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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킨앤바디 에스테틱 (개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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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킨앤바디 스크랩 불황일수록 노하우는 감추는 것보다 공유하는 게 낫다
피부앤민서 추천 0 조회 25 16.09.05 11:5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1월 17(토)~18일(일) aT센터에서 열리는 피부미용교육박람회 주목

 

불황일수록 노하우는 감추는 것보다 공유하는 게 낫다. 경기는 안 좋은데 자신의 노하우를 독점하고 감추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노하우를 서로 공개 불황 극복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것이 서로 좋은 것이다. 


이런 점에서 오는 17~18일 한국피부문화예술원(한국피부미용산업협회, 회장 백승운) 주최로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피부미용 교육박람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열리는 이번 교육박람회의 구체적인 강의 일정을 보면 현재 피부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이 대거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이 특별하다.

 

개개인 원장들의 노하우는 오랜 시간동안 테크닉을 연마해 개발한 것으로 공개 자체가 금기시돼 왔다. 음식집에서 조리법 공개가 난처한 것과 같다.

 

특히 교육박람회처럼 공개된 장소에서 실기를 시연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데모를 해주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교육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현업 원장의 실기 테크닉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달라진 점은 그 때는 임상 보고 위주였고 이번에는 실전 테크닉을 숍에서 관리하는 그대로 전부 공개한다는 점이다.

 

이번 테크니컬 포럼에는 경기도 포천의 한혜경 원장, 서울 염창동 이희연 원장, 자양동 이은숙 원장, 잠실 송민서 원장, 일산 박서연 원장, 천안 김혜선 원장, 시흥 서은경 원장, 경기시흥 정미라 원장, 노원구 신혜원 원장, 대치동 이영희 원장, 분당 이매동 이영이 원장 등 11명이다.


중요 테크닉을 보면 웨딩드레스라인 10회관리 100만원 코스, 비만(하체관리 8만원관리, 복부관리 5만원), 미백광피부 5만원 관리법, 물광 피부관리, 설파 여드름 케어, 체형(골반 100만원 코스, 근막경선 200만원 코스) 건강 등 관리, 매칭 프로그램의 아이 케어 등 현재 인기 있는 관리법과 티케팅 요령 등이 망라돼 있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여드름 임상관리에 양일훈 박사를 비롯, 새로운 접시 경락을 만든 박정덕 원장과 한방 여드름관리의 대가인 백지원 원장, 파동테라피의 양성경 원장, 클리니컬 마사지에 이영민 치료사, 전문 기업 컨셜트에 이혜진 부원장, 삽 경영 진단과 해결법에 최광익 원장 등 총11명이 대거 등장, 그야말로 이틀 동안 열정적인 강의가 펼쳐진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1만원의 행복’이라는 소 타이틀도 내세운다. 모든 강의를 하루에 1만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의 이벤트 가운데 가장 큰 특징은 이틀 동안 11명 원장들의 노하우 20가지를 1데모까지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백 회장은 “옆 삽에서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몰래 엿보고 전화하는 등 나름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지만 사실 정당하지 못한 행동이다. 차라리 열린 마음으로 정당하고 가장 짧은 시간에, 절약해고 가장 빠르게 자신의 삽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거나 완전히 새롭게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박람회를 활용하라”고 말했다.


다음 카페명 크러스트(http://cafe.daum.net/crestcell)를 통해 회원에 가입하면 이번 박람회의 교육 동영상도 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테크닉컬 포럼은 200명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므로 사전예약이 필수다. 모든 숍 원장들이 궁금해 하는 것인 만큼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유리하다.  ☎ 02-5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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