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살피면 따르는 무리가 없다
水至淸則無魚요 人至察則無徒라
공자는 "관직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다고 혼자 독차지 하지 말라 교화가 불가능 하다고 독차지 하지 말라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들추지 말고 실수로 한 말에 기대지 말라 악한 일을 내버려두고 해야 할 일은 지체 없이 하라 " 고 했다
벼슬한 사람이 백성을 다스릴 때는 백성의 성품을 알아야 한다. 늘 덕으로 덕성을 가지고 살라 했다.
그런데 맑은 물에 고기가 더 많다 바다를 보라 맑은 물에 더 많은 고기들이 산다 정도를 걷자 중용을 지키자
지혜롭게 살자 그렇다고 인간사회에서 관계를 무시할 수 없다 함께 상생하며 더블어 함께 산다 지혜가 필요하다
창세기 3장 죄의 기원이 있는 에덴동산에 하나님은 범죄한 아담에게 양의 가죽옷을 입히신다 그리고 늘 부른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WITH YOU 당신과 함께 WITH US 우리와 함께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고 (야고보서 3:2 ) 경청하는 법을 배워라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한 입에서 찬송가 저주가 나오고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물을 내겠느냐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한 구멍에서 짠 물이 단물을 내지 못한다 (야고보서 3장)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구하라 시험은 참는 자는 복이 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경청하십시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야고보서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