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남는 판재로 미니 파티션을 만을어 보자~~~
리폼을 하다가 남은 판재다.. 어린 애기들이 흔히 화분의 돌이나 흙을 집어 입으로... 가져 가는것을 막기 위해 나즈막한?? 파티션을 만들기로 했다.. 높이 50cm로 만들기 위해 적당하게 톱으로 재단한다..
재단한 패널들을 짜투리 나무 조각들로 이어 못질하였다.. 기본틀이 완성된 것이다.. 결국 판재가 모자라서 마지막 세번째 아래단 부분은 다른 것으로 급조달..ㅋㅋㅋㅋㅋ
아래 부분에는 얇은 미송 패널로 붙여 주엇다..
초벌재와 페인트 흰색으로 칠해주었다..
건빵같은이미지로 못질하고 ..ㅎㅎㅎ
위쪽에는 살짝쿵 그림과 글씨도 넣어 주고.. 위에는 이뿐 망사천을 붙여 주었다..
가장자리 라인은 물감을 이용하여 자연스레 라인을 살려 주고~~ 코팅 해 주었다..
경첩으로 이어서 접었다 폈다 할수 있게 완성해 준다~~ 떵강쥐 화장실 칸막이로 사용하여도 넘 이뿔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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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ecco love 원문보기 글쓴이: 데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