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협곡을 보여 드리고 있습니다
▲ 저아래 까만 승용차 한대 올라 오네요 이곳 과 연관된 분일 겁니다 개인은 통과 금지니까 ~~
▲ 울일행이 높은 공원 젼망대에서 내려 오고 있군요 출발이니 빨리 오소 ~~
▲ 이상례 여사님 몰라 보겠습니다 ~~아주 멋져요 ~~
▲직벽으로 된 벼랑에 산책로를 만들어 강화 유리를 깔었다 여기에 올라 아래를 보면 강심장도 견디기
어렵다는데 수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벼랑위에 집한체 사방이 직벽인데 어이 올라 왔으며 무얼 먹고 살았을까 ? 참고로 이곳집들은 지붕이
납작한 돌기와다 다른 재료가 없어 돌기와를 사용 했으리라 ~~
▲줌으로 당겨본 원주민 화전 밭이다
▲ 최분화 여사님은 첫날부터 끝날 때까지 기분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었다
▲사진이 아니라 한복의그림같다
▲ 좋은 풍경을 사진에 담느라 전망대에선 일행들의 카메라가 바쁘다
▲협곡으로 스쿠르 타기 위해 절벽 길을 부들 부들 떨며 조심스레 내려 가고 있다
▲벼랑위에 집좀보소 숨어 살기위해 몸부림 친 흔적이다
▲우리가 하산한 등로를 그려 봤다 다른 팀은 버스로 하산 했고 금곡만 이길로 하산한다
▲줌으로 당겨보니 꼭 제비집 같다
▲직벽 바위를 파내어 길을 뚤었다
▲절벽 위에선 폭포같이 물이 떨어 지고 있다
▲벌써 선두는 스쿠르(이름 몰라 스쿠르라 임시로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미확이다)
타고 내려 가고있다 거리가멀어 손흔들라 하니 번쩍 들고 있다
▲명칭은 모르지만 와이퍼인지 도르레인지 내려와서 알았는데 타보지 못한것이 끝내 아쉽다
▲ 누구나 무섭다고 비명 한마디씩 하고 내려 간다
이것으로 6집을 마치고 7 편으로 들어 갑니다 사진이 넘많아 지루한 감이 있어 7편 까지만 올립니다
출처: 분당 금곡 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나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