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결의와 교회법을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하며 총회와 성석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목사 면직된 편재영 씨와 관북노회의 불법을 지적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합동 총회 내 썩은 먹피아들에 의해 은밀하게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편재영씨의 불법행위에 성석교회는 큰 혼란에 빠져 순수 영혼들이 실족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석교회에서 불법 만행을 저지른 편재영씨와 총회 내 썩은 먹피아들과 전쟁을 선포하며 총회 내 5만 여 목사, 장로, 300만 성도님들의 이름으로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 아 래 -
1. 칼부림 황규철 이후 불법의 대명사 편재영 씨는 2016년 10월 17일 당회와 공동의회 결의 없이 성도님들 모르게 관북노회에 불법 가입한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가. 성석교회에 불법 기거하고 있는 파렴치한 편재영씨는 서경노회에서 목사 면직 당한 평신도입니다.
나. 혼합주의 신학이 의심되는 편재영씨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당시 총회장 박성배목사)에 가입하였다가 여의치 않자 독립교회 소속 목사라고 주장하다가 지금은 불법으로 관북노회에 2016년 10월 17일에 불법 가입하며 성석교회는 물론 총회를 범죄 집단으로 전락시키며 총회 권위, 위상, 질서까지 파괴하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다. 편재영씨는 성석교회와 교회법으로, 사회법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바, 성석교회 내에 기거 할 명분이 없다는 것을 통고합니다.
라. 향후, 편재영씨가 성석교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합법적인 안내지시에 불응 한다면 하나님의 공의, 사랑, 정의를 위하여 민·형사상의 혹독한 대가를 지불하며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마. 편재영씨는 순수 영혼들을 더 이상 실족시키는 영적 살인 만행을 중단하고 즉시 석고대죄 물러가기를 다시 한 번 촉구 합니다.
2. 관북노회 노회장님과 서기 및 회원님들께서는 서경노회에서 목사면직 되었고, 개혁주의 신학과 상관없는 평신도인 편재영 씨를 목사로 받아준 이유가 무엇이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혹, 항간에 나도는 대가성 금품수수의 거래 및 사후 금품약속의 소문이 사실인지,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해서 일말의 자존심이 남아 있다면 용기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평신도인 편재영 씨와 관북노회등 총회 내 썩은 정치꾼 먹피아들의 파렴치한 행위에 경악 ,분노, 규탄 합니다.
가. 서경노회에서 목사 면직 된 불법의 대명사 편재영 씨를 통하여 1억 4천 6백만 원이 총회 내 인사들에게 살포되어 강서경찰서에 고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나. 이에 편재영씨는 마지막 남은 신앙 양심을 통하여 총회와 한국교회 앞에 사실, 진실을 밝혀주시고 석고대죄, 즉시 물러가시기 바랍니다.
4. 편재영 씨가 성석교회에서 목사 행세를 하며 문제를 일으켜도 오히려 조직적으로 연계, 동조한 총회 몇몇 목사들과 서경노회와 관북노회의 행보에 큰 충격을 받았던 바, 이에 성석교회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향후 성석교회의 모든 면이 정상 회복될 때까지 서경노회의 치리 및 행정지시를 잠정 보류,거부 할 것을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