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조국이여 ! 깨어나소서 !
이의규
저 하늘의 태양(太陽)은 천년을
하루같이 지구촌 만(萬)인류에게
따뜻한 생명의 빛 주시나,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으시며
오직, 말 없이 ! 아무 말 없이 !
생명(生命)의 빛을 주고 또 주시네 !
이것이 인류 최초의 부모(父母)되시는
하나님의 본성(本性)이요.
근본(根本)된 마음일지니 !
단군 국조(國祖)님의 홍익인간 사상도
위와 같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 으로 !
하나의 하나님 아래 지구촌
[한 가족의 세계] 를 이룩 하여 !
세계 인류가 전쟁과 질병에서 벗어나
눈물을 닦고 잘 살게 해주는 것 !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경천(敬天),홍익(弘益),광명(光明)사상의
근본(根本)이 아니고 무엇이랴 !
저 하늘의 태양(太陽)도 하나요.
하나님도 오직 한분 이듯이 !
오늘 날 조국 대한민국이
갈길도 오직 [ 하나의 길 ]이거니,
人間의 사심(私心)과 개인의 욕심을
뛰어넘어 지구촌 한 가족, 한 형제라는
[하나님 주의 정신] 으로 !
북한 동포를 끌어안고
그 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잘 살게 해주겠다는 신념]으로
남북통일을 준비해야 하리니 !
이것이 바로, 하나님주의
정신의 근본(根本)이요.
지구촌 인류의 눈물을 닦고
[유토피아의 세계 ]를 이룰수 있는
비결(秘決)이 아니고 무엇이랴 !
이것이 [태평양 문명권 시대 ]를
맞이한 [시대 정신]이요,
조국 대한의 국민 모두가 찾아가야
할 한민족이 하늘로 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사명 ]이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하늘의 소명(召命)이며 !
조국 대한민국이 세계앞에 우뚝서서
세계 인류의 고통과 눈물을 닦고
[세계를 하나의 가치관]으로 통합
할 수 있는[ 韓民族,中興]의 비전이
아니고 무엇이랴 !
광명(光明)의 새 날을 맞이하여 !
오천년 한(恨)의 역사속에서
쏟았던 피 눈물을 닦고
조국 대한민국이여 !
저 태양과 같은 [광명의 빛 ]으로 !
대한(大韓)의 맑은 영혼(靈魂)이여 !
긴, 잠에서 깨어 나소서 !
조국 大韓의 청년(靑年)이여 !
긴 잠에서 깨어 나소서 !
조국 大韓의 산하(山河)여 !
긴, 잠에서 깨어 나소서 !
天一國. 詩人.李義圭 (奉祝)
~2편~
가을 꽃
이의규
가을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것은
지난 여름 폭염과 비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참고 견디며
꽃 망울을 가꾸었기 때문입니다.
유난히도 뜨거웠던
지난 여름
수 많은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저 하늘의 太陽도
하나 이듯이
하나의 하나님 아래
지구촌 한가족 시대를 이루어
세계萬民의 고통과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위대(偉大)하고 눈물겨운 소망을 가슴에 안고
一片丹心 切齒腐心하며
여기까지 살아온 당신도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 꽃
입니다.
~3편~
함박 눈
이의규
지난 일년 동안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너도 수고 많았다
너도 애 많이 썼다
키큰 나무 작은 나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가리지 않고
하얀 솜 이불로 덮어 주시는
하늘의 성상(性狀)
본받기를 원(願)하오니
저희 마음 저 하늘만 같게
하소서 !
~4편~
하나님의 實在性
本文 : 天之人 참 부모 文鮮明
序文 : 天一國 시 인 이의규
序論 : 오늘날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종교가
있으나 하나님의 실재성(實在性)을 명확히
밝혀준 종교는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실재성]에 대하여 명확하게 소개
해 드리오니,
세계 지구촌의 가족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맑은 영혼과 심안(心眼)으로 7회,
정도 조용히 숙독(熟讀)하시어 우리 인간의
최초(最初)의 부모(父母)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는 일생 일대의 [기적의 한 순간]을
맞이 하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本文 : 인체의 신비와 하나님
우리 인간의 눈은 끝 없이 깜박입니다.
그것은 태양의 복사열로 인해 땅에서 수증기가 증발되고 눈에서도 수증기가 증발될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의 각막을 축이기 위해서 깜박거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증발될것을 모르고 깜박 거릴까요?
여러분! 눈을 한 30분간만 깜박 거리지 말고
그냥 있어 보세요. 그러면 눈도 심하게
아프고 큰일 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속 눈썹을 보세요.
이 속눈썹이 무엇을 위해 여기에 붙어 있을까요?
이 눈썹이 공중에 먼지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렇게 돼 있을까요?
벌써, 공중에는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와 붙어 있습니다.여러분 눈썹을 보세요!
이 눈썹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없다고 한번 생각해 봐요. 틀림없이,
이마에서 흐르는 땀이 눈으로 흘러 내릴 것입니다.
그러면 큰일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사람이 서서 다닐것을 미리 알고 떠억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이
얼굴입니다. 그 얼굴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은 눈입니다.
이 눈은 어디서 부터 왔느냐?
부모로부터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그 부모의 눈은 어디서 왔느냐? 조상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인간인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눈이 생겨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겠느냐? 우리는 아무리 생각
해도알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눈 자체는 복사열에 의해서 수분이 증발 될
수 있는 이 지구라는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속눈썹은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있는데 이 속 눈썹
자체도생겨날 때 공기 가운데 있는 먼지가
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생겨
났다는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물질로 된 우리 사람의 눈 자체가 갖추어진
내용을 생각해 보면 그것은 천문학적인
지식의 기반 위에서 생겨난 것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눈이 생겨나기 전에 태양이 있었고 눈이 생겨
나기 전에 공기가 있었고 눈이 생겨나기 전에 증발작용이 있었다는 것을 그 눈 자체는 몰랐
지만 그 누군가가 그것을 알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눈 자체가 박물학적인 지식의 기반위에서 생겨 났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물질로 구성된 그 눈 자체는 몰랐지만
그 눈 자체가 존재하기 전에 이 땅 위에 태양이 있고 공기 중에 먼지가 있으며 수분이 증발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군가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눈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수 많은 안과의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과 의사들도 그 신비스런 눈의
세계를 다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이와같이
눈은 무궁무진한 신비의 궁(宮)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눈 자체가 생겨나기 전에
하늘에 태양이 있고 공기중에 먼지가 있으며 수분이 증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맞게끔 인간의 눈을 설계하시고 탄생시킨
존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존재가 누구 였느냐?
우리는 그분을 [하나 님] 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