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다윗의 믿음 따라잡기
1) 사무엘의 기름 부음 받기
삼상16: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무엘선지자가 다윗에서 부은 기름부음을 내가 받았다. 놀랍다.
나또한 이후로 성령님으로 인해 믿음의 크기가 다르게 변화될 나를 기대한다.
머리부터 넘치게 부어지는 은혜가 있었고, 머리까지 잠겼다 나오는 은혜의 기름부음 받은 것을 믿음으로 취했다.
기름부음을 계속 받을 때 머리부터 보호막같은 빛으로된 두꺼운 관이 쓰어지는 것처럼 상상이 되었다
이주는 계속 기름부음을 받는 나를 믿음을 바라보며 성령님을 기대해본다.
2) 상급에 대한 소망
삼상17: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상급이라는 것은 다윗왕의 말처럼 무엇에 대한 댓가가 아닌가.
사도바울도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본인을위한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하셨다.
그렇다면 더욱 나는 상급을 받을 것이 없다고 생각이 되었다
나의 삶은 부끄럽게도 두려움의 결핍으로 긴터널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운데서도 하나님만을 소망하게 하셔서 얼마나 큰 은혜인지 영원히 감사할 뿐이다.
그래서 상급을 바라지 못하는 건강하지 않은마음이였다.
하지만, 박사님께서 상급은 바라는 거라 하셨다.
그래서 이번주는 상급에 대해 많이 생각을 했다
창세기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보다 더 큰 상급이 어디 있겠는가.
나의 상급인 하나님으로인해 이땅에서 받을 상급을 소망해봤다.
1. 주님 부르심에 최고가 되는 것.(어떤자리에서든! 믿는자에게 충성.그리고. 그분을 깊이 사랑하며 경외하는 마음)
2. 내가 무엇을 하든지 주를 향한 깊은 신뢰로 평강을 얻는 것.
절대 가능하지 않을것같은 상황에서도 주를 향한 신뢰로 인해 나오는 참 평안함.
3. 내가 사는 모든 영역에서 삶의 질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것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3
3) 하나님 사랑을 경험
최근3년동안 영혼몸의 정체성을 알게하시고 말씀을 마음에 먹게하시고, 미라클수업을 들을 수 있는 용기도 주셔서 두려움도 제거해주시고, 나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신부로 소망을 갖게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으로 하나님나라안에서 사는 새삶을 주셔서, 더 높은 차원의 하나님자녀의 존재를 더 알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친밀함속으로 인도해주시는 여정여정이 감동과 감사와 내인생에서 상상할수없었던 진짜기쁨과 새 것이된 나.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계획하고 계셨는지 더 알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다.
나를 낳으시고 이땅에 보내셔서 예수님안에서 다시 참 주이신 주를 만나게 하시고 나의 존재를 알게하시려고 얼마나 나를 돌보셨을까. 주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을 점점더 알게되었다. 양자수업을 통해 더 알아간다.
아직 빼내야할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천천히 기다려주시며 하나님마음을 갖게하시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계셔서 감사하다.
4)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함
삼상17: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하나님편에서 생각할 때 어떤 마음이 일어날까 생각해봤다
위에서 보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과거현재미래를 아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을 때
준비된 일어날 기적들을 생각해봤다
하나님편에서 생각되는 눈이있을 때. 믿음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나타날 이미이루어놓은 하늘의 것들.
바라보고 실재가 되는 것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닌것을 분명히 경험되는 실재를 소망한다.
또한, 거룩한 분노로 이땅에서 담대히 하나님편에 설것이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을 하나님편에서 생각해보며 두렵없이 나아갈 용기를 기대한다.성령님함께하시니.
더 깊이 나의 주이신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 하나님편에서 볼 수 있고, 생각할수있는 주와 하나된 나를 소망한다.
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제부터는 자주 멈춤을 해야겠다.
하나님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상이 되도록 더 자주 평강의 주님안에 머물러야겠다
5) 환란 중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
(사울의 공격, 압살롬의 반역)
이 과제는 내가 앞으로 살아갈 때 반드시 지니고있어야할 믿음이라 생각된다.
크고작은 사건속에서 뿌리깊에 자리잡고 흔들리지않고 두렵없이 주를 신뢰하며 나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알 때
어떤 환경에서도 참 평안을 누리며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6)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행13: 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
다윗왕이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주를 높이며 의지하며 주님으로만 온마음 쏟는 그 사랑을 보게되었다
말씀속에서 나를 이렇게 말씀하신것을 보았다.
*주와 합한 자 한 영 [고전6:17]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 [고전3;23]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2:16]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시느니라 [고전3;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12;30]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음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5;5]
얼마나 많은 말씀들이 하나님과 합한 존재인 나를 알려주고 계시는지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먹고 하나님과하나된 나를 더 깊게 바로 알아가기를 소망했다
그래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라고 말씀하시는 칭찬을 얻기를 소망한다
먼저 사무엘이 부은 기름 부음을 경험하시고, 다음 과정 과정 하나 하나 거치시며
실생활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실생활적용보다는 생각해보지않는 과제를 깊이 생각하며 앞으로 적용할것들을 알아가는 한주였다
양자수업을 하면서 하나님을 더 가까이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 즐겁다.
그 작고 볼 수 없는 원자. 그원자안에 핵. 그것이 하나님. 핵을 도는 전자가 나.
내몸에 가득찬 하나님과 나. 그 공간은 사랑의 에너지뿐이다.
나를 더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내안에 하나님으로 가득차있다 생각하니 벅차고 기쁨이 차오른다.
나의 주를 더 알게 해주시는 박사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이번 양자4차원영성학교에서
한단계 점푸하겠습니다!
아멘~!!!
사모하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