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당귀와 불개미붙이불개미붙이는 꽃가루를 먹으며 흰꽃을 좋아하고 개미붙이 중 가장 크다고 한다.
이탈리안파슬리와 벌추운 겨울을 견뎌낸 파슬리 두 포기에서 꽃이 많이 피었다.
쥬키니와 벌벌의 활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그리고
이렇게 덥다.바람 많고 몹시 더운날 건장하던 쥬키니 잎이 축축 늘어져버렸다.
첫댓글 개미붙이 이름이 재미있어요. 개미 천적일까요?여름날 한낮에 호박잎이 축 쳐졌다가 아침이면 다시 씽씽 살아나는 것이 늘 신기했어요. 쥬키니는 다시 일어났나요?
첫댓글 개미붙이 이름이 재미있어요. 개미 천적일까요?
여름날 한낮에 호박잎이 축 쳐졌다가 아침이면 다시 씽씽 살아나는 것이 늘 신기했어요. 쥬키니는 다시 일어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