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키 조명을 구했어요. 열어보니 단자 2개는 한쪽으로 몰려있고, 다른 한쪽 단자에 코일을 연결했습니다
16게이지 달라고 하니 1.3mm를 주더군요. 이 사이즈라고......
감아진게 없어서, 둥그런 프라스틱에 손으로 감으니 삐둘하게 대충 감겼어요
그래서 전원을 넣어보니 코일 감긴부위에서 틱틱소리가 납니다.
자석이 되나 싶어서 쇠를 붙여보니 붙지는 않네요
30m는 감으라고 한것 같은데 감은양이 3m가 될려나 모르겠어요
효과가 있는지 당장 테스트도 안되고,
그래서 확인방법이 전자석이 되는것을 확인해야하는건지....
틱틱 소리만 나면 되는건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근육통이 생기면 임상실험을 해보겠지만.... 당장은 어렵네요

첫댓글 http://www.youtube.com/watch?v=53wfHG_PrsQ&feature=related
유튜브를 보니 16게이지 30미터짜리를 비디오테이프 롤부분을 떼어서 사용했네요. 그러니 동전이 툭툭 뛰어다닙니다
저 코일 감을때 한곳에 뭉쳐 감아야 합니다 즉 좀 더 직경이 커져야 합니다. 틱틱 소리나는건
제대로 되는것 입니다. 코일 가운데 쇠붙이를 집어 넣으면 더 소리가 틱틱 거리는 소리가 더 커지면 제대로 작동하는것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6omtFiUY40
위링크 참조하세요.
코일 크기 및 감겨진 방법 참조
정확히 감겨져 있으면 몸안으로 좀더 깊숙히 순간 자장을 전합니다. 크기가 충분치 않으면 깊숙히 침투하지는 못합니다. 순간 자장이 약해서요
근육통이 아니더라도 몸에 임파선 부분에 저것을 가져다 대면 활성화 됩니다, 임파선이 활성화 된다는것은 면역세포들이 활성화 된다는 말 입니다. 임파선 부분은 귀뒤 부분 겨드랑이 목에 쇠골 부분 그리고 사타구니 부분등등에
임파선에 한방씩 가끔 쏘아 주면 몸이 늘어지는게 졸립기 시작합니다. 너무 많이해서 좋을건 없구요 적당히 자신에게 맞게
답변감사합니다. 코일을 더 길게 감았는데도, 예전과 같이 틱틱 소리만나고 유튜브의 동영상같이 와셔가 점퍼하는 현상은 없네요. 10원짜리 올렸는 별 반응이 없어요, 그러면 코일이 문제인지 , 아니면 콘덴서 용량을 높여야할지 모르겠어요. 코일은 동영상과 같은 모양이 아니라서 좀 애매하고, 코일을 바꾼다해도 비슷할것 같아서 걱정이네요.물론 동영상같은 코일을 찾고있지만,,,, 콘덴서용량을 높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10원짜리는 구리라서 당연히 튀어 오르지 않습니다. 저 코일 감는 방식보다는 수평방향으로 많이 감아야 합니다. 저건 수직방향으로 감긴거죠. 비디오 보면 차이점을 느끼실것 입니다. 코일 감는 방법이 저거 만드는법 제일중요점이죠
코일이 너무 두껍게 보이는군요. 저거보다 얇은거 저거 중간거 추천드립니다.
동영상의 16게이지 = 1.626 미리?
너무 두껍지 않을까요? 0.8미리-1.2미리가 21-18게이지정도 되는데 말이지요?
꼭 근육통이 생겻을때 사용하기 보다 임파선 등등에 평상시에 사용해도
10분 뒤 졸리기 시작 합니다 임파선 등등을 엑티브 하는 용도 입니다. 임파선 에 면역 체계를 꺠우는거죠. 활성화 라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관절 등등이 아픈곳에도 추천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