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우경&박귀자 목사부부는 암웨이 사업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함께 이미 하나님의 뜻으로 기도하여 응답 받고 시작한 이상 쉽게 멈출 수 없었다. “예수님도 오해를 받았었고, 오해는 이해가 되면 풀린다는 생각을 하고 하나님은 아시니까!” 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시련을 묵묵히 받아들이던 중 때마침 성지순례 차 그리스와 터키, 스위스 등을 돌면서 큰 성찰을 가질 수 있었다. 결론은 하나였다 “더 열악한 환경을 가진 나라가 오히려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보다 더 잘살지 않는가? 왜일까? 결국은 생각의 차이다. 목사이기 때문에 안 되는게 아니라 목사이므로 더 열심히 해야한다.” ▶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김우경 목사도 처음엔 잘못 끼워진 단추처럼 어색했던 시절이 있었다. 목사님이란 호칭이 사장님으로 바뀌었을 때의 그 당혹스러움,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나 목사라는 소개를 받으면 다소 의아한 표정을 지었던 사람들... 그러나 김우경 목사는 개의치 않았다. 암웨이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꿈과 사명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도구로 기꺼이 제공되는 평등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김우경&박귀자 부부는 현재 다이아몬드로서 Thinking Big Group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파트너들을 인간적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그들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했지요. 암웨이는 이제 비즈니스가 아니라 또 하나의 사명임을 느낍니다. ” 김우경 목사는 “생각을 크게 가지고 호미보다 포크레인을 도구로 가질 때 더 큰 사명을 수행할 수 있지 않은가! 앞으로 낚시를 드리워서 고기를 낚을 것인가? 큰배를 띄워서 그물을 칠 것인가? 하나님은 그가 꿈 꾼 만큼 이루어주신다” 라는 확신으로 98년 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업을 재개해서 2000년 9월에 사파이어, 2001년 3월에 에메랄드에 올라 2001년 9월 드디어 또 한명의 다이아몬드를 배출하면서 다이아몬드의 직급에 오른다.
▶ 자녀들의 꿈을 도울 수 있는 부모 한 가정의 부모로써 예전에는 “목회자의 자녀이니 참아야 한다” 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진정으로 기도하고 꿈꾸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한 부모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암웨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부모로써 딸을 성악가로 키우고, 유학을 가서도 아버지의 꿈을 이어가며 공부하고있는 아들을 보면서 암웨이를 몰랐다면.... 하는 생각을 한다는 김우경 목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에게 「성공한 방법(Know how)」을 묻습니다. 그러나 성공의 핵심은 「왜 내가 이 일을 하느냐?(Know why?)」가 관건입니다. 해야하는 이유가 분명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 자신의 꿈과 사명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도구 “이제,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결단해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도전하겠다고 결단하십시오. 암웨이 사업방식의 장점은 유통, 광고비용을 우수한 제품제조와 서비스 향상에 투자함으로써 생산자, 소비자, IBO 모두의 이익을 도모하는 세일즈 마케팅 플랜의 우수성에 있습니다. 한국암웨이만의 특화된 서비스, 만족보증제도를 바탕으로 40여년동안 건전한 네트워크 마케팅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는 100% 환불제도가 큰 역할을 하는 암웨이의 정직함에서 기인합니다. 그리고 행동해야 합니다. 열과 성의를 다해 될 때까지.... 될 때까지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사업은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파트너들을 인간적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그들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십시오. 암웨이는 이제 비즈니스가 아니라 또 하나의 사명임을 느낍니다.”
▶ 암웨이를 선교활동의 연장선상으로... 김우경 목사는 내 사업만을 생각하면서 사업하지는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관해, 신앙에 관해,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을 요청해올 때 가능한 안 시간을 꼭 내어 상담을 한다고 한다. “암웨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세일즈가 아니라 사람들이 필요한 제품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또 꿈과 희망이 있었지만 현실에 의해 포기해야만 했던 꿈을 다시 꾸게 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가도록 격려하고 돕는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대화와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김우경 목사는 “선교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실천하는 삶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라고 말하며 “암웨이를 선교활동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수련원을 겸한 청소년 선교센터 건립이 첫째 목표인 김우경 목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꿈이던 청소년 선교를 잠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열린 목회를 지향하는 김우경 목사는 교회를 체육관 모양으로 지을 계획이다. 또한 은퇴 목회자들이나 외국에 나가있던 선교사들이 안식년에 쉴 수 있는 쉼터 건립 계획도 갖고 있고 세계 선교에 대해서도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우경 목사는 자신들의 꿈을 이루려 차근차근 자신들의 꿈을 진행시키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되고 나니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를 보는 것을 느낍니다. 오해했던 사람들이 사과를 해오고 격려하는가 하면 많은 축하와 관심도 받게 되었습니다.” 김우경 목사는 성공의 길을 가고 있고 이미 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부(富)를 가장 선한 곳에 그리고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김우경 목사는 자신들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을 “결과로 과정을 입증하겠다”라며 힘주어 말한다. 그들의 희망처럼 자신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밀 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세계 최대 최고 기업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은 다가오는 21세기에 우리 회사는 암웨이에 이어 두 번째 회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암웨이가 21세기에는 세계 최대기업이 될 지도 모른다 는 뜻이다. 암웨이의 놀랄만한 성장세에 위협을 느껴서일까? 아니면, 암웨이의 기업전망에 대한 특별한 혜안 때문일까? 빌게이츠가 나 자신 마이크로 소프트를 창업하지 않았다면 암웨이 비즈니스를 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는 얘기도 나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암웨이식 경영전략에 대해 빌 게이츠가 대단히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빌 게이츠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사실 암웨이의 성장세는 놀랄 만 하다. 이 회사의 창업자인 리치 디보스와 제이밴 엔델 두사람이 암웨이를 창업한 것은 59년 전의 일. 자신의 집 지하창고에서 소규모 세제공장을 차리는 것으로 시작한 이 회사는 39년만인 지난해 세계랭킹 3백5위(포브스지)에 오를 만큼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90년대 들어 그 성장세는 더욱 폭발적이었다. 지난해 기준 총 매출은 70억 달러로 90년(22억 달러)의 3.5배로 커졌다. 12년 연속 매출이 늘고 있음 그 증가폭은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아울러 순이익도 매년 12% 이상씩 증가하는 괴력의 회사다. 이러한 암웨이가 1987년 외국 투자법인 설립을 신청, 이듬해인 1988년에 정식으로 설립되어 1991년 정식으로 출범. 국내 경제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10여 년 간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21세기 들어 국내에 불고 있는 네트워크(다단계)마케팅 열풍은 암웨이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암웨이의 사업가들은 동종업체와의 비교를 불허 할 만큼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로 시장을 이끌며 우리나라 경제에 일조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최상급의 신용도를 가진 암웨이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의 모회사인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는 암웨이에 대해 60개 등급 중 최고 등급인 「5A1」의 신용도를 부여했다. 이 등급은 암웨이가 충분한 상환능력을 갖고 있어 무담보로 국제금융시장에서 얼마든지 돈을 빌리 수 있는 회사임을 의미하며 5년내 도산할 가능성이 1% 미만인 초우량기업이다 는 뜻이다. 우리가 세계적 초우량기업으로 생각하는 도요다 나 소니 등이 5A2' 등급(5년 내 도산 확률 7~12%)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암웨이의 국제적인 신용도를 실감 할 수 있다.
▶ 우수한 제품력 한국 암웨이는 현재 450여종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영양 요구량 식습관을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 평가를 연세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것을 기초로 하여 세계 최초로 복합 비타민을 상용화 한 뉴트리 라이트 70년의 노하우와 기술로 한국인을 위한 뉴트리 라이트 제품은 대한 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 대표팀의 공식 영양 보급 식품이기도 하다. 아티스트리 화장품은 세계 5대 브랜드중의 하나로써 아기피부처럼 순수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시스템 제품부터 언제나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해주는 써플리먼트 제품까지 자신의 피부에 맞게 선별 할 수 있으며, 또한 영양 손실을 줄여주면서 음식의 맛은 더욱 높여주는 암웨이 퀸쿡웨어, 그리고 NSF 인터네셔널의 인증을 세 개나 받은 정수기(No.42, No.53, No.55 ), 뛰어난 공기 정화능력, 저소음 설계, 간편한 사용, 필터의 긴 수명을 자랑하는 공기청정기와 각종 제품들. 그리고 모발뿐 아니라 두피까지 보호하는 헤어 케어, 구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오랄케어, 목욕용 바디케어와 아기를 위한 베이비 케어, 그리고 남성들의 이중적 피부를 위한 인빅터스 화장품 등의 퍼스널케어와 얼룩은 깨끗이 하면서도 옷감은 보호하는 세탁용 제품부터 주방을 더욱 깔끔하게 만드는 주방용 제품, 주거 공간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꿔주는 주택용 제품, 제2의 생활공간인 자동차를 언제나 새차처럼 유지하는 자동차용 제품까지 암웨이 창업 초기부터 쌓인 노하우와 연구결과의 부산물인 암웨이 홈케어 제품이 있다. 또한, 원포원 프로젝트를 통해 130여종의 국내 우수기업의 제품을 한국 암웨이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국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고품격 제품으로 편리한 원스탑 쇼핑을 제공하고 있는 세신, 샘소나이트, 질레트, 무크, 동양매직, 종가집 김치등과 파트너를 이루어 양질의 제품 편리한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 세계 굴지의 대기업의 제품력과 견줄만한 이유 암웨이는 업계 최고의 위치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개발과 품질 보증을 위해 57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4,415평방미터 규모의 기술개발 및 품질보증 시설에서 현재 500개의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기술개발 연구진은 85개 이상의 무역협회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75개 이상의 대학들과 기술 협력관계에 있으며, 약 245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 430명, 뉴트리라이트에 145명, 총 575명의 전문 연구진 및 지원 인력이 근무함으로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38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430개가 특허 출원중인 암웨이의 기술력은 세계 굴지의 대기업의 제품력과 견줄만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