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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날(水)쉬엄쉬엄 걷기 공지 9.19일 수요일 ㅡ 저담산 기웃대며 생설미가던 날 1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40 12.09.21 18: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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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1 18:59

    첫댓글 평화전망대를 못보신 길벗님이 여러분 계시기에 일정에 넣었습니다.
    좋은길을 따라서 강화곳곳을 길벗님들과 함께 걸었으면 하는맘입니다.
    좋은모습 담아주신춤님 .수고많으셧습니다~~ㅎ

  • 작성자 12.09.21 19:15

    잘하셨어요. 그래서 길은 늘 상황에따라 춤을추곤 하는게지요.덕분에 두루한 걸음길 가득했답니다 ^^

  • 12.10.01 23:03

    덕분에 가까이서 북쪽을 바라볼수있었습니다.
    가람님의 배려에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12.09.21 19:21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도시락 준비를 못 해갔는데 맛있는 점심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맨날 신세만 지네요. 좋은날 또 뵈어요.

  • 작성자 12.09.21 19:29

    거꾸로지요. 나들길위에 샘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는데.. 화답해 올릴길이 없어 어쩔줄을 모른답니다.

  • 12.09.22 15:46

    반가운벗님과 좋은길 엮어 걸으며 이렇게 좋은사진으로 탄생되니 흐뭇하기만 합니다~

    야생의춤님! 여러가지로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2.09.23 16:50

    고슴도치2님의 배려의 맘 잘배워 따르도록 할께요.
    먼길 늘 달려와 나들걸음 신명나게하시는 맘 고마요 ^^

  • 12.09.22 20:53

    와!!가고 싶어요
    나도 데리고 가주세요...ㅎ

  • 작성자 12.09.23 16:51

    ㅎㅎ 언제여?

  • 12.09.22 23:55

    야춤님 늘 행복하소서..
    멋진 당신과 함께 할수 있어 이내몸도 행복 합니다.
    염화가람님의 사랑과 배려의 그릇으로 우린 포동 포동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함께하신 길동무들이 있어 더욱 빛이나는 강화 나들길인듯 합니다.
    다음길에도 다시뵙길..

  • 작성자 12.09.23 16:52

    본바닥의 심오한 뜻 혜량하여 길위에서 생기있는 걸음길 옮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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