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물 1st주얼리
부산결혼예물
오늘은 프로포즈세트겸 신부세트로 추천해드리는
엘리시아라는 디자인을 소개해드릴께요.
엘리시아같은 경우 다른 예물세트와 다르게
목걸이와 귀걸이는 0.3ct크기고, 반지는 0.5ct으로 세팅되어있답니다.
18k 제질에 white gold로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나중에 신부님이 원하시면 18k를 14k로 변경도 가능하시고 색상도 변경가능하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목걸이 메인부분이 갈고리 모양에 메인 0.3ct스톤이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딸랑거리게 떨어지는 디자인이랍니다.
보기에도 뭔가 특별한 디자인같죠?
메인스톤이 육발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로 세팅되어있어 화려한듯하면서 깔끔한 느낌이 들죠^^
메달부분도 독특하지만 체인부분에도 메탈로 포인트를 줬답니다.
마름모 모양에 가운데 작게 씨그니티석 세팅을 했지요^^
여름에 메달을 분리하고 체인만 착용해도 빛이 많이 나서 이쁘게 보인답니다.
요즘 예물은 워낙 데일리하게 나온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 취향에 맞춰
저희 1st주얼리 디자이너님들이 예물디자인을 하신답니다.
엘리시아는 귀걸이가 매력적이랍니다.
착용하셨을때 메인스톤이 딸랑 거리는 느낌이 이쁘답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메인은 0.3ct보다는 조금 작게 세팅되어있지만 크기는 신부님이 원하시는데로
변경이 가능하시니 한번 착용해보시고 느낌을 먼저 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디자인이 조금 크게 잡혀있기 때문에 메인이 작은쪽이 더 이뻐 보이는거 같아요.
오묘한 문양으로 디자인되어있어 신랑님들이 도대체 무슨 모양이냐고
궁금증 유발하는 결혼예물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정확한 모티브는 나뭇잎에 맺힌 이슬이라고 저희 1st주얼리 디자이너님이 소개하셨답니다.
이제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0'
퍼스트주얼리직원들도 아리송송하긴 했엇답니다.
엘리시아 신부반지는 목걸이,귀걸이와는 느낌만 비슷하게 디자인 되어있어
한 예물세트의 느낌보다는 약간 다른 결혼예물세트에서 가져온 거 같기도 하답니다.
그래서인지 신부님들이 더 신선해 하시면서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섬세하게 꼬임부분과 함께
정교한 세팅이 들어가 있는게 보이시나요?
저희 1st 주얼리 장인분들의 손길에서 이뤄졌답니다.
그리고 밴딩이 다른 결혼반지들 보다는 얇게 디자인되었답니다.
반지 착용을 꺼려하시는 신부님들께 많이 추천을 해드리는데 낀듯 안낀듯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반지라 선호도가 많이 높답니다.
밴딩부분이 얇다고해서 메인을 감싸고 있는 부분까지도 얇아서 불안하게
알이 물려있지 않고 메인을 감싸는 부분은 튼튼하게 받쳐줬답니다.
신부결혼반지의 느낌을 정확하게 살려서 표현한 엘리시아~!
정말 이뻐 보이지 않나요?? '0'
메인을 6개의 발로 감싸고 가장 심플하면서 정통적인 결혼반지의 느낌에
나뭇잎 끝자락의 꼬임과 서브스톤의 세팅으로 밋밋함을 보안해줬답니다.
밴딩이 얇기때문에 화려하지 않고 아기자기해서
쥬얼리를 부담스러워하시는 신부님들도 큰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대체적으로 엘리시아 디자인은 나뭇잎 끝자락 느낌에 꼬임을 표현하기 위해
밴딩이라든지 메달고리부분과 메인을 연결해주는 고리가 얇게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체격이 있으신 신부님들 보다는 약간 외소한 체격이신 신부니들이 착용하셨을때
엘리시아 디자인을 훨씬 잘 표현된답니다.
요즘은 결혼예물을 고른다해서 화려하고 예물느낌이 확나는 디자인보다는
평상시에도 항상 하고 다니실수 있는 데일리한 제품을 원하시답니다.
추석끝나고 12월 결혼준비하시는 신랑 신부님들 저희 1st주얼리 잊지마시고 찾아주세요.
이상 부산예물 1st주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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