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저널리스트이자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의 창시자인 로버트 카파의 2차대전 종군기. 18세 되던 해에 조국 헝가리에서 좌익활동을 이유로 추방돼 건너간 독일에서 사진을 배운 이후 카파는 모두 다섯 차례의 전쟁, 즉 스페인내전, 중일전쟁, 2차대전, 중동전쟁, 인도차이나전쟁을 취재한다. 모든 전장에서 병사보다 더 적진 가까이에 다가가서 촬영하는 행동으로 유명했던 카파는 1954년 41세의 나이로 인도차이나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베트남에서 지뢰를 밟고 폭사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철한 기자정신’이라는 뜻의 ‘카파이즘’이란 단어와 함께 보도사진계의 신화로 남았다.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 촬영 사진, 심하게 흔들리고 초점이 나간 사진, 그 당시의 긴박한 상황이 그대로 전해진다.
첫댓글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