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
하나님은 천지창조 이래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무이성적 긍정과 믿음이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실존과 역사를 다스리시는 것은 이성적 감성적 합리적 철학적 모든 인간의 영역에서 내가 믿어져야 하나님의 실존이 실감되며 성경과 쉬지않는 기도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고 인도하심을 바라며 쉬지말고 기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저녁 두시간씩 기도하려는 이유는,
하나님은 영존하시기에
말을 안하셔도 알고 계시고,
말을 안하셔도 듣고 계시고,
말을 안하셔도 보고 계시기에,
나는 끊임없이 주 예수님과 교통하길 기뻐하고 간구하기 때문에 예수 이름과 예수 보혈만을 부를 뿐입니다.
하나님과 교제를 원하는 그 기도의 자리로 가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너가 나를 찾아왔구나" 하시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말로 하는 기도는 내 소욕을 들어달라는 기도가 나올 것 입니다.
내 삶의 연민을 간구하는 말 뿐만 나올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을 부르는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교통하길 바라는 기도입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입니다.
예수 보혈을 외치는 기도는 사탄의 미혹과 세상의 죄를 이기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령의 말씀이 임하고 죄와 싸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새언약학회의 1일 24시간중 1시간 골방에서 기도하기인 1.24.1 기도운동은 신앙인으로 최소한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여 그 자체가 감사와 찬양과 은혜가 되어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육과 혼과 영을 통치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