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
-웹소설 작가 정무니 브러치 요약
[공모전 편]
프로작가가 되는 길 세가지
1.CP(콘텐츠 공급자. 출판사. 에이젼시. 매니지먼트 등)와 출간 계약 맺고 플랫폼에서 작품을 판매한다.
2.플랫폼과 작가가 직접 계약맺고 작품을 판매한다.
3.플랫폼에서 작가가 직접 유료 연재한다.
대다수 작가가 출판사 끼고 작품을 유통한다.
#가장 빠른 도약! 공모전 수상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5천만원~1억원. 20편 분량(10만자)
공모전 수상시-정식 연재-종이책 출판. 웹툰화. 해외진출 기회.
경쟁률이 상상이상이다. 글 좀썼다,하는 사람들이 무료 연재보다 공모전을 노린다.
공모전에서 당선하려면 실력은 당연하고 운도 따라줘야한다.
1. 마감일까지 원고를 보내는 공모전
시놉시스 필수일 때가 많다.
화차당 5,500자 내외로 끊어서 원고를 만들어야 한다.
정해진 분량을 완성도 있게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2.정해진 기간 작가가 플랫폼에 직젖 연재하는 공모전
무료 연재하듯 일정 분량을 연재한다.
흔히 20회 차 이상 연재를 요구한다.
예심과 본심을 따로 진행하기도 하고, 독자 인기투표가 심사에 반영되기도 한다.
웹소설 작가가 되는데 무조건 공모전이 최고는 아니다.
출판사 통해 유통시켰을 때 상금보다 훨씬 더 벌수 있어 네임드 작가들은 공모전에 참전하지 않는다.
신인에게 가장 매력적인 등용문이 공모전 수상이다. 프로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상금, 대형 출판사 플랫폼과 계약-향후 작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