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 개역개정)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5장 / 개역개정)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가복음 13장 / 개역개정)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누가복음 9장 27.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나의생각) 이 땅에 천국은 언제 이루어 지는가 ?
이 또한 제자들이 수없이 질문한 사항이다. 하지만 기록은 아리송하다.
의식만 바꾸면 우리는 이미 천국에서 살고 있다.
마음 하나 바꾸면 여기가 천국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미 천국이 이루어 졌다고 말씀 하신다
남(여호와)에게 의지하고 밖에서 찿으면 평생 못찿는다. 천년만년 찿아도 못찿는다. 하지만 내면에서 찿고 내면에서 만나고 동행하면 그것이 천국이다.
내 안에 있는 천국을 먼저 찿아야 한다. 내 안에서 천국을 찿은 자는 이미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천국을 장소개념으로 내가 죽어서 영혼으로 가는 곳으로 생각하니 이 땅의 삶이 어렵고, 힘들고, 어두움이다. 기도하고, 기도해도 어느 누구에게 응답해 주는 자가 없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 그리고 너희 밖에 있다 그러면 여기가 천국 아닌가? 그러나 목사나 신부는 가르쳐 주지 않는다. 왜? 왜? 왜?
첫번째는 자신들의 권위가 땅에 떨어져 버린다. 두번째는 자신들만 알고 있어야 한다 세번째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설교 해서 주일 하루 집회로 수십억의 돈이 들어오는 교회가 많다. 그 돈을 포기 해야 한다. 네번째는 천국이 내 안에 있고 내 밖에 있는데 누가 교회에 오겠는가?
성도가 되지 못한 신도들을 데리고 놀고 있다. 그래서 전광훈목사같은 이는 "하나님 너 나한테 죽어!" 라는 표현을 쓴다 진실로 전광훈목사는 깨어있는 자다. 이 우주공간에 하나님같은 존재는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