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사랑길 2.3.4구간
2014.12.14(일)/행운 & 무아
강동해수온천 - 옥녀봉 - 천이궁 - 일심전망대 - 까치전망대 - 제전항 - 판지항 - 장끗 - 곽암 - 강동해수온천
강동해수온천에서 옥녀봉으로 출발합니다.
오솔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임도삼거리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사랑의 소망을 담은 글패가 가득합니다.
옥녀봉에 있는 옥녀정입니다.
옥녀봉에서 정자방향 조망입니다.
강동축구장 방향으로 갑니다.
천이궁쉼터입니다.
운동시설이 있는 일심전망대를 지납니다.
강쇠.옹녀길을 따라 제전항으로 가게 되면 까치전망대의 멋진 조망을 포기해야합니다.
까치전망대를 가기위하여 강동축구장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까치전망대에 올랐습니다.
까치전망대 포토존입니다.
까치전망대에서 주전해변 조망입니다.
강동축구장으로 가다가 좌측 방향의 임도로 접어듭니다.
소나무반출금지 안내문이 있는 지점입니다.
소나무반출금지안내문지점에서 좌측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삼거리에서 좌측 임도를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임도삼거리가 나오는데
임도삼거리에서 우측방향의 임도를 따라 가면 또 하나의 임도를 만납니다.
좌측방향의 임도를 따라 갑니다.
임도와 산판길 삼거리가 나오면 임도를 버리고 직진 방향의 산판길을 따라 갑니다.
능선 끝자락 농로에서 제전항 조망입니다.
도로를 건너 내려가면 제전항해안길이 나옵니다. 제전항 방향으로 갑니다.
겨울바다의 매력은 파도에 있습니다.
제전 장어마을 벽화 - 걸리버 제전마을에 오다
정자항 방향으로~~~
제전마을에 해파랑길 정보를 구할 수 있는 해파랑가게가 있습니다.
판지마을 - 펜션 꿈꾸는 바다
판지항입니다.
장끗을 지나고~~~
곽암에서 정자항 조망입니다.
곽암을 지나고~~~
정자항 귀신고래등대 전경입니다.
강동사랑길 입구 방향으로 갑니다. 강동해수온천으로 원점회귀합니다. (2시간 30분 정도 소요)
*까치전망대를 지나 삼거리에서부터 제전항해안길까지는 강동사랑길이 아니라 임도 등을 걷는 구간입니다.
첫댓글 눈에 익은 풍경들입니다
조망 좋고 맑은날씨에 걷기가 아주 좋으셨겠네요..
굿입니다
오전에 1구간 걷고 점심먹고 2.3.4구간 걸으니 좋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