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라왔던 어린 시절과 억울한 삶을 기록 하였다.
지금 기록되는 글은 내 삶에서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은 생명이 존재하고 사망하면 세상에 또 태어나지 못하는 세상에서 단 한 번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의 인생을 살게되는 내가 세상에 첫 선을보인 시절부터의 고난과 역경을 기록 하였다.
물론 나를 나의 가족들을 이용하여 내 가족들이 내 어머니께서 나를 낳기 싫으셔서 낳은 자식이 나였지만 내가 커가면서 올바르고 범죄짓을 저지르지 않고 사는 내 삶이 욕심생긴다는 사칭꾼들이 생겨지기 시작 하였다.
그 시기는 2007년부터인데 내 글은 지금 기록되는 글 이외에도 많이 기록되어 있으니 많이 읽어주기 바란다.
내 신분을 밝혀야 오해를 안할 것이다.
이 름 : 윤여완[YOUN YEO WAN]
한문이름 : 尹汝完
생년월일 : 1973년 4월 19일
성 별 : 남자(Male)
자 지 : 15cm
종 교 : 무신론자(세상의 모든것은 세상에 단 한 번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사망을 하든 누가 사망을 하든 세상에 또 태어나지 못한다.
국 가 : 대한민국
고 향 : 경기도 이천
학 위 : 1993년 고등검정고시, 1996년 사이버대학교, 1998년 건설사업, 2010년 건설사업 폐업, 2005년 ~ 2008년 경기도 이천 (경기도 기동순찰(자율방범) 연합대 본부 대장 역임), 2005년 ~ 2008년 경기도 이천 택시운수사업운행근무, 2010년 ~ 2017년 전문분야 전공 전환 마케팅, 2017년 ~ 전자기계개발지원마케팅.
경기도 이천에서 1973년에 1남3녀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께서 낳기 싫은 아들 낳는다고 낳기 싫다고 하셨지만 저의 아버지께서 아들이니 낳으라고 하셔서 어머니께서 저를 낳으셨습니다.
저는 어려서 자라며 아버지 이외에는 가족들의 삶에 대해 올바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저가 국민학교 1학년때 몇 십원씩 생겼던 것을 모아갔고 그 돈으로 서점에서 사회생활이라는 책을 사서 산 속에 감춰두고 사회생활을 익혔습니다.
그 후 자라며 저의 어머니께서는 저를 낳기싫은 자식이라며, 소문도 내며 사시다가 제 나이 5살이 되어 사람들이 제 어머니를 욕하기 시작하여 저의 친둘째누나가 저에게 젓가락으로 눈깔을 찔러 죽이고싶다며 욕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 어머니께서 저를 낳기싫은 이유를 만드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후 1995년에 저의 어머니께서 폐암 4기 말기 판정을 받으시고 6개월 안에 돌아가실 것이라는 판정을 암 전문의의가 하였습니다.
가족들도 저도 너무도 놀라고 슬픈 마음에서 저는 암전문의의에게 엄마의 폐암을 고칠 방법은 없겠냐고 문의를 했습니다.
암전문의의는 살아있는 사람의 폐도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의 폐를 이식하려면 가족들의 동의가 있어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가족들은 동의를 안 할 것을 예측한 저는 가족들의 동의서를 만들어서 암전문의의에게 전달하고 폐를 이식하기를 문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암전문의의는 거부를 하였고 저의 어머니의 폐암이 너무도 심해져서 폐를 이식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저는 엄마의 폐암 걱정에 하루하루 일 하면서도 자면서도 걱정을 하다가 어느날 문득 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하얀 머리와 빛나는 사람이 나타나서 자정 12시경에 산 속 무덤 근처에 산악용 전조등 한개와 야전삽 하나를 들고 홀로 올라가서 환하게 빛나는 나무뿌리(비밀, 누구든지 다 맞는 약이되지 못하므로.)를 캐서 어머니께 작은 불에 끊여서 드시게 하면 어머니의 폐암이 호전될 것이라는 저의 꿈 속에서 말한 사람의 말대로 하였습니다.
그 후 저의 어머니께서는 2005년까지 10년을 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저가 어머니의 폐암을 간병해 드렸으며 10년동안 계속 간병을 해드리다가 저의 어머니께서 저를 왜 안 낳으려고 하셨는지 후회하신다고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낳기싫은 어머니 그리고 형제인 친누나들의 외면과 잘못된 삶의 지도에도 어떻게 가족의 우애를 지킬 생각을 하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와 가족들의 삶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 가족은 남과 다른 가족이라는 생각을 해서였습니다.
더 자라면서 일을 하여도 항상 돈은 저의 어머니께 다 갔다가 드리고 저는 한달에 20만원 갸량으로 살았습니다.
저가 자라온 환경은 잘 자란 사람들의 환경과는 다르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자라온 환경을 기록하는 것은 저에대한 거짓 소문도 많이 유포죄로 있어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 대한 거짓 소문은 2005년 저의 어머니께서 폐암으로 6월 말에 돌아가시고 저는 8월경에 경기도 이천에서 택시운전을 시작 하였습니다.
기동순찰(자율방범)도 2004년부터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에 저를 사칭하는 사칭꾼들이 생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2007년 ~ 지금도 저를 사칭하는 사람들이 거짓 소문을 유포하며 사칭 범죄 행위에 대해 방법도 바꿔가며 저를 사칭하려고 하며 사칭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을 꼬셔서 사칭을 시키며 사칭꾼들이 대신 죽을 인물을 고르기도 합니다.
사칭꾼들이 때로 돌아다니며 저에대한 거짓 소문을 유포하며 때로는 엄포를 놓는데 그런 사칭꾼들은 븅신들 입니다.
나는 운동을 많이 했지만 운동을 안한 사람도 때로 몰려가니며 엄포놓는 사칭꾼들에게 속지마요.
• 국가의 인권 •
1. 본인 인체의 자유로울 권리.
2. 본인 인체의 생명을 보호받을 권리.
3. 본인 인체의 행복 할 권리.
• 세상의 삶 •
세상은 누구든지 세상에 한 번의 생명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가 누구든지 어떻게 사망을 해도 세상에 또 태어날 수 없다.
세상의 삶은 한 번 태어나서 한 번의 사망으로 세상에 또 태어나지 못한다.
또한 사망 이 후에는 전생, 다음세상, 환생, 다음생애의 세상도 존재 못 한다.
• 윤여완[YOUN YEO WAN] 인터넷 사이트 •
나의(my) 종교 (宗敎) : '(무신론자,無神論, 영어: Atheism, 고대 그리스어: ἄθεος:아테오스)'
세상의 이치 : 세상은 누구든지 세상에 단 한 번의 생명으로 태어나고 누구든지 어떠한 삶을 살고 어떻게 사망을 하여도 세상에는 또 태어나지 못한다. 그로 다음세상을 말하는 전생론자들은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전생론자들이 전생을 이야기하고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전생은 재미로 보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라는 말이다. 이 말은 전생론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안 좋와도 심려 말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 사실적인 법적인 문제로 간다면 거짓 발선으로 전생론을 듣고 자살을 하기도 한다. 자살을 하는 장면으로 법정에 서지않는 변명의 말로 '전생은 재미로보는 것이니 명심 하십시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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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일에 촬영한 나의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
2023.11.29일에 촬영한 나의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
2023.11.29일에 촬영한 나의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
2023.11.23일에 촬영한 나의 얼굴이다. [이름 : 윤여완(尹汝完)]. [탄생,생년월일 : 1973.4.19]. [성별 : 남성]. [음경(陰莖) : 15cm]. [국가 : 대한민국]. 지금 보이는 내 얼굴의 머리카락은 2017.1.15에 촬영한 나의 얼굴 사진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