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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경찰대학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오미크론 '정점' 지났나요?
지금은 사망자 급증 대비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오미크론 정점이 지연됐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접 예측보다는 고위험군 방어 전략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기준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정점 예측 달라
코로나 확진자수가 23일 00시 기준 49만881명에 이르면서 역대 두 번째의 감염 규모가
발생했습니다. 당초 방역당국은 12일에서 22일을 정접 시기로 예측했습니다. 실제 21일 월요일엔
확진자수가 20만 명대로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면서 감염 규모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점 예측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신광철 공보부회장
(미래 이비인후과)은 "급성 호흡기 증후군마다 다르지만 환자 증감 그래프가 독감과 비슷한
오미크론 변이는 21일 후로 정점이 지났다고 보는 게 맞다"며 "새로운 변이가 나오지 않는 한
확진자수는 천천히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확진자수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한국의 감염자 수는 22일 기준 993만6540명으로 곧 1000만명을 넘기게 됩니다. 인구의 20%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입니다.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는 "인구의 20%를 정점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많은데 인구 밀집이 높은 한국의 상황 등을 고려하면 30%는
넘어야 정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점이 별 의미가 없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한림대병원 호흡기 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는
"정점은 피크를 찍은 뒤 감소세가 분명할 때 의미가 있다"며 "지금처럼 30만명의 유행 규모가
계속된다면 확진자가 쌓이기 때문에 감소세가 보이더라도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구전략은 "방역정책은 고위험군만 유지해야"
전문가들이 정점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건 고령층·미 접종자·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방어 전략입니다. 확진자수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결국 위중증률과 사망률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WHO의 자료에 따르면 대체로 정점이 지난 뒤 평균 20일 뒤에 사망자 수도
최고치를 찍습니다. 현재 방역을 대부분 해체한 미국·영국은 오미크론 확진자 수가 정점에 이른 뒤
각각 17일 22일 이후에 사망자 수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4일 정점을 지난 것으로
평가받는 일본은 25일 뒤에 사망자 수가 최대였습니다. 이는 정점이 보이기 전에 사망자에 대한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문가들은 방어전략은 특히 요양병원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1835명 가운데 35.3%(647명)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사망했습니다.
정기석 교수는 "고위험군 집단 거주 시설인 요양병원 내에서 코로나19 검사 및 처방을 가능하게
만들어 위중증률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광철 공보부회장은 "저위험군 신속항원 검사로
의료체계 부담이 가중되고 오히려 감염률이 올라가고 있다"며 "출근전략은 저위험군 거리두기는
완화하고 고위험군에 집중하는 투트랙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오미크론 ‘정점’ 지났다? "지금은 사망자 급증 대비할 때"
경찰대학 소독방역 확실한 예방으로 안심하세요!
경찰대학에서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경찰대학은 경찰인재 양성을 목표로 1981년 개교 후
지난 40년간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준비된 치안전문가' 4257명을 배출하고
경찰 학문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경찰대학은 매번 정기적인 소독방역을 관리받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만559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81명, 사망자는 470명입니다. 하루 발생 사망자가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주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오미크론 대유행의 정점을 지났는지,
얼마나 지속될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이라 불리는 강한 전파력의 BA.2 변이
검출률이 40%를 넘어서 늘어나는 만큼 당분간 급격한 감소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된 60세 이상 고령자 및
면역 저하자도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됩니다. 이에 따라 집중관리군 수는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23일 기준 집중관리 최대역량은 36만6000명 수준입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경찰대학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경찰대학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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