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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요한복음 11장 1절~44절
외울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핵심 가치: 부활과 생명, 절망을 이기는 소망, 하나님의 타이밍 신뢰
STEP 1. 하가다 (Haggadah) — 돌문을 열자 걸어 나온 생명
[교사/부모 팁]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지나 시신이 썩어 냄새나는 절망적인 상황과, 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신 후 죽음을 깨부수고 생명을 명령하시는 예수님의 위엄을 생생하게 들려주세요.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베다니의 친구 나사로가 심한 병에 걸려 죽고 말았어.
예수님이 그곳에 도착하셨을 때는 나사로가 무덤에 갇힌 지 이미 나흘이나 지나 냄새가 나고 있었지.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와 마리아는 땅을 치며 슬피 울었단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텐데,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예수님도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시며 마음 깊이 아파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어.
하지만 예수님은 절망에 머물지 않고 무덤 앞으로 가 말씀하셨지. "돌을 옮겨 놓아라!"
마르다가 놀라며 말했어. "주님,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벌써 냄새가 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단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사람들이 무덤 입구를 막은 무거운 돌을 굴려내자,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큰 소리로 외치셨어!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자 믿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단다! 죽었던 나사로가 온몸에 수의(천)를 감은 채 무덤 밖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온 거야!
예수님이 말씀하셨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절망과 죽음의 곡소리가 울리던 곳이 한순간에 생명과 부활의 환호성으로 뒤바뀌었단다!
STEP 2. 하브루타 (Habruta) — 깊은 사유를 깨우는 질문
[진행 방법] 2명씩 짝을 지어 대화합니다. 세상의 '완전한 끝' 앞에서도 일하시는 부활의 예수님을 깊이 사유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질문 1] "왜 나흘이나 늦게 가셨을까?"
예수님은 나사로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도 바로 가지 않으시고 이틀을 더 머무르셨어. 왜 모든 희망이 사라져 냄새가 날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가셨을까?
[질문 2]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의 의미"
잠시 후 나사로를 살리실 것을 알고 계셨으면서도, 예수님은 왜 무덤 앞에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셨을까? 우리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STEP 3. 탈무드 딜레마 (Talmud Dilemma) — 용사의 선택
[상황 제시]
열심히 준비했던 시험에 떨어졌거나, 친한 친구와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이제 다 끝났어. 다시는 회복될 수 없어"라는 깊은 절망과 무기력감이 찾아왔어. 주변에서도 "이제 포기해"라고 말해.
[질문]
만약 네가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용사'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번: "죽은 나사로처럼 다 끝났네" 하며 좌절하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주저앉는다.
2번: "사람에게는 끝이지만 부활의 예수님께는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선포하며, 기도로 다시 소망을 품고 일어선다.
[토론]
내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돌문으로 막힌 무덤 같은 절망'을 만났을 때, 부활의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의미할까?
STEP 4. 워리어 미션 (Warrior Mission) — 세상을 바꾸는 실천
내 삶의 '돌문' 굴려내기
포기하고 낙심했던 문제 하나를 떠올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선포하며 다시 도전해보기.
요한복음 11장 25-26절 암송하기
부활과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선포를 마음에 새기기.
기도문 작성하기
"예수님, 세상의 모든 희망이 끊어지고 끝난 것처럼 보이는 절망 앞에서도,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슬픔 속에 주저앉지 않고 나사로를 부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당당하게 일어서는 소망의 킹덤 워리어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