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 선산도 타버리고 노심초사하던 한주였네요, 커피 한잔 마시러 모처럼 식구데리고 가보고싶던 카페지엘을 찾았습니다.
잘 가꾼 정원에 상쾌한 날씨마저 한폭의 그림입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희귀한 물고기, 파충류, 조류 등이 손님을 맞아주는데, 같이 간 아들놈은 물고기와 눈싸움해서 이겨보겠다고 농을 던지네요.
신나게 여기저기 구경하더니 피자와 볶음밥 맛있다고 한자리서 흡입을 합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니 말로만틀었던 개인습사장이 있더군요. 송쓰님이 습사를 허락해줍니다 고맙게도요.
에바폼을 꽉꽉 눌러 잘 만들어두셨네요
베어보우로 30미터를 쏘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한발은 오발나서 어딘가 박혀 벌써 해먹었고, 타겟지에 들어간것만도 감지덕지네요. 잽싸게 100발정도는 연습했네요.
송쓰님은 바쁘지만 친절해요. 가족단위 손님 맞이하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앵무새보여주랴, 아들내미에게 새총, 전동건 가르치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저하고도 놀아주느라 50미터 컴파운드로 여전한 실력을 보여줍니다. 슈퍼슬로우모션으로 그의 습사를 담아봅니다. 초보가 보기에도 훌륭한 스탠스, 릴리즈를 보여줍니다.
향기로운 커피와 맛있는 음식, 희귀한 동물과 글램핑, 습사까지 가능한 이곳이야말로 지상낙원이 아닌가싶네요. 사업번창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도 잘 놀다왔습니다.
첫댓글
즐거운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들러보고 싶네요^^
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