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 |
해시태그 | #이혼 #가상연애 |
방송 장르 | 연애 , 예능 | 촬영 방식 | 야외ENG |
채널 | MBN | 편성 시간 | [수] 23:00~ / RT : 90분 |
기획의도 |
사랑에 실패해서 아파하면서도 우리가 사랑에 빠지려는 이유는 뭘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단 하나의 이유가 ‘사랑’이기 때문이 아닐까?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실패 없는 사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현실판 사랑 지침서
‘뜻밖의 커플’이 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특별한 한 집 살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출연진 | 시즌 3 출연 :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이지훈, 김선경>, <현우, 지주연> |
로그라인 | 이혼한 연예인들이 가상 연애를 한다. |
세부사항 |
김용건 – 황신혜 (노년부부느낌) / 캠핑카에서 한 집 살이 탁재훈 – 오현경 (중년부부 + 예능,개그 담당) (탁재훈 동생이 오현경 절친) / 제주도에서 한집살이 현우 – 지주연 (비교적 젊은 부부 담당. 30~40대) / 지주연의 집+캠핑장 이지훈 – 김선경 (중년의 연상연하 부부. 선경이 13살 연상) / 시골 1달 살이
- 4개 커플이 함께 연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형 예능. 그러나 패널은 없는. - 각 커플이 담당하는 포인트들이 좀 다름.
|
경쟁력 및 경쟁력 |
-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50-60대 타겟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확느껴짐. 자막의 크기가 엄청 큼. 시청자 친화적으로 이런 건 신경 잘 쓴 듯. 개그 포인트들도 어르신들이 좋아할 유머코드를 많이 살림.
- 그림의 다양화는 잘 했다. 각 커플의 특징에 맞게 첫 만남 로케이션을 잘 선정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 용건-신혜는 근교 카페 데이트, 재훈-현경은 제주도 신혼집 그림, 현우-주연은 상견례 + 애인집 방문, 지훈-선경은 레스토랑 데이트)
|
단점 및 개선안 |
- 급 앤딩. 그냥 데이트 하는 모습 몇 번 보여주고, 급 종영한 느낌이 있음. 세계관을 만들었으면 그걸 마무리하는 구성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런 것 없이 자막 몇 개, 나레이션 몇 개로 급 연애종료. 약 100일 정도 만난 것 같은데, 갑자기 마지막 데이트라고 데이트 하고 끝남. 약간 당황스럽….
- 한 회차당 4개의 커플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분량 배분이 다소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커플 당 보통 30분 정도 분량 배분이 되는데, 한 커플 내용이 빠지는 회차도 있음. 커플을 하나 줄이던가, 분량 조절을 잘해서 한 회차에 4커플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할 듯.
- 애초 타겟팅이 40-50대 프로그램인 것 같은데, 굳이 젊은 커플의 이야기를 넣었어야 했나 싶기도 함 (현우-주연 커플). 남자의 처가 살이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음 이 커플 때문에 프로그램 전체의 컨셉이 살짝 흔들리는 느낌. 이들만 나이가 너무 어려서 내용이 다소 튀어 보임. |
스터디 피드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