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자유여행 300

세부여행관련/세부자유여행/보홀여행/골프여행/세부맛집마사지체험/세부가족여행/세부밤문화나이트라이브바체험 – 여행 준비시 항공권 관련 이티켓과 보딩패스 란?   항공권 관련  이티켓   보딩패스 란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이 이티켓과 보딩패스가 무엇인지 구분을 못하는 점입니다. 사실 아무생각없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존재라는 점 그래서 항공 티켓 에약과 준비하는 과정을 설명 드립니다.   이티켓이란?(e-ticket)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요. 이것은 흡사 이메일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니다. 예전에 편지를 쓸때는 종이에다가 써서 우표를 붙여서 보냈었죠. 영어로는 MAIL (메일) 근데 어느순간 인터넷을 통해서 편지를 주고 받기 시작합니다. 영어로는 E-MAIL (이메일) 똑같은 개념입니다. 예전에는 티켓을 종이에 프린트(티켓 전용 용지가 있었다.) 해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었죠. 그 티켓을 보통 페이퍼 티켓이라고 불렀습니다. PAPER TICKET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메일 발송(물론 팩스로도 발송가능)가능한 티켓으로 변화합니다. *편리성도 편리성이지만 항공사의 비용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종이값과 잉크값이 만만찮았다고 함) 그래서 붙어진 이름이 바로 E-TICKET 이티켓 입니다. 아래와 같이 메일로 받을수 있으며 메일로 날아온 이티켓을 출력도 가능합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CB14C52147DBC09" class="txc-image" actualwidth="640"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 <v:stroke joinstyle="miter"> <v:formulas> <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 <v:f eqn="sum @0 1 0"> <v:f eqn="sum 0 0 @1"> <v:f eqn="prod @2 1 2"> <v:f eqn="prod @3 21600 pixelWidth"> <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 <v:f eqn="sum @0 0 1"> <v:f eqn="prod @6 1 2"> <v:f eqn="prod @7 21600 pixelWidth"> <v:f eqn="sum @8 21600 0"> <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 <v:f eqn="sum @10 21600 0"> </v:f> <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 <o:lock aspectratio="t" v:ext="edit"> </o:lock></v:path></v:f></v:f></v:f></v:f></v:f></v:f></v:f></v:f></v:f></v:f></v:f></v:formulas></v:stroke></v:shapetype> 이티켓 샘플 (물론 모든 이티켓이 이렇게 생기진 않았으며 각 항공사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그렇다면 보딩패스란  (BOARDING PASS)   이것이 바로 우리가(해외여행 처음가는) 생각하고 상상했던 비행기 티켓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티켓과 보딩패스를 해깔리기도 하는것이고 합니다. 저 여자분이 들고 있는것이 바로 보딩패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8BE4552145BE815" class="txc-image" actualwidth="501" width="50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출처 : 아시아나 홈페이지)   이티켓만으로는 비행기 탑승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티켓과 여권을 들고 내가 탑승할 항공사에 가서 보딩패스를 발급받아야 되는 것이죠. 요약하자면 이티켓은 항공예약이 잘 되었다는 확인증, 영수증 같은 개념 이티켓을 가지고 각 항공사 보딩 데스크로 가시면 됩니다. 이때 이티켓과 여권을 테스크에 내면 되며 보딩패스는 이티켓을 확인하고 짐도 잘 붙여졌고 좌석지정도 완료해두었다는 탑승권이라고 보면된다. 고로 이티켓을 들고 가서 탑승권을 발부 받아야 비행기 탈 수 있다.(이것을 보고 보통 티켓팅한다고 말함) 보딩패스 , 이티켓 조금 이해가 되셨을줄 압니다.. 이제 세부여행 준비를 진행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