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3,1절 기념식이 제주북초등학교 교정에서 끝난 민중들이 관덕정 방향으로 거리행진이 있었다.
관덕정 마당앞에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기마경찰이 어린이를 말발꿉에 발피면서 성난 민중들이
그 당시 관덕정 주변에 있는 경찰서를 향하야 항의 시위가 진압하는 과정에 발포되어 무고한 민중이
피흘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후 1년이 지난 4,3일 제주도민들이 민중 봉기가 일어나게 되었다.
일년동안 검문 검색및 미군정이 제주도민들 탄압에 못이긴 성난 도민들은 급기야 민중 봉기로
이어졌고 도민들은 빨갱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제주섬을 초토화 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선조들이 삶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과 제주미래로 나가는 시금석이 되어야 하겠다.
첫댓글 세상에~짐승같은넘들
이념 갈등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