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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기념하라(출애굽기 12장 10~14절) - 유월절과 성만찬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을 잡아 인방과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그 밤에 그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는 모습은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모습으로
저와 여러분이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어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복음의 말씀은
유월절 양의 고기를 모두 불에 구워 먹는 것과 같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성경은 이러한 일을 이루어 주셔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이 그 기록된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에 옷을 입는 자들이 되어 구원받는다는 의미로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집에서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유월절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서 어떻게 먹으라는 것인지
본문 10절을 보면 ....
출12: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것은
그 밤에 심판하심으로 아침이 되면 심판이 끝나게 되어
복음의 말씀이 필요치 않게 되어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것으로 불사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 후에는
복음의 말씀이 필요치 않다는 의미이며
또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재림이 언제일지 모르고
또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복음의 말씀을 듣는 즉시 먹고 믿어야 한다는 뜻으로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11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12: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허리의 띠를 띠는 것은 진리의 띠를 띠라는 것이며
발의 신을 신는 것은 복음의 신을 신으라는 뜻이고
손에 지팡이를 잡으라는 것은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목자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며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먹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목자이신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는 즉시 먹고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누가복음 12장 35절과 같은 의미입니다.
눅12:35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눅12: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열 처녀의 비유처럼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늘 깨어 있으라는 의미로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목자이신 주님을 기다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목자이신 예수님만 의지하며
주님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먹어야 한다는 뜻으로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언제 어느 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늘 깨어 있으라는 뜻인데
본문 12절을 보면 ....
출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처음 난 것은 장자를 말하며 대표성을 말하는 것으로
장자의 죽음은 모든 자가 죽임을 당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대표성 원리를 로마서 5장에서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5:12 <아담과 그리스도>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모든 인류를 대표하는 아담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으로
지옥불에 들어갈 처지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사람은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처음 난 것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대표성 원리로 말하는 것으로
다 죽임을 당한다는(지옥불) 뜻입니다.
그리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이
죽임을 당한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그들이 섬기는 사탄의(뱀의) 머리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밟는다는 의미도 담겨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의미로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 인방과 문설주에 피를 볼 때에
넘어가 재앙이 임하지 않는다고
이어지는 본문 13절은 말합니다.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피를 본다는 것은 사람을 보지 않고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것만 본다는 것으로
죄인들이 범한 죄를 바라보지 않고
그들의 믿음만 바라본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심판받을 애굽 사람들과 동일한 죄인들이라
당연히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저와 여러분을 대신하여 예수님이 심판을 받았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로마서 3장 9~10절에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3:9 <다 죄 아래에 있다>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롬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즉 애굽 사람들처럼 이스라엘 백성들도
심판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19~2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3:19 <하나님의 의>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를 말하는 것으로
율법을 통하여 심판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게 하려고 율법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아를 보내어 구원하신다고
율법과 선지자인 구약 성경을 통하여 증거해 주었다고
이어지는 21절은 말합니다.
롬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롬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약속하신 메시아 언약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말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애굽 백성들처럼 당연히 심판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문 인방과 문설주에 피를 바른 것으로
자신이 받을 진노의 심판과 지옥불의 고통을 대신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있으므로 심판을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피를 보고 재앙이 넘어가는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는 곳이 야곱과 리브가의 별미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고기를 다 불에 구워 먹는 모습은
야곱이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어머니 리브가에게 가져가는 모습과 동일한 것입니다.
창27:9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는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 것으로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을 잡고
그 밤에 그 양의 고기를 모두 불에 구워 먹는 모습을
또 다른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잡아 피를 바른 집에서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재앙이 넘어가는 모습을
창세기 27장 22~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창27: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창27:23 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야곱이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는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피를 보고 재앙이 넘어가는 모습과 같은 것으로
야곱이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믿음의 용사가 되었다는 의미가 에서처럼 꾸며진 모습이며
에서의 옷을 입은 야곱의 모습을 보고
축복하는 이삭의 모습인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피를 보고
재앙이 넘어가는 모습을 야곱의 모습을 통하여 알 수 있고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의 모습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1~13절을 보면 ....
마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마22: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혼인 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고 들어온 사람은
유대인의 지도자인 바리새인을 말하는데
이들은 율법을 온전히 지켜 의롭다 여김을 받으려는
율법의 옷을(자신의 열심) 입은 것을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자신이 직접 사냥하여 아버지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축복을 받으려는 에서의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혼인 잔치에 참여하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벗어 주신
의에 옷을 입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야곱이
에서의 옷으로 에서처럼 꾸며진 모습을 말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피른 바른 집에 거하여
재앙이 넘어가는 모습과 같습니다.
또 요셉의 명령대로 베냐민을 데리고 온 형들에게
요셉이 자신의 신분을 알리고 옷 한벌씩 주는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어야
천국에 들어가게 됨을 여러 가지 모형과 그림자로
성경은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예복을 입지 않은 자를 어떻게 하는지
이어지는 13절을 보면 ....
마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바깥 어두운 데는 지옥불을 말하는 것으로
그 곳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한다는 의미로
손발을 묶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애굽 백성이 열 번째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심판을 받는
애굽 백성의 모습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처럼 피를 보고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바리새인의 모습과 같은 열심을 보는 것이 아닌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보고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영원히 잊지 말라고 본문 14절은 말합니다.
출12: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이 날을 기념하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었는지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이며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구원받았는지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복음의 말씀을 먹음으로
인방과 문설주에 피를 바른 집에 거하는 자들이 되어
재앙이 넘어간 것인데
이들은 유월절 양을 잡고 그 밤에 다 불에 구워 먹은 것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우리가 받을 지옥불의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은 것을 모형하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먹음으로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았음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으로
이날을 기념하라는 것이며
유월절을 지키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유월절을 지킨 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으로
마지막 만찬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
누가복음 22장 16~30절을 보면 ....
눅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유월절은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십자가 대속 사건은
예수님이 이루시는 것 외에 더 이상 없다는 의미로
유월절 만찬을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눅22: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잔은 십자가 대속의 잔을 말하는데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오셔서 기록된 말씀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신 복음의 말씀을 나누어 먹으라는 뜻입니다.
눅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눅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구약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으신
십자가 대속의 잔을 말하는 것으로
유월절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유월절 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셨으므로
성경에서 약속하신 십자가 사건은 완성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떡을 가지사 내 몸이라며 기념하라는 것은
성경의 말씀 속에는 기록된 말씀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실 것을 모형과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이 말씀은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키라는 말씀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즉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어야 구원받음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뜻으로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흠 없는 유월절 양을 잡고 그 피를 바르고
그 밤에 다 불에 구워 먹음으로 재앙이 넘어간 것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이처럼 유월절을 기념하라는 말씀을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 대속의 잔을 마신 예수님을(복음의 말씀)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영원히 잊지 말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약속하시고 기록된 말씀대로 오셔서
기록된 말씀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신 말씀이
누룩이 없는 무교병으로 복음의 말씀이며
성찬식에서 먹는 떡과 포도주가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룩이 없는 복음의 말씀을 먹고 믿는 것이
유월절을 지킨 것이 되는 것이며
성찬식에서 떡과 잔을 마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예수님이 기념하라 말씀하신 것을
성찬식에서 떡과 잔을 마시는 것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체가 아닌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한 것으로
성찬식을 행하는(유월절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받으려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유대인들과 같이 행위로 의롭다 여김을 받으려는 자들로
육에 속한 자임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저와 여러분은 오직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무교병인 복음의 말씀만 듣고 먹어 믿음의 용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