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034] 양궁 선수 최미선
이름
최미선(Choi Mi Sun)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6년 7월 1일(24세)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학력:
-일로초등학교
-전남체육중학교
-전남체육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학
종목
양궁
소속
순천시청 양궁부(2019~)
신체
168cm, 53kg
소개
대한민국 여자 양궁의 차기 신궁 계보를 이을 선수.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1996년생으로, 현재 만
24살이다. 20살의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선수 경력-어린시절
2014년
9살이던 2005년에 양궁을 처음으로 시작한 후,
2013년에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중학교 때 전국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크게 두각이 드러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얼마 안가 종별선수권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실력을 발휘했다.
2015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같은 해 열린 2015 양궁월드컵에서는 개인전,
혼성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또 같은 해에 열린
2015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전전과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2016
금메달 결정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하면서 기보배, 장혜진과 함께
국가대표에 승선하였다.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개인전에서는 8강에서 강풍 때문에 1세트 첫
화살 5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멕시코의 알레한드라
발렌시아에게 밀리면서 세계랭킹 1위의 저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이 준비했었는데
허무하게 끝나서 아쉽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같다."
고 줄곧 눈물을 보이며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다.
첫댓글 코로나가 종식되면서 남미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제전이 개최되도록
우리가 힘써야 겠습니다,
더불어서 양궁발전에 기여하면서요~
파라과이에서부터 양궁의 발전을 이루기위해
동호회의 정기경기부터 살리고
이후 국제대회도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파라과이는 복 받은 나라입니다,
이런 양궁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OKO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