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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그리스로마의 신화
얼마 전 아내와 오디세이를 보고 난, 후부터 그동안 늘 궁금했던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이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 있어야 했을까?, 에 관한 궁금증을 조금씩 답을
찾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아침 방송에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네메아
사자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로마가 세상을 통치할 때
세상에 오셔야만 했던 이유를 분명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관한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제우스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으로 “주신(主神)”, “신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등으로 불림
티탄신족의 우두머리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왕좌에서
밀어내고 신들과 인간들의 지배자가 되었다. 누이인 헤라와 결혼했으나 수많은
여성들과 애정행각을 벌이며 자식들을 낳아 헤라를 질투에 사로잡히게 하였다.
주로 벼락을 손에 든 모습으로 독수리와 함께 표현되며,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와 동일시된다. 제우스의 형제들은 헤라, 데메테르와 남신
포세이돈, 하데스가 있다. 제우스는 누이 헤라와 결혼하여 세 남매 아레스,
헤베, 에일레이티이아를 낳았고, 또 다른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아내 헤라가
남편의 도움 없이 홀로 낳았다는 설이 있다.
제우스는 헤라 외에도 신과 인간을 포함한 숱한 여성들과 사이에서 수없이
많은 자식들을 낳았다. 올림포스 주요신들은 형제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우스의 자식들로 채워졌으며, 그리스 지방의 유명 왕가나 귀족 가문의 시조
중에도 그의 자식들이 많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으로 다른 모든 그리스 신들보다 강력하다.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를 능가하는 권력은 운명의 힘밖에 없다. 하지만
운명을 주관하는 여신들인 모이라이 자매도 그의 딸들이다 (모이라이는 밤의
신 닉스의 딸이라는 설도 있다).
제우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하늘’을 뜻하는 디우스(dyeus)로 올림포스 신들 중
유일하게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 제우스와 동일시되는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
역시 ‘낮의 하늘’을 뜻하는 디에스(dies)와 아버지를 뜻하는 파테르(pater)가
합해진 말로 하늘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제우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하늘과 빛의 신이지만 우라노스나 아이테르처럼
하늘 자체와 동일시되지는 않는다. 이는 아폴론과 포세이돈이 헬리오스와
오케아노스처럼 바다와 동일시되지 않는 것과 같다. 제우스는 모든 신들과
인간들의 왕으로서 하늘 높은 곳에서 온 세상을 다스린다.
그리스인들은 제우스의 옥좌가 하늘 높이 치솟은 올림포스 산 정상에 있다고
믿었지만, 올림포스는 점차 특정한 산이 아니라 신들이 거처하는 신성한 곳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화되었다.
제우스는 천상에서 비와 우박을 내리고 천둥과 벼락을 친다. 특히 벼락은 그가
신들과 인간들의 잘못을 응징할 때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도 하다.
호메로스는 그의 서사시에서 제우스를 일컬을 때 항상 ‘구름을 끌어모으는 자’,
‘벼락을 던지는 자’라고 했다.
제우스는 최고의 권능과 힘으로 세계의 질서와 정의를 유지해, 그리스 신화의
다른 변덕스러운 신들에 맞서 신들과 인간들의 행과 불행을 분배하고 운명의
섭리를 수호한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그 자신도 운명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는 아니다.
제우스의 탄생
제우스는 티탄 신족의 우두머리인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호메로스는 제우스가 크로노스와 레아의 자식 6남매 중 맏이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다른 전승들은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 따라 그를 막내아들로
보며, 헤시오도스에 따르면 티탄 신족의 우두머리로 온 세상을 다스리고 있던
크로노스는 언젠가 자기 자식에 의해 왕좌에서 쫓겨날 운명이라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신탁을 듣고는 아내 레아가 임신을 할 때마다 주시하다가 자식을
낳는 대로 곧바로 집어삼켰다. 그렇게 크로노스는 레아가 낳은 모든 자식들을
잡아먹었다. 연이어 자식을 잃은 레아는 커다란 슬픔에 잠겼다. 또 다시 아이를
낳게 되었을 때 그녀는 가이아에게 도움을 청했고, 가이아는 크레타 섬의
동굴에 아이를 감춰주었다. 가이아의 도움으로 아이를 빼돌린 레아는 대신
돌덩이를 강보에 싸서 크로노스에게 건네주었고, 크로노스는 만족스럽게
그것을 집어삼켰다. 레아는 어린 제우스를 크레타 섬의 님페 아말테이아에게
맡겨 기르게 하였다. 아말테이아는 아이를 염소의 젖과 이데 산 꿀벌들의 꿀을
먹여 키웠다 (다른 설에 따르면 레아는 님페 아말테이아를 암염소로 변하게
하여 그 젖을 아이에게 먹였다고도 한다).
아말테이아는 어린 제우스를 나무에 매달아 두고 길렀는데, 이는 크로노스가
하늘과 땅과 바다 그 어디서도 제우스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또
아기의 울음소리가 크로노스의 귀에 들어가지 않도록 크레타 섬의 정령들인
쿠레테스(혹은 코리반테스)를 시켜 창과 방패를 두드리며 요란한 소리를 냄.
티타노마키아 : 티탄 신족과 올림포스 신족의 전쟁
제우스는 빠르게 성장하였다. 성년이 된 제우스는 지혜의 여신 메티스의
도움으로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킨 형제들을 모두 되살려낸 다음 그들과 힘을
합쳐 크로노스와 티탄 신족을 공격했다. 제우스가 이끄는 올림포스 신족과
크로노스가 이끄는 티탄 신족 사이의 전쟁은 10년 동안 계속되었다.
제우스는 타르타로스에 갇혀 있는 거인족 헤카톤케이레스와 키클로페스의 힘을
이용하면 티탄 신족을 물리칠 수 있으리라는 가이아의 신탁에 따라 이들을
타르타로스에서 구해주었다. 외눈박이 거인족인 키클로페스는 그 보답으로
제우스에게 천둥과 벼락을, 포세이돈에게는 삼지창을, 하데스에게는 머리에
쓰면 보이지 않게 되는 투구를 만들어 주었다.
손이 100개씩 달린 헤카톤케이레스 3형제는 선봉에서 한꺼번에 300개의
바위를 던지며 맹공을 펼쳤는데, 이들이 던진 바위덩이들이 날아올 때면
티탄 신족 진영은 하늘이 온통 어두컴컴해졌다고 한다.
결국 티타노마키아는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승리로 끝이 났고 티탄 신족은
저승의 가장 깊숙한 곳인 타르타로스에 유폐되었다. 승리한 신들은 제비를
뽑아 권능을 나누었다. 그 결과 제우스는 하늘을,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하계를 각각 다스리게 되었다. 이로써 티탄 신족의 시대가 끝나고 제우스를
주신으로 하는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가 열렸다.
기간토마키아, 그리고 티폰과의 싸움
하지만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시대는 곧 다시 크나큰 도전에 직면했다.
가이아는 자기 자식들인 티탄들이 전쟁에서 패한 뒤 모두 타르타로스에 유폐된
사실에 분노하여 기간테스를 부추겨 제우스에게 대항하게 하였다. 기간테스는
크로노스에 의해 잘린 우라노스의 성기에서 흘러나온 피가 대지(가이아)에
떨어져 생겨난 거인족이다. 이로써 신들의 세계에서는 다시 전쟁이 벌어졌는데
이를 ‘기간토마키아’, 즉 거인들의 전쟁이라 부른다.
이 전쟁에서 아테나는 가장 무섭고 힘이 센 기간테스인 팔라스를 죽이고
그 껍질을 벗겨 자신에 방패 아이기스에 씌웠는데 이때부터 팔라스라는 별칭이
아테나 여신의 이름 앞에 붙었다고 한다.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마지막 시련은 반인반수의 거대한 괴물 티폰과의
싸움이었다. 티폰은 다른 모든 대지의 자식들을 능가하는 힘을 지녔으며
체격은 산보다 훨씬 커서 머리가 별들에 부딪혔다. 이런 무시무시한 존재가
공격해오자 올림포스의 신들은 모두 동물의 형상으로 변신하여 이집트로
도망쳤고 오직 제우스와 아테나만이 맞서 싸웠다. 이 싸움에서 제우스는
티폰에게 붙잡혀 팔다리의 힘줄이 끊긴 채 코리코스 동굴에 갇히는 수모를
당했지만 헤르메스와 판의 기지로 다시 탈출하여 결국 벼락으로 티폰을
제압하였다. 티폰은 시칠리아 바다를 건너 달아나다 제우스가 던진 에트나
산에 깔려 죽었다. 에트나 산의 불길은 제우스가 던진 벼락의 잔재라고 한다.
올림포스 신들의 반항
제우스는 때로 올림포스 신들의 반항에 직면하기도 했다. 티탄 신족, 기간테스,
티폰과의 전쟁을 모두 승리로 이끈 뒤 제우스의 권력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지자 평소 남편의 바람기에 화가 나 있던 헤라는 포세이돈, 아폴론, 아테나
등과 공모하여 제우스에게 반란을 일으켰다. 이들은 낮잠을 자고 있던
제우스를 덮쳐 쇠사슬로 꽁꽁 묶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올림포스의 신들 중
제우스를 돕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오직 바다의 여신 테티스만이 달려와서는
제우스를 구하기 위해 타르타로스의 출입문을 지키고 있던 헤카톤케이레스 중
하나인 브리아레오스를 불러냈다. 브리아레오스는 100개의 팔을 휘두르며
사납게 위협하여 제우스를 구해냈다.
제우스는 그 보답으로 포세이돈의 딸 키모폴레이아를 아내로 주었다.
제우스는 포세이돈과 아폴론에게 1년 동안 트로이 왕 라오메돈의 노예가 되어
봉사하는 벌을 내렸다.
두 신은 이때 라오메돈의 지시로 트로이 성벽을 건설하였다.
제우스는 또 헤라가 자신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해 아들 헤라클레스를
박해하자 화가 나서 헤라를 발에 무거운 모루를 달아 하늘에 매달아 놓았다.
이때 헤파이스토스는 어머니 헤라를 변호하다 제우스의 분노로 올림포스에서
지상으로 내던져지는 바람에 절름발이가 되고 말았다.
또 아폴론은 제우스가 자기 아들 아스클레피오스를 벼락을 던져 죽이자 화가
나서 제우스에게 벼락을 만들어 준, 키클로페스 3형제를 모두 죽여버렸다.
제우스는 그 벌로 아폴론을 다시 8년 동안 페라이 왕 아드메토스의 노예가
되어 그의 소를 돌보게 하였다.
대홍수
제우스는 또 금과 은의 시대를 지나 청동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간들의 마음이
거칠어지고 서로 싸움을 일삼는 등 세상이 악으로 물들자 대홍수를 일으켜
인간 세상을 쓸어버리고자 하였다 (일설에는 제우스가 아르카디아의 왕
리카온의 극악무도한 짓을 보고 실망하여 인류를 대홍수로 멸망시키려 했다.)
하지만 제우스의 의중을 간파한 프로메테우스는 아들 데우칼리온 부부에게
커다란 배를 만들어 대홍수에 대비하게 하였다.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대홍수에서 살아남자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이들에게 보내
소원, 한 가지를 들어줄 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이에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갈 동반자들이 필요하다고 대답하였다 (또 다른 설에
따르면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자신들이 유일한 생존자라는 사실을 알고 테미스
여신의 신전을 찾아가 지상을 다시 인류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어머니의 뼈를 어깨 너머로 던지라’는 신탁이
내려졌다. 데우칼리온과 피라는 신탁의 의미를 알아채고 돌을 주어 어깨
너머로 던졌다. 신탁이 말하는 어머니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그 뼈는 돌을
뜻했던 것이다.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던진 돌에서는 새로운 인간들이 생겨났고,
두 사람은 새 인류의 조상이 되었다.
제우스의 여인과 자식들
제우스의 여성 편력은 유명하다. 그는 신과 인간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여인과
사랑을 나누고 자식을 낳았다. 제우스는 헤라와 최종적으로 결혼하기 전에도
이미 여러 명의 여성들과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고, 헤라와 결혼한 뒤로는
질투심이 몹시 강한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숱한 바람을 피우고 또 자식을
낳았다. 제우스는 그 모든 여성들에게서 낳은 자식들로 올림포스의 신들을
이루고 또 지상의 인간들 나라를 건설하였다. 그리스 세계에서는 제우스의
아들을 시조로 갖지 않은 지방이 거의 없을 정도다.
신화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이름난 가문들이 제우스의 후손임을 자처하였다.
반대로 해석하자면 이들은 혈통을 중시하는 그리스인들의 관습에 따라 모두들
앞다투어 최고의 신 제우스를 자기 조상으로 삼기 위해 제우스를 아내인
헤라 몰래 바람피우는 남편으로 만들고, 또 자신들의 여성 조상들을 남편을
두고 제우스와 관계를 맺은 부정한 여인으로 만든 셈이다. 이는 통치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고 절대적 지배권을 수립하는데 유리하였을 것이다.
제우스가 사랑을 나눈 여인들과 그 자식들을 모두 열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므로 그리스 신화에서 자주 이야기되는 주요 일화 몇 편만
골라서 소개하기로 하겠다.
메티스와 아테나의 탄생
제우스의 첫 번째 아내는 그가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킨 형제들을 구해낼 때
도와주었던 오케아노스의 딸인 지혜의 여신 메티스였다. 메티스는 제우스의
구애를 피하려고 온갖 모습으로 변신하며 피했지만 결국 그의 아내가 되어
자식을 잉태하였다. 그러나 제우스는 메티스의 배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그 자신보다 더 뛰어난 신이 되어 세상의 지배권을 차지하리라는 가이아의
예언을 듣고는 메티스를 태중의 아이와 함께 삼켜버렸다. 하지만 아이는
제우스의 몸속에서 계속 성장하였고 나중에 극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제우스의
머리를 헤파이스토스가 도끼로 쪼개, 완전 무장을 한 상태로 딸 아테나가 탄생
테미스, 에우리노메, 디오네, 데메테르, 므네모시네
제우스의 두 번째 아내는 질서와 율법을 주관하는 여신인 테미스였다.
티탄 신족의 일원으로 유일하게 올림포스 산에서 살았던 테미스는 제우스와
사이에서 계절의 여신 호라이 자매와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 자매를 낳았다.
그 후 제우스는 테미스와 헤어져 오케아노스의 또 다른 딸 에우리노메와
사이에서 우미의 여신 카리테스 자매를 낳았고, 티탄 신족인 디오네와
사이에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낳았다 (하지만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의
잘린 성기가 바다에 떨어져 생겨난 거품에서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
이어서 제우스는 누이인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와 사이에서 나중에 하계의
여왕이 된 딸 페르세포네를 낳았고, 티탄 신족인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와
올림포스 산 동쪽 피에리아에서 9일 밤낮을 관계를 맺어 9명의 무사이(뮤즈)
여신을 낳았다.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 따르면 여기까지가 제우스가 또
다른 누이인 헤라와 ‘신성한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관계를 맺은 여성들이다.
이들은 모두 제우스와 같은 세대 혹은 윗세대의 여신들이지만 헤라와 결혼한
이후로 제우스의 애정행각은 인간 여성들로 그 범위가 넓어진다.
헤라와의 결혼
제우스는 같은 부모에게 태어난 또 다른 누이인 헤라와 최종적으로 결혼한다.
이 결혼은 당시 그리스 사람들의 결혼과 마찬가지로 일부일처제의 결혼이었고,
제우스는 이 결혼 이후로 더 이상 자유롭지 못했다. 남편의 애정행각에 대한
헤라의 질투와 분노가 대단했기 때문이었다. 제우스와 헤라 사이에서는 전쟁의
신 아레스, 청춘의 여신 헤베,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가 태어났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는 두 사람의 자식이라고도 하고 제우스가 아테나를
홀로 낳은 것을 질투하여 헤라가 혼자 낳은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후자의 설은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의 머리를 도끼로 쪼개고 아테나가
태어났다는 설과 모순된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은 레토
헤라와 결혼한 뒤 제우스는 티탄 코이오스와 포이베의 딸인 레토와 결합하여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았다. 하지만 레토의 출산은 순탄치 않았다. 레토가
남편 제우스의 자식을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헤라는 질투심에 불같이
화를 내며 그녀에게 이 세상에 해가 비치는 곳에서는 절대로 아이를 낳을 수
없으리라는 저주를 내렸다. 만삭의 몸으로 해산할 장소를 찾아 헤매던 레토는
지상에서는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제우스의 형제인 해신
포세이돈에게 도움을 청하였고 포세이돈은 바다 속에 가라앉아 있던 섬을
솟아오르게 하여 레토를 그곳으로 데려갔다.
이제껏 바다 속에 있었으므로 헤라의 저주가 미치지 않는 장소였던 것이다
(이 섬이 바로 델로스 섬이라고 한다). 그러자 헤라는 자신의 딸인 출산의 여신
에일레이티이아에게 명령하여 레토의 출산을 방해하게 하였다.
에일레이티이아의 도움을 얻지 못한 레토는 진통만 계속될 뿐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다. 보다 못한 제우스가 전령의 여신 이리스를 보내
에일레이티이아에게 레토의 출산을 도우라고 명했다.
그러자 레토는 먼저 아르테미스를 낳았고, 뒤이어 갓 태어난 아르테미스의
도움을 받으며 아폴론을 낳았다.
마이아와 헤르메스
제우스는 아틀라스와 플레이오네의 딸들인 플레이아데스 자매 중 맏이인
마이아와 헤라의 눈을 피해 키레네 산의 동굴에서 사랑을 나누어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낳았다. 마이아와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헤라의 질투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은 거의 유일한 모자로 알려져 있다.
세멜레와 디오니소스
제우스는 카드모스의 아름다운 딸 세멜레를 애인으로 삼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테바이로 갔다. 얼마 후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하였고, 이 사실을 안 헤라는 질투심에 불타 세멜레의 옛 유모인 베로에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하였다. 헤라는 세멜레에게 그녀의 애인이 스스로
말하듯 제우스가 아닐 수도 있으니 그가 정말 제우스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의심을 부추겼다. 그러자 세멜레는 인간으로 변신하고 나타난 제우스에게
올핌포스 주신(主神)으로서의 본모습을 보여 달라고 졸랐다. 제우스는 이미
그녀가 원하는 것이면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스틱스강물에 대고 맹세하였으므로
세멜레의 요구를 거절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해도 세멜레의 생각을 되돌릴 수
없었던 제우스는 하는 수 없이 천둥과 번개에 휩싸인 본모습을 드러냈고
세멜레는 그 자리에서 타 죽고 말았다.
세멜레가 제우스의 번갯불에 타 죽을 때 그녀의 몸속에는 태아 디오니소스가
들어 있었다. 제우스는 황급히 디오니소스를 그녀의 몸에서 꺼내 자신의
넓적다리에 집어넣고 꿰매어 버렸다. 디오니소스는 그렇게 아버지의 넓적다리
안에서 산달을 모두 채우고 신으로서 태어났다.
다나에와 페르세우스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는 아들은 없고 다나에라는 딸만 하나 있었다.
아들을 얻고 싶었던 아크리시오스는 신탁에 그 여부를 물었다. 신탁은 그에게
아들은 없고 딸 다나에의 몸에서 손자를 얻게 될 터인데 그 손자의 손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크리시오스는 신탁의 예언을
피해보려고 다나에를 높은 성탑에 가두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다나에의 미모에 반한 제우스가 황금 빗물로 변신하여 지붕 틈으로 스며들어
다나에를 임신시켰던 것이다. 얼마 뒤 다나에는 아들을 낳았는데 이 아이가
바로 메두사를 죽인 영웅 페르세우스였다.
알크메네와 헤라클레스
암피트리온의 아름다운 아내 알크메네에게 반한 제우스는 암피트리온이 전쟁에
나간 사이에 그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알크메네와 사랑을 나누었다. 제우스는
알크메네의 의심을 풀기 위해 전리품을 선물로 주고 마치 실제로 싸운 듯
전쟁터에서의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다음날 전쟁터에서 돌아온 암피트리온은
아무것도 모른 채 아내와 잠자리를 가졌고, 얼마 뒤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임신하였는데 이들이 헤라클레스와 이피클레스였다.
헤라 여신은 헤라클레스가 제우스의 자식임을 알고 쌍둥이가 누워 있는 방으로
독사 두 마리를 보내 어린 헤라클레스를 죽이려 했다. 어린 아들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를 들은 암피트리온이 칼을 빼들고 방으로 가보니 이피클레스는 겁에
질려 울고 있는데 헤라클레스는 양손에 뱀을 한 마리씩 쥐고 있었다. 뱀들은
목이 졸려 죽어 있었다. 이때 헤라클레스는 태어난 지 겨우 열 달이었다.
이후 헤라클레스는 질투에 불타는 헤라의 극심한 박해로 온갖 시련을 겪으며
그리스 최고의 영웅으로 성장하였다.
황소에게 납치된 에우로페
제우스는 아게노르가 다스리고 있던 페니키아의 시돈 해변에서 시녀들과 놀고
있는 에우로페의 미모에 반해서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황소로 변신하였다.
멋진 뿔이 달린 새하얀 황소가 어디선가 나타나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본
에우로페는 호기심이 동하여 조심스레 황소 곁으로 다가가 등에 올라타
보았다. 그러자 황소는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해변으로 가더니 바다 멀리로
헤엄쳐갔다. 에우로페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질렀지만 시녀들은 유유히 바다를
헤엄치며 멀어져가는 황소와 에우로페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황소는 그대로
크레타 섬까지 헤엄쳐가더니 고르티나 샘 근처의 플라타나스 나무 밑에서 다시
제우스로 변신해서 에우로페와 사랑을 나누었다. 제우스와 에우로페 사이에서
세 아들 라다만티스, 미노스, 사르페돈이 태어났다.
암소로 변한 이오
제우스는 강의 신 이나코스의 아름다운 딸 이오에게 반해 검은 구름으로 변신
정을 통한 뒤 아내 헤라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그녀를 암소로 변신시켰다.
헤라는 남편의 속임수를 눈치 챘지만 모른 체하며 암소를 달라고 하였다.
제우스는 아내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이오가 변신한 암소를
헤라에게 주었고, 헤라는 눈이 백 개 달린 거인 아르고스에게 암소를 지키게
하였다. 하지만 얼마 뒤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보내 아르고스를 죽이고 이오를
구해냈다. 그 후 이오는 암소의 모습을 하고서 헤라가 보낸 쇠파리들에게
쫒기며 지상의 이곳저곳을 떠돌아야 했는데, 이때 이오가 건넌 바다는 그녀의
이름을 따서 이오니아 해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오는 이집트 나일 강변의 피신처에서 제우스를 다시 만나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뒤 아들 에파포스를 낳았다.
레다와 백조
제우스는 스파르타 왕 틴다레오스의 아내인 아름다운 레다에게 반해 그녀가
호숫가에서 시녀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을 때 백조로 변신하여 다가가 범했다.
레다는 같은 날 밤 틴다레오스와도 잠자리를 가졌다. 그 후 레다는 달이 차자
여자아이 하나와 알 두 개를 낳았다. 한 알에서는 헬레네가 태어나고, 다른
알에서는 디오스쿠로이(‘제우스의 아들들’)라고 불리는 쌍둥이 형제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가 태어났다. 알에서 태어난 세 아이는 제우스의 자식이고,
처음부터 사람으로 태어난 또 다른 여자아이 클리타임네스트라는 틴다레오스의
자식이라고 한다.
아이기나와 아이아코스
제우스는 하신(河神) 아소포스의 딸인 아름다운 님페 아이기나를 독수리로
변신하여 납치해서 아티카 근처에 있는 오이노네 섬으로 데려갔다.
사라진 딸을 찾아 그리스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아소포스에게 코린토스의
왕 시시포스는 딸의 행방을 알고 있다면서 자기 나라의 아크로폴리스에 샘물이
솟아나게 해주면 알려주겠다고 하였다. 아소포스가 요구를 들어주자
시시포스는 그에게 커다란 독수리 한 마리가 아름다운 아이기나를 품에 안고
오이노네 섬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주었다. 아소포스는 오이노네
섬으로 쳐들어갔지만 제우스는 벼락을 내리쳐서 아소포스를 다시 원래의
물줄기로 되돌려 보냈다. 이때부터 아소포스 강의 바닥에서는 시커먼 석탄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이기나는 오이노네 섬에서 제우스와 사랑을 나누어
아들 아이아코스를 낳았고 아이아코스는 자라서 왕이 되어 섬 이름을
아이기나로 바꾸었다. 하지만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자신의 연적인 아이기나로
이름을 바꾼 이 섬나라를 못마땅하게 여겨 역병을 내리고 무서운 괴물을 보내
섬의 거의 모든 주민들을 죽였다. 아이아코스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
제우스에게 자신의 백성들을 다시 돌려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제우스는 아들의
청을 들어주어 땅에 기어다니는 수많은 개미들을 사람으로 변하게 했고,
아이아코스는 이들에게 개미에서 생겨난 사람이라고 하여
미르미도네스(개미족)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의 백성으로 삼았다.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와 아르카스
칼리스토는 아르카디아를 다스리는 리카온의 딸로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아름다운 님페였다. 제우스는 칼리스토의 미모에 반해 유혹하려 했지만 처녀신
아르테미스의 시종인 그녀는 영원히 순결을 지키기로 맹세한 몸이었으므로
제우스의 구애를 한사코 거절하였다. 몸이 단 제우스는 아르테미스 여신으로
변신하여 접근하여 마침내 욕망을 채웠고 칼리스토는 아르카스를 임신하였다.
칼리스토는 아르테미스 여신의 처벌이 두려워 임신 사실을 감추었지만 여름날
사냥을 끝내고 다 함께 목욕을 할 때 그만 들키고 말았다.
당장 여신의 무리에서 추방당한 칼리스토는 홀로 숲에서 아들 아르카스를 낳아
기르다 제우스의 아내 헤라 여신의 눈에 띄었고, 질투심에 불타는 헤라는
그녀를 곰으로 변신시켜 버렸다. 동굴 속에 홀로 남은 칼리스토의 어린 아들
아르카스는 제우스에 의해 외조부 리카온에게 맡겨져 자랐다.
세월이 흘러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한 아르카스는 숲으로 사냥을 갔다가 곰으로
변한 어머니 칼리스토와 마주쳤다. 칼리스토는 아들을 알아보고 다가가려
했지만 아르카스에게 그녀는 위협적인 곰일 뿐이었다. 아르카스는 칼리스토를
향해 화살을 겨누었다. 하늘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제우스는 두 모자를
함께 하늘로 끌어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
헤라는 칼리스토가 하늘에 올라 신의 반열에 든 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자신을 길러준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와 테티스를 찾아가 두 모자의
별자리가 바다에 잠겨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오케아노스와
테티스는 사랑스런 헤라의 부탁을 들어주어, 칼리스토와 아르카스의 별자리는
바다 속으로 내려앉지 못하고 계속해서 북극성 주변을 맴돌게 되었다.
제우스의 성지
그리스 신화 최고의 신인 제우스는 그리스 전역에 신전과 성지를 두고 있었고,
그 중에서 특히 유명한 곳은 도도네의 성스러운 떡갈나무 숲의 신탁소였다.
이곳의 떡갈나무는 심지어 예언 능력까지 있어서 도도네 떡갈나무로 만들어진
아르고호의 뱃머리는 예언으로 영웅들의 항해를 돕기도 했다.
제우스의 옥좌가 있다고 믿어졌던 테살리아의 올림포스 산 정상에는 정작
제우스 숭배에 대한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산기슭에 자리 잡은
디온에서는 제우스 숭배가 이루어졌던 신전 유적지가 발견되었다.
제우스의 신전이 유명한 곳은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탁소와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다.
제우스의 탄생 신화와 관련이 있는 크레타 섬도 제우스 숭배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이다. 제우스의 유모 아말테이아가 크로노스 몰래 제우스를 키운
이데 산 동굴은 제우스의 성지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서 살았던 블레셋은 선민 이스라엘이
언약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서 사사시대 약 400년 동안에 걸쳐서 이스라엘을
괴롭혔으며,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왕가를 멸망시켰지만, 다윗 왕에 의하여
성경 말씀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이 블레셋의
민족이었으며, 이들은 다윗 시대에 성경의 기록에서 사라집니다. 이 거인족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네피림이라 합니다.
1 사람들이 땅 위에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그들에게서 딸들이 태어났다.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의 마음에 드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
3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생명을 주는 나의 영이 사람 속에
영원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은 살과 피를 지닌
육체요,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다."
4 그 무렵에, 그 후에도 얼마 동안, 땅 위에는 네피림이라고
하는 거인족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에 있던 용사들로서 유명한 사람들이었다.
5 주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 차고,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언제나 악한 것뿐임을 보시고서,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주님께서는 탄식하셨다. "내가 창조한 것이지만, 사람을 이 땅 위에서 쓸어
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렇게 하겠다.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되는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9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10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 이렇게 세 아들을 두었다.
11 하나님이 보시니, 세상이 썩었고, 무법천지가 되어 있었다.
12 하나님이 땅을 보시니, 썩어 있었다.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속속들이 썩어 있었다.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땅은 사람들 때문에 무법천지가 되었고,
그 끝날이 이르렀으니, 내가 반드시 사람과 땅을 함께 멸하겠다.
14 너는 잣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방주 안에 방을 여러 칸 만들고, 역청을 안팎에 칠하여라.
15 그 방주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삼백 자, 너비는 쉰 자, 높이는 서른 자로 하고,
16 그 방주에는 지붕을 만들되, 한 자 치켜올려서 덮고,
방주의 옆쪽에는 출입문을 내고,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서 세 층으로 만들어라.
17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 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하고는,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19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짐승도 수컷과 암컷으로 한 쌍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서, 너와 함께 살아남게 하여라.
20 새도 그 종류대로, 집짐승도 그 종류대로, 땅에 기어다니는 온갖 길짐승도
그 종류대로, 모두 두 마리씩 너에게로 올 터이니, 살아남게 하여라.
21 그리고 너는 먹을 수 있는 모든 먹거리를 가져다가 쌓아 두어라. 이것은,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짐승들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22 노아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꼭 그대로 하였다.
창세기 6 : 1 ~ 22절 - 새번역성경
그리스 신화에 물 심판을 이야기하듯이, 하나님의 아들들 곧 천사들과 사람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으로 인하여 세상이 불법으로 가득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심판하셨지만, 물속에 사는 존재들은 심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바다의 왕을 용왕이라고 사람이 이야기하는 일과 관계되어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세상 공중의 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다는 말씀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음과도 상관되어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서 뜻을 이루심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라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사탄의 정체는 루시퍼 천사 장과 그를 추종하는 불순종의 천사들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은 사탄과 불순종하는 천사들을 세상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의 자녀
사람을 보호하게 하셨지만, 이들은 자신들 눈에 좋은 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정하신 때, 심판하려고 어두운 곳에, 가두어 두시지만, 모두를 다
그렇게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스스로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사슬로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두움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4절 - 새번역성경
또 그는 자기들의 통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그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유다서 1장 6절 - 새번역성경
1 하나님이 하나님의 법정에 나오셔서, 신들을 모아들이시고
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신들에게 말씀하셨다.
2 "언제까지 너희는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되풀이하려느냐?
언제까지 너희는 악인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사람과 고아를 변호해 주고,
가련한 사람과 궁핍한 사람에게 공의를 베풀어라.
4 가난한 사람과 빈궁한 사람을 구해주어라.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주어라."
5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분별력도 없이,
어둠 속에서 헤매고만 있으니, 땅의 기초가 송두리째 흔들렸다.
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신들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들이지만,
7 너희도 사람처럼 죽을 것이고, 여느 군주처럼 쓰러질 것이다."
8 하나님, 일어나셔서, 이 세상을 재판하여 주십시오.
온 나라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시편 82 : 1 ~ 8절 - 새번역성경
그리스로마 신화를 신화나 일화, 설화로만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일은 용에 관한
이야기와 하나님의 아들들, 곧 천사에 관한 말씀과 관계되어 있고, 사실적인 일이
된다는 사실에 관하여 성경에서 용을 리워야단이나, 라합, 등으로 표현하고 있고,
욥기 41장에서 리워야단으로 표현하여 일반적으로 사람이 이야기하는 용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과 옛 뱀과 사탄에 관계를 요한계시록 12장과
20장에서 정체를 확실하게 밝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과 함께 예수님이
로마가 세상을 다스릴 때, 사람에 자녀의 죄에 값을 치르시기 전에 공생애 삶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이루실 일들로 하늘나라에 복음을 선포하여
오늘날에는 온 세상이 알게 하여 죄에서 구원하는 은혜를 전합니다. 이러한 일로
공생애 삶을 시작하기 전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셨을 때부터
이사야 11장 말씀에 성취로 하나님의 일곱 영을 받아, 참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성령에 이끌려서 사십 일 동안 물과 음식을 전폐한 상태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을 믿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성 삼위일체가 되는 삶으로 사탄을 이기게 하는 본이 됩니다.
1 나는 또,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안팎으로 글이 적혀 있고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2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외쳤습니다.
3 그러나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볼 수 있는 이는, 하늘에도 없고
땅 위에도 없고 땅 아래에도 없었습니다.
4 이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자격이 있는 이가 하나도 보이지 않으므로,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5 그런데 장로들 가운데서 하나가 나에게 "울지 마십시오.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였으니, 그가 이 일곱
봉인을 떼고, 이 두루마리를 펼 수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6 나는 또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어린 양이
하나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뿔 일곱과 눈 일곱이 있었는데, 그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7 그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았습니다.
8 그가 그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을 때에,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가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향은 곧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9 그들은 이런 말로 새로운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은 죽임을 당하시고, 주님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10 주님께서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땅을 다스릴 것입니다."
11 나는 또 그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를 보고,
그들의 음성도 들었습니다. 그들의 수는 수천 수만이었습니다.
12 그들은 큰 소리로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권세와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13 나는 또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과,
또 그들 가운데 있는 만물이, 이런 말로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께서는 찬양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 하도록 받으십시오."
14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서 경배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5 : 1 ~ 14절 - 새번역성경
6절에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일곱 영을 말씀합니다. 이는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으셨을 때, 이사야 11장에
말씀이 성취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계획을 성취하는 말씀이 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언약하시고 그의 후손으로 이집트의 종살이를 하게 하신
일도 그리스로마 신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즉 세상 최고의 무덤 피라미드와 함께
스핑크스가 그렇습니다. 스핑크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로 사람을
수수께끼로 미혹하여 잡아먹는 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디세이에 오이디푸스가
수수께끼를 풀면서, 자신에 화를 못 이겨 자살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으며, 이는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네피림으로부터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피조물이 창조주를 배반하는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하여 예수에 뜻이 “자신에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분”,
그리스도가 “하늘나라 대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기름 부음 받은 분”,에
뜻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성경 말씀을 따라서 성취하는 분이십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인류는 모두 노아의 후손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기록하는
말씀과 인류의 역사나, 신화나 설화나 일화, 전설은 모든 민족이 비슷한 이야기로
자신들의 기원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낚을 수 있으며, 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느냐?
2 그 코를 줄로 꿸 수 있으며, 갈고리로 그 턱을 꿸 수 있느냐?
3 그것이 네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것 같으냐?
그것이 네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빌 것 같으냐?
4 그것이 너와 언약을 맺기라도 하여,
영원히 네 종이 되겠다고 약속이라도 할 것 같으냐?
5 네가 그것을 새처럼 길들여서 데리고 놀 수 있겠으며,
또 그것을 끈으로 매어서 여종들의 노리개로 삼을 수 있겠느냐?
6 어부들이 그것을 가지고 흥정하고,
그것을 토막 내어 상인들에게 팔 수 있겠느냐?
7 네가 창으로 그것의 가죽을 꿰뚫을 수 있으며,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8 손으로 한 번 만져만 보아도, 그것과 싸울 생각은 못할 것이다.
9 리워야단을 보는 사람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가 꺾이고, 땅에 고꾸라진다.
10 그것이 흥분하면 얼마나 난폭하겠느냐? 누가 그것과 맞서겠느냐?
11 그것에게 덤벼들고 그 어느 누가 무사하겠느냐?
이 세상에는 그럴 사람이 없다.
12 리워야단의 다리 이야기를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느냐?
그 용맹을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 늠름한 체구를 어찌 말하지 않고 지나겠느냐?
13 누가 그것의 가죽을 벗길 수 있겠느냐?
누가 두 겹 갑옷 같은 비늘 사이를 뚫을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빙 둘러 돋아 있는 이빨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15 등 비늘은, 그것이 자랑할 만한 것, 빽빽하게 짜여 있어서 돌처럼 단단하다.
16 그 비늘 하나하나가 서로 이어 있어서,
그 틈으로는 바람도 들어가지 못한다.
17 비늘이 서로 연결되어 꽉 달라붙어서, 그 얽힌 데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18 재채기를 하면 불빛이 번쩍거리고, 눈을 뜨면 그 눈꺼풀이
치켜 올라가는 모양이 동이 트는 것과 같다.
19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튄다.
20 콧구멍에서 펑펑 쏟아지는 연기는,
끓는 가마 밑에서 타는 갈대 연기와 같다.
21 그 숨결은 숯불을 피울 만하고, 입에서는 불꽃이 나온다.
22 목에는 억센 힘이 들어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겁에 질리고 만다.
23 살갗은 쇠로 입힌 듯이, 약한 곳이 전혀 없다.
24 심장이 돌처럼 단단하니, 그 단단하기가 맷돌 아래짝과 같다.
25 일어나기만 하면 아무리 힘센 자도 벌벌 떨며,
그 몸부림 치는 소리에 기가 꺾인다.
26 칼을 들이댄다 하여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화살이나 표창도 맥을 쓰지 못한다.
27 쇠도 지푸라기로 여기고, 놋은 썩은 나무 정도로 생각하니,
28 그것을 쏘아서 도망치게 할 화살도 없고,
무릿매 돌도 아예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29 몽둥이는 지푸라기쯤으로 생각하며, 창이 날아오는 소리에는 코웃음만 친다.
30 뱃가죽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과 같아서, 타작기가 할퀸 진흙 바닥처럼,
지나간 흔적을 남긴다.
31 물에 뛰어들면, 깊은 물을 가마솥의 물처럼 끓게 하고,
바다를 기름 가마처럼 휘젓는다.
32 한 번 지나가면 그 자취가 번쩍번쩍 빛을 내니,
깊은 바다가 백발을 휘날리는 것처럼 보인다.
33 땅 위에는 그것과 겨룰 만한 것이 없으며,
그것은 처음부터 겁이 없는 것으로 지음을 받았다.
34 모든 교만한 것들을 우습게 보고,
그 거만한 모든 것 앞에서 왕노릇을 한다.
욥기 41 : 1 ~ 34절 - 새번역성경
욥기 41장에 말씀은 모든 민족이 알고 있는 용에 관한 전설에 이야기와 같으면서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일로 증명하여 줍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오늘날까지 많은
분야에서 온 세상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며,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과 같이
종교의 자유를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 칙령을 선포하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다양한 종교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집트에서 만든 태양력에 기준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탄생일을 기준으로 하는 일과 일주일을 창조의 날로 정한 일은
우연히 있는 일이 아니며, 이스라엘로 이집트 종살이를 하였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던 일도 모두가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시기에 있는 일이 됩니다.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3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입에 담지 못할 것이다.
4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5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법과 의를 실천한다고 하자.
6 그가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 않으며, 월경을 하고
있는 아내를 가까이 하지 않으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빚진 사람의 전당물을 돌려주며,
아무것도 강제로 빼앗지 않으며,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8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공정한 판결을 내리며,
9 나의 모든 율례대로 살아가며, 나의 모든 규례를 지켜서 진실하게 행동하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10 그런데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않고, 이들 악 가운데서 하나를 범하여 폭력을 휘두르거나,
사람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하거나,
11 아버지와는 반대로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범하거나,
12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학대하거나, 강제로 빼앗거나, 전당물을 돌려주지
않거나, 온갖 우상들에게 눈을 팔거나, 역겨운 일을 하거나,
13 돈놀이를 하거나, 이자를 받거나 하면, 그가 살 수 있겠느냐?
그는 절대로 살지 못할 것이니, 이 모든 역겨운 일을 하였으므로,
죽을 수밖에 없다.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14 그런데 이 의롭지 못한 그가 아들을 하나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자기
아버지가 지은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서,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15 산 위에서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지도 않으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들에게 눈을 팔지도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범하지도 않으며,
16 아무도 학대하지 않으며, 전당물을 잡아 두지도 않으며, 강제로 빼앗지도
않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며,
17 흉악한 일에서 손을 떼고,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않으며, 돈놀이를 하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으며, 나의 규례를 실천하고, 나의 율례대로 살아가면,
이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죄악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8 그렇지만 그의 아버지는 심히 난폭하여 동족을 학대하고, 친척의 것을
강제로 빼앗고, 자기 민족 가운데서 좋지 않은 일을 하였으므로,
그는 자신의 죄악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런데 너희는, 왜 그 아들이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그 아들은 법과 의를 실천하며,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그것들을 실천하였으므로,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20 죄를 지은 영혼 바로 그 사람이 죽을 것이며, 아들은 아버지의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을 것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죄에 대한 벌도 받지 않을 것이다.
의인의 의도 자신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신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21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에서 떠나 돌이켜서,
나의 율례를 다 지키고 법과 의를 실천하면,
그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않을 것이다.
22 그가 지은 모든 죄악을, 내가 다시는 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지킨, 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오히려 악인이 자신의 모든 길에서 돌이켜서 사는 것을,
내가 참으로 기뻐하지 않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범하고, 악인이 저지르는
모든 역겨운 일을 똑같이 하면, 그가 살 수가 있겠느냐?
그가 지킨 모든 의는 전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불성실과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는 잘 들어라.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26 의인이 자신의 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죄를 짓다가, 그것 때문에 죽는다면,
그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신이 저지른 죄에서 떠나 돌이켜서, 법대로 살며,
의를 행하면, 자기의 목숨을 보전할 것이다.
28 그가 스스로 깨닫고, 자신이 지은 모든 죄에서 떠나 돌이켰으니,
그는 반드시 살 것이요, 죽지 않을 것이다.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일하는 방법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구나.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일하는 방법이 어찌 공평하지 않으냐?
너희가 하는 행실이 오히려 공평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족속아,
나는 너희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서 너희를 심판하겠다.
너희는 회개하고, 너희의 모든 범죄에서 떠나 돌이켜라.
그렇게 하면, 죄가 장애물이 되어 너희를 넘어뜨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31 너희는, 너희가 지은 죄를 모두 너희 자신에게서 떨쳐내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여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왜 죽고자 하느냐?
32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그가 죽는 것을 나는 절대로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18 : 1 ~ 32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자녀 사람의 죄에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루에 없애 주실 것이라
에스겔 4장에 기록하셨고, 이 말씀은 말라기에 뜻이 ”나의 사자“,와 같이 말라기서
기록 430년이 되어 에스겔 4장에 말씀을 예수님에 초림으로 성취하셨습니다.
에스겔에 뜻은 ”하나님은 강하게 하신다“,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삶 가운데 동행하시면서 죄의 값을 주시기까지는 죄인이 아니면서도 죄인 중에서
가장 죄인이셨지만, 재림하실 때는 하나님 아버지의 권능으로 세상을 통치하시게
될, 만왕의 왕이 되실 일을 기록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삶을
살 때, 동행하는 일을 ”내가 곧 나“, 라고 말씀하여 이를 믿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다.
24 그래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내가 곧 나'임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요한복음 8 : 23 ~ 24절 - 새번역성경
1 "너 사람아, 너는 이제 흙벽돌을 한 장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새겨라.
2 그 다음에 그 성읍에 포위망을 쳐라.
그 성읍을 공격하는 높은 사다리를 세우고, 흙 언덕을 쌓고,
진을 치고, 성벽을 부수는 무기를 성 둘레에 설치하여라.
3 너는 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그 성읍 사이에 철벽을 세워라.
그 도성을 포위하고 지켜보아라. 네가 그 도성을 포위하고 있거라.
이것이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 주는 징조다.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서,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네 몸에 지고 있거라.
옆으로 누워 있는 날 수만큼, 너는 그들의 죄악을 떠맡아라.
5 나는 그들이 범죄한 햇수대로 네 날 수를 정하였다.
그러니 네가 삼백구십 일 동안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떠맡아야 할 것이다.
6 이 기간을 다 채운 다음에는, 네가 다시 오른쪽으로 누워서,
유다 족속의 죄악을 사십 일 동안 떠맡고 있거라.
나는 너에게 일 년을 하루씩 계산하여 주었다.
7 너는 이제 예루살렘의 포위망을 응시하면서, 네 팔을 걷어붙이고,
그 성읍을 심판하는 예언을 하여라.
8 내가 너를 줄로 묶어서, 네가 갇혀 있는 기한이 다 찰 때까지,
네가 몸을 이쪽, 저쪽으로 돌려 눕지 못하도록 하겠다.
9 너는 밀과 보리와 콩과 팥과 조와 귀리를 준비하여 한 그릇에 담고,
그것으로 빵을 만들어 네가 옆으로 누워 있는 삼백구십 일 동안 내내 먹어라.
10 너는 음식을 하루에 이십 세겔씩 달아서, 시간을 정해 놓고 먹어라.
11 물도 되어서 하루에 육분의 일 힌씩, 시간을 정해 놓고 따라 마셔라.
12 너는 그것을 보리빵처럼 구워서 먹되,
그들이 보는 앞에서, 인분으로 불을 피워서 빵을 구워라."
13 주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다른 민족들 속으로
내쫓으면, 그들이 거기에서 이와 같이 더러운 빵을 먹을 것이다."
14 그래서 내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저는 이제까지 저 자신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절로 죽거나 물려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적이 없고, 부정한 고기를 제 입에 넣은 적도 없습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좋다! 그렇다면, 인분 대신에 쇠똥을
쓰도록 허락해 준다. 너는 쇠똥으로 불을 피워 빵을 구워라."
16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의지하는 빵을 끊어 버리겠다. 그들이 빵을 달아서 걱정에 싸인 채 먹고,
물을 되어서 벌벌 떨며 마실 것이다.
17 그들은 빵과 물이 부족하여 누구나 절망에 빠질 것이며,
마침내 자기들의 죄악 속에서 말라 죽을 것이다."
에스겔 4 : 1 ~ 17절 - 새번역성경
이 말씀을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면 이스라엘의 죄만 대속하신 것으로 알 수 있고,
다른 민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보내심을 받으셨다고 하셨지만, 사울을 다메섹에서 만나주셨고, 이방인에 사도로
세워서 바울에 뜻이 ”작은 자“,와 같이 낮은 자리에서 죽기까지 말씀으로 섬기어
이방인을 구원하는 사도로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기초를 놓게 하셨습니다.
2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마침, 가나안 여자 한 사람이 그 지방에서 나와서 외쳐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 때에 제자들이 다가와서, 예수께 간청하였다. "저 여자가 우리 뒤에서
외치고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서 떠나보내 주십시오."
2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의 길을 잃은
양들에게 보내심을 받았을 따름이다."
25 그러나 그 여자는 나아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2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그 여자가 말하였다.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8 그제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참으로 네 믿음이 크다. 네 소원대로 되어라."
바로 그 시각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마태복음 15 : 21 ~ 28절 - 새번역성경
마태복음 15장 말씀은 다시는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로
계획을 성취하시려고 마음의 중심을 살피시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자녀는 영혼의 잠에서 깨어 있는 삶을 살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일은 자연히 스스로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따라 존재하고 있으며, 정하신 때가 이르면 반드시
심판으로 선과 악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나누실 것입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또한 이러한 일과 관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