역부족이니 양의학를 도용하겠다"라고 깨놓고 공표하셔야 할겁니다.
그런데 이분들 절대 그렇게 실토는 못할겁니다.
왜냐면! 그동안 도포 해 왔던게 너무크며 그걸 시인하기엔 너무 멀리왔다고 생각 할거니까요. 하지만 멀지 않았습니다.
해가 갈수록 스스로 그실체가 무너질수밖에 없을겁니다.한의학을 현시대와 현대인에게
접목시키고 발전시킬려고 하면 할수록 그속빈 허구성이 세상에 드러날수 밖에없는
희한한 딜레마에 빠지는 의학이니까요!!
한의학과 6년 교육과정? 혹! 구색을 갖추기 위한건 아닌가요?
과연 6년간 오직 앉아 배워야할 방대한 내용이 있는가?
2년이면 배워야할 내용은 충분하지 않는가?
그외 임상에서 외롭게 자기와 싸우며 오랜시간 습득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물론 중국의 중의학 그 막대한 고 의서적을 놔두고 매일같이 주석과 해석을 할려고 한다면야 죽을때까지 해도 졸업 못하겠죠?
저의뜻은 저분들에게 무슨대단히 겁나는 학문처럼 제도권과 자질을 운운할정도의 특별히 선택된, 특별한 사람만이 할수있는 유별난 의술인양 표현하지 말라는겁니다.
한의학! 그 근본이 말그데로 "민간요법" 이었다는걸 잊지말라는뜻입니다.
<전문 애기보약 한의원 >질문을하셨는데 !!
어린애에게 보약(?)먹이는데... 30만원 4,50만원 한약제가 어디 있습니까?
그 어린것에 설마 녹용,사향 넣다곤 못하겠죠?!
한약제가 식품으로 분류된것 아시죠?
애기에게 녹용을 꼽빼기로 넣어도 10만원 근방도 안갑니다.
부모맴을 이용한,,,차함~ 장사 잘하십니다.
제되로 바람결에 파도를 타겠다는 거네요.
그약 먹고 안먹고 무슨 차별이 있나요? 풋웃. 하.하.하.하.하...
시커먼 탕약이 눈에 안보인다고......해도 너무합니다 !!! 한의사분들!!!! 크.크.크.ㅋㅋㅋ
그러니~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죠 !!!
의사는 천상유수처럼 말로서 치료를 잘할순 없죠.<의사는 치료과정과 효과로서 그품위와 의술을 인정 받습니다.>
한의사분들은 자신도 용기도 ,국민에대한 사랑도없는가요?
의사를 직업으로 선택하시면 잘못된출발의시작이요!천직인양독보적인 권리로 생각하면 이민 죄짓는영혼이며 오직 사명으로 여기고 베풀다 돌아가는 성직같은게 아닌가요?
"한의학" 갈수록 그 허상이 드러날겁니다.
단지 [ 민간요법]으로서 그시각을 맞춘다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
"의학"이라면서 "음양오행"을 들먹이며 전설따라 삼천리~ 로 혈액순환이 안되고,
몸이 습하고, 머리가 총명되고 ,키가커지고,어혈이 뭉쳤다며 한약을 지어데는한 어리석은 환자들의 호주머니는 계속 비어질겁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기막힌 이나라의 실정입니다.
정부 보건가족부에 < "한방 정책실"(한의 정책과)>가 있습니다. "한약 개발과"도 아니고
"한의 연구실"도 아닙니다! 국민건강을 돌보고 심려를 기우려야할 정부부서가
도데체 정책적으로 한의학을 우짜잔건지...?! 도통 국민으로서 이해가 안갑니다.
이게 정부가 나서서 무슨 당파적인 당책도 아닌 국민 건강에 문제인데 한약을가지고서
"정책적"으로 무슨 술책을 펴잔건가? 그런"정책적"인걸둬서 국민건강과 어떤연관성 있으며 무슨 이바지를했는가? 그래서 국민이 건강장수하게 하였으며 그 "정책"이란것을 펴서 한국한의학이 노벨의학상을 받을 정도에 결과가 있었나요?
그런부서를 20년 넘게 두고 있으면서 공무원이랍시고 얼마나 많은 국민들 혈세로 녹을 받고 있었는가!! 많은국민들이 이런 되도 않은 부서가 정부에 있는것 조차도 모를겁니다!
"양의학 정책과" "양방 정책실" 이런부서는 왜 없나요? 세상에 이런 황당한 부서가 어딨겟어요?!
<한의 정책과> 에서 하는 업무가 한국한의학을 우리것인양 "정책적"으로 알리고
외세로 들어오는 중의학등 외부 전통의학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정책적"으로 막아내고,
한의사독보적인 권리를 "정책적"으로 보호 신장하기등을 할것이 아니라
정녕! 앞으로 "한의학"이든 "중의학"이든 어느게 더 국민건강에 실용적이고 발전적인가를
연구하고, 미래지향적 한방을 위해선 국제화시대에 맞춰야 할겁니다.
억지로 한의학이 특별한 우리것인양 우길게 아니라 어떤식의 상호 보안과발전이
국민의건강및 한의학발전에 더 이익이 있겠는가!! 이런쪽의 연구를 하는게 옳바른 공무원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직 한의학을 두둔하고 끌어안고 뻐틴다고 그게 능사는 아니지 않겠어요!
고작 기만과 쇄국을 위해 "정책"이란 책동을 쓴다는것은 두치앞을 못보는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정부부서가 전국민의 옳바른치료와 질높은 의료를 고려치않고 어느 개인 이익집단을 위해서 존속한다면...나라 ..이나라 아직! 많이 멀었습니다.
민간요법이 되도않은 의학인양 어지러운 속세를 더욱 진하게 하네요.
"한(?)의학" 우리국민들 제데로 알고 애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