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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 모임방 부산번개 모임 결산보고 및 후기
태공. 추천 0 조회 1,067 16.04.24 16:59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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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5 19:34

    노리거리 오라버니
    잘 가셨는지요?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와 주셨는데
    대접한 것도 변변치 못 하고
    날씨도 안좋고 멋진 구경도
    재대로 못하시구
    가셔서 죄송스럽습니다
    만나뵈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내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16.04.25 20:27

    노리거리님,,반갑습니다
    가시는 길
    정중하게 못 보내드린것 같아
    많이 죄송했습니다

    뵐 수 있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6.04.25 20:34

    @애교부장관 든든한 애교부장관님,,
    그날 수고 많았습니다

    말없이
    할일 다 해내시고
    마음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6.04.26 22:21

    노리거리님
    큰오빠 같은 느낌
    왠지 편해서 큰오빠 같아죠
    먼길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밤 되세요~~^^

  • 16.04.25 20:33

    부산 향기가족님~!!

    만날 수 있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든든한 태공님을 위시하여
    모든것,,
    소리없이 척척해 내시는 애교부장관님,,
    마냥,,밝음인 장미님
    분위기 메이커인,,lisa님
    묵직한 모습으로
    늘 미소 머금어준 보살님,,

    큰 오바버님 같은 세리골님
    덤으로 한가족이 된 노리거리님

    먼길 기꺼이 함께해주시고
    시 낭송까지 덤으로 해주신
    시지야님과 강유운님,,

    많이 행복했고
    그래서 더 많이 감사합니다

    첫 만남이 어설프지 않았고
    그저 따뜻함만 안고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끝까지 아우들 돌봐주신
    태공님,,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 16.04.25 20:44

    처음 뵈엇는데도
    친언니 같이
    온화한 미소로 여러향기님들은
    대하시는 모습 참 감동이었답니다

    큰 마음 내시어 손수 마중나가시고
    끝까지 배웅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주머니가 무척
    크신 언니를 뵐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답니다

    감사 할 일이겠지요!

    언제나
    항상
    건강하게
    기쁨 넘쳐흐리는
    복된 나날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5 20:48

  • 16.04.26 22:25

    후밀리따스님
    첫인상이 고와서
    고운여인이라 애칭이 어울리는 언니
    언니랑 애교 믿고
    마음 편하게 놀기만 해서 미안해요
    여러가지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행밤되세요~~^^

  • 16.04.26 22:26

    @애교부장관 애교야 너두 약속이 있는데
    ....
    여러가지로 미안하고
    담에 내가 한잔 살게
    담에 보자~~^^

  • 16.04.26 22:56

    @장미 누가 사던...
    한번 식사해요~!

  • 16.04.26 22:57

    @후밀리따스 그래요 언니~~^^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6 22: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6 22: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4.26 23:03

  • 16.05.10 22:23

    @장미 언제 소식이오려나 ㅎ
    우리집 울타리에 빨간장미가이쁘게피었는데 ㅎ

  • 16.04.27 18:29

    궁금합니다
    자물쇠까지 채우고
    무슨말을?
    혹시 저 흉본건 아니죠
    에공
    계속 지송지송
    꼬리 축 처지고
    볼 면목이 업따요

  • 16.04.27 22:37

    리사님!

    아무도 흉보지 않았습니다.
    리사님은 시지야의 족속입니다.

    힘 내세요.
    시지야는 리사님 등뒤에서
    항상 그대를 응원하겠습니다.

  • 16.04.28 15:34

    리사님
    그냥 넘 개인적인 이야기라
    자물통 채워네요
    오해 마세요~~^^

  • 16.04.28 20:52

    @장미 아~아~~
    저번부터 도대체 왜??왜?
    댓글 잘나가다가
    어떤사람은 자물쇠달고
    나는 도대체
    터놓코 이야기하는
    글방에서 왜그런걸달까?
    마니 궁금해서
    혹시나 해서
    편히 쉬삼.
    예쁜 장미 한송이♡!!

  • 16.05.10 22:28

    @lisa 그러게 난 이제밨네 자물쇠채운거 ㅎ 쪼까 거시기허네 ㅎ

    스티커
  • 16.05.01 08:13

    사이버 공간속에서 맺어진 인연도 우리는 소중하고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선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번 부산모임에서 수고하신 우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향기방 카페가 활성화 돼고 발전돼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_()_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 16.05.01 20:19

    어머!!!
    선녀님으로 변하셨습니다.
    예쁩니다.

  • 16.05.10 23:38

    어서오세요
    건강하시죠~!
    많이 궁금했어요
    선녀님...♡♡♡

  • 16.05.10 23:43

    @후밀리따스 저두요 ㅎ
    잘계죠? 요즘바쁘다보니
    자주못왔네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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