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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카페 게시글
최지은 - 우나개 [21.08.20/29일차] 수료사
최지은 추천 0 조회 69 21.08.22 22: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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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22 22:47

    첫댓글 수료사 낭독할 때 실수로 수정 전에 걸 읽었어요^..^
    수정본으로 올립니다~!!

  • 21.08.23 05:01

    얼마나 좋았으면 행복했다는 말을 이렇게 많이 썼을까요...

  • 21.08.23 05:02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실습을 권하신 어머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 21.08.23 05:04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만 잘해도 사람살이는 반을 넘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살아오면서 이것 하나라도 잘하고 싶었습니다.

  • 21.08.25 14:04

    단기사회사업에서 모든 비전을 이룬 최지은 선생님.
    감사를 배우고 실천한 최지은 선생님.
    인생이 다르게 보인다는 최지은 선생님.

    단기사회사업 잘 이루었습니다.
    최지은 선생님, 잘했습니다.
    나이 서른에, 젊은 날의 높은 꿈이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 21.09.03 10:20

    "이곳에서 실습하면 너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선배 사회복지사로서 추천해 주신 어머니. 딸이, 사회복지 후배로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화11복지관을 소개해주셨군요.

  • 21.09.03 10:26

    이정이와 김경옥님과 잊지 못할 추억,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좋은 사람들과 관계, 심장이 뛰는 일, 감사 배움 칭찬, 사회복지를 향한 열정. 지은에게 방화11 단기사회사업이 선물이고 자랑이듯, 방화11복지관과 지역주민에게 지은이가 선물이고 자랑일 겁니다. 수료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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