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삭)
잉카 후예들이 많이 사는 마을
(우루밤바)
마추픽추 방문객의 숙소 제공 마을로 주변에 마추픽추, 모라이, 오얀따이땀보, 친체로 등의 잉카 유적지가 있다.
(오얀따이땀보)
잉카 제국 제2의 도시로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 레일 열차를 타는 도시
※ 옛 잉카제국은 안데스 산맥 알대에 자리잡아 해발 고도가 높다.
페루 티티카카호수 3,827m, 볼리비아 우유니호수 3,653m, 볼리비아 라파스 3,640m, 페루 모라이 3,600m, 페루 리마와 쿠스코 3,400m, 페루 살라리네스 염전 3,000m, 페루 우루밤바 2,870m, 페루 마추픽추 2,430m(백두산 2,744m, 한라산 1,947m)
※ 엘 콘도르 파사는 잉카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니엘 알로미아 로블레스가 1913년에 발표한 민중가요로 제목은 스페인어로 '콘도르가 날아간다'는 뜻이다. 18세기 페루의 독립 운동가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 칸키를 추모하는 음악이다. 페루에서는 제2의 국가나 다름없다고 하며, 이 노래를 2004년에 국가문화유산으로 선포할 정도라고 한다. 잉카인들이 겪었던 아픔을 표현하는 곡으로, 한국의 민요인 파랑새와 비슷하다. 페루인들은 위대한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가 된다고 믿었으며, 콘도르에게 빌어 고향으로 가고 싶다는 희망을 노래했다.
엘 콘도르 파사 : https://www.youtube.com/watch?v=4d13xIWzF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