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회원님들 명품에 대한 기준과 상식이 다소 힘들다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사실 우리 에코벨리의 짝에서는 별로 보도 듣도 못했던 대단한 명품들이 즐비하게 나오고 있는데도 선별하시는 회원님들꼐서 잘 모르시거나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휙~~ 집어 던지는 사례가 속속일어납니다.
다행히 그런 상품들이 제 눈에 띄어 다시 집어들고 알려드리고 판매단가까지도 알려드리고...
어떤 회원님들은 사진으로 캡쳐도 하곤 하는데요.(공부하신다고...^^)
이런! 손님꼐 설명하려면 끙끙대시기도 하실꺼고 "뭐라 그러긴 했는데..." 하시며 전전긍긍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김해에 큰 공장을 운영할 때 그곳 주부사원들과 직원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방을 전세내서
함께 마시고 놀고 흥겹게 노래할 때 가장 많이 들리던 노랫가락 소리가
"깅상도" 말로 불러 제끼시던 현철의 이름표? 였습니다.
제가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먹거리파일 아닙니다. ^&^)
" 이럼 펴럴 부츠 내에 갓썸에~~~~ " ㅎㅎㅎㅎㅎㅎㅎ
자! 여러분 상품에 이름표 부치기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오셔서 말씀들으시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아님 이미 그렇게 하시고 계시거나...
그래도 순진무구하신 우리 회원 여러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하시라고 사진 올려 드립니다.
자! 이렇게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노란 포스트잇 손바닥 만한 것 준비하셔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여기에 할 술 더 떠서 상품에 대한 소개를 살짝 적어 넣어준다면...
제대로 공부도 되고 손님들도 묻기 전에 인지하실 것입니다.
왜 우리나라 국민성이 뭔가를 모를는 걸 챙피해 하잖습니까?
아마도 처음 보는 물건 임에도 잘 아는 척! 하시는 손님들도 많으실껄요! ^&^
지금부터 즉시 해 보시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