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굴러온당신 15회 내용 예고 - 넝쿨당 이번주 미리보기 김남주 유준상
시집살이 고부갈등을 거부하는 매력녀 차윤희(김남주)가
선택한 능력있는 고아 테리(유준상)!!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의 친부모를 찾고 싶다는 테리(유준상)의 말에
차윤희(김남주)는 마음을 열게 되고 결국 사랑하는 남편 테리(유준상)의 친가족이
이사 첫날부터 자신들과 티격태격 했던 앞집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신선하지만 친근한 내용의 주말 드라마 넝쿨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라는 제목은
넝쿨째 굴러온 시댁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하나 뿐인 손자 사랑 극진한 시할머니와
30년만에 만난 아들을 품고 싶어하시는 시어머니, 깐깐한 시누이만 셋!!!
넝쿨째 풀세트로 굴러들어온 시월드!!
시집 살이를 거부하겠노라 다짐했던 차윤희는 결국 지난 주
자신을 향한 테리(귀남.유준상)의 사랑에 미국으로 떠나는 계획도 취소하고 마는데...
더욱 흥미진진해진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번주 넝쿨당 15회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넝쿨당(넝쿨째 굴러온 당신)15부 4월14일 토요일
아들 귀남(유준상)을 위해 윤희(김남주)의 집에 김치를 주러간 청애(귀남모)는
윤희가 급히 치워놓은 집 바닥에 있는 화장품 병을 밟아 넘어지게 된다.
허리를 다친 청애(귀남모)는 어쩔수 없이 귀남 윤희와 함께 밤을 보낸다.
윤희드라마에 투자했다가 회사에서 레스토랑 사장으로 좌천된 재용에게
윤희는 또 다시 이숙을 직원으로 추천하려 하는데...
귀남(유준상)의 할아버지 제삿날이 찾아오고
윤희(김남주)는 말숙이 사다준 가방이 가짜라는 게 밝혀져
곤경에 처하게 되어 퇴근이 늦어지게 된다.
하지만 윤희의 그런 상황을 모르는 귀남의 친가족들은
제사준비에 소홀한 며느리 윤희(김남주)가 좋게 보이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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