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비엔티앤
차 타고 오면서~
소들도 라오스 수출품목에. 일조 한다네요 ~
저 ~산에 올라가 보고. 오고 싶은데 못가네요~
상원선상식이래요~
선상식당들~
노래방까지 있어요
독립기념탑 (빠뚜싸이
1958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하면서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기념탑이래요~
안에는 보수중이라 들어 가보지. 못했네요
동상은 라오스 세번째 세타티랏왕으로 한국의 세종대왕님급이라네요 ♧
16세기에 세워진 것을 2000년도 까지 여러차레 보수개선 해서 현재의 모습으로 되었다네요
부처님 열반상인 와불~
라오스 사원들은 모두가 정말로 아름다워요~
청사앞 여의도 광장같은 곳~
청사를 뒤로하고 라오스 여행은 끝이나고 이제 맛사지 받고 고국으로 갑니다
라오스여 안~녕~
라오스 생활상들~♡
거리에는 인구가 적은 나라인지라 복잡하게 분비는. 것은 보지 못했다
차들 모형들은 한국과 비슷한 느낌이고 한국차 외제차. 모두. 다양하게 타고 다니네요
가난해도 빈부의 격차는 여전하네요
선들은 모두 지상으로 ~
외교관 넘버♧
아직까지 할부차량♧
할부 끝난 개인차♧
건축기초 공사가 이러네~♤
이선 옆에 불법주차 하면 불금 1,500,000원이래요
가장 비싼벌금인데 불법주차 하면 바퀴 체워놓고 전번 남기고. 기다린데요~ㅎㅎ
야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