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영접 (주일초청잔치 - 2024.5.12)

[어파슬포올]

"순수한 말씀, 순수한 믿음“

* 아래에 ‘말씀종이’와 ‘기도하기’ 내용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아래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시청

-제목 : “교회 직분자 중 지옥간 사람들 | 천국지옥간증 | 김폴목사 | 에스더기도운동” (19:49)

-작성자 : 에스더기도운동 / 2022. 10.1.

<♥생명의 말씀> :

➊(사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 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 (빌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➋(고후11:15)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 (히6:4-6)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➌(눅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➍(눅18:11-12)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➎(계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기도하기> (2024. 5. 12) - 영접과 결단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한때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 되어 살아온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나의 그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부활’하신 ‘구원의 주’요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예수님과 연합’하여 내 ‘옛사람’과 ‘죄의 몸’도 ‘십자가에 못 박아’ 예수님과 함께 죽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보이신 삶의 본’처럼, ‘하나님을 주인’ 삼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되, 특별히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고, 또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려하오니, 그러한 저의 ‘진정한 믿음’의 모습을 보시고, 저를 천국에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