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는 꽃샘추위가 온다는데 영상 10도서 14도의 추위 풀린 따스한 날 오늘은 강서 구로 양천에서 하루를 보내네요.
양천구청역서 반가운 얼굴 청송님이 제주도 두달 살기 끝내고 걸음질에 인사하러 박카스 사들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네요.
두달만에 만나니까 넘 반가웠습니다. 우면산 산행 선약이 있다고 함께 걸음질은 못하고 바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경영대(경영.무역) SlowDay 벗님들
휴고.치곡.법현.호천.유촌.일조.심원.청농.오공.(협초.목림;식당) (여산; 1일 초대손님) 12명이 1월 남산둘레길에 이어 도심 안 산림형 구로둘레길 1.2 구간에서 호상간에 즐거운 담화에 빠져봅니다.
땅바닥이 아직 차가워서 맨발걷기는 호천과 청농 둘이서만 하고 능선 낙옆 위에 자릴 펴고 치곡의 프랑스 외인 부대용 소세지, 닭고기, 불고기 캔을 바로쿡에 덮히고 청농표 일품진로 OAK43에 일조표 커피와 오뎅탕에 수정과 호주초코렛 밤빵 곡물그대로 찹쌀약과 에너지바 오메기명원 등 간식 전시장을 방불케하는 맛난 것들로 안주삼아 산중에서 약주 일배를 즐기니 이 또한 즐거움이라.
뒤풀이는 멀리서 협초와 목림 까지 가세하여 덩어리생고기집이 휴무라 개성진순대로 "새로" 소주에 배를 두드리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목림이 위수지역이라 뒤풀이를 혼자 책임진다는걸 말려서 만원의 행복으로 하고 나머지와 커피 빵 후식을 보시 하시니 이어찌 감사하지 아니할손가?
목림님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시고 자손들 번창을 기원 합니다.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반가운 봄비가 주룩 주룩 내려주네요.
온 천하에 새 생명들이 탄생하겠군요.
건강하게 다음달을 기약하며 . . .
추신; 오늘 경영대 SlowDay에 처음 나와주신 여산님 반가웠습니다.
양천구청역서 청송님이 박카스로 맞이해 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두달만에 건강한 용안을 뵈니 반가웠습니다.
찗은 한 구간만 질퍽대는 진흙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수분이 날라가고 뽀송 뽀송한 흙길과 코코넛껍질 매트로 트레킹에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뒷동산인데도 사람들이 없어서 한가한 트레킹을 즐겼습니다.
길이 너무 좋아요
오늘의 성남고 사인방
일조.심원.법현.여산.
째진다?
드디어 정상에?
간식잔치
간식 전시회
한잔 홀짝~~
호천과 청농 둘이서. . . .
아직도 땅바닥이 조금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비주류파 콜라로 건배!
주류파 충실한 순대국에 한잔의 소주로
늦게오신 협초 환영회
목림님이 풀 보시한 뒤풀이 커피타임
달달한 케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