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갈때 챙겨야할 필수 준비물 –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세부밤문화/골프투어/세부풀빌라
필리핀 여행갈때 챙겨야할 필수 준비물
서서히 여름이 다가오고... 꼼꼼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휴가를 준비하고
계시죠? 6월이 들어서면서 휴가를 이용해서 필리핀 여행을 문의하시는 분이 늘었습니다.

자 그럼....문화와 환경이 다른 해외로 여행가서 간단하지만 사전 정보가 없어서 낭패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여행객들을 안내하고 수발하면서 사소하지만 챙기지 못해서 손님이 불편해 하던 경우가 있어서 몇가지 아이템을 정리해 봤습니다.

10년째 여행업무를 하면서... 한번도
이렇게 대놓고 준비하라고 블로그에 올린적은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올해는 좀 편하게 일정진행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사심이 좀 개입되기도
했지만... 짐싸는데 부담도 되지 않는 사소한 아이템들이지만 없으면 많이 불편한 것들이 있습니다.
음.... 이글이야 말도 필독 포스팅이라고 해야 할까요

첫째 : 기본 아이템
여권 :
여권의 유효기간 점검 (반드시 6개월 이상 유효
해야 합니다) 여권과 항공권에 기재된 영문의 철자가 동일한지도 꼭 확인하셔요
티켓 :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전자 항공권으로 바뀌면서 가짜 항공권이 있을수도 있으니 출발전 해당항공사에 예약번호로 예약확정여부 확인!!!

수건 :
규모있는 호텔에 투숙하는 경우 수건사용은 불편할게 없지만 도심에서 떨어진 리조트 또는 민박(유사민박)집에서 투숙할때 수건이 부족할수도 있어요^^
치약/칫솔 :
마찬가지로 시설이 빈약한 숙박업소 또는 민박시 꼭 필요합니다. 편의점에서 살수도 있지만,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약품 :
설사/구토 비상약품, 모기약(스프레이,파스,모기향)등, 기내반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마닐라 호텔주변 편의점에서 도착하는날 잊지 말고 구입하세요
둘째 : 없으면 불편한 아이템

전기플러그 :
필리핀 전기 콘센트가 거의 11자 타입(아시죠 뭔지?)이라 돼지코 플러그가 일반적인 한국의 전자제품에 맞지
않아서 휴대폰 노트북 충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밧데리 잠시 방심하면 어느새 앵꼬....
필리핀 전지역 전압은 220볼트입니다, 다만
콘센트 모양이 다르답니다. 제가 미리 준비했다가 빌려주고 못받은 아답터만 몇박스가 됩니다.

썬블락 :
열대국가를 여행하면서 가끔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장시간
뜨거운 태양열에 노출되면 그동안 애지중지 가꾸었던 노력이 물거품됩니다. 필리핀 한낮의 지글거리는 태양열
장난아닙니다... 지수가 높은 선블락 꼭 준비하세요.

모자 :
여행일정이 야외에서 장시간 보내야한다면 선블락에 모자도 착용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선블락의
효능은 어떨지 모르지만 낮시간에는 너무 뜨겁거든요..
우산/1회용 비옷 :
6월부터 시작되는 필리핀 우기철에는 하루에 한번은 꼭 비가 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짜여진 여행일정에 따라 다닐때는 호텔-차량-식당... 뭐 이런식의 이동이니 우산이 필요 없을수도 있지만 좀 더 자유로운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소지하기에 부담없는
작은놈이라도 준비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슬리퍼 :
한켤레 정도는 꼭 준비하세요... 지리적 특성상 물이 있는 곳으로 여행할 확율이 높아요... 그리고 필리핀으로 여행간다면 엽서에 나오는 새하얀 백사장으로 한번은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비치에서 운동화는 좀 그렇지요?
선글래스 :
취향에 따라서.... 그러나 자꾸 강조하지만 한낮에 필리핀을 다니자면 가능한 이것저것으로
좀 가려야 합니다.
수영복 : 리조트 수영장, 호텔
수영장, 온천 수영장에서 몸매가 안되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바지에 티셔츠까지 입고 수영하시면 좀
곤란하지 않으실려나? 상황과 장소에 맞는 의상은 준비하시는게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세째 : 골프투어때 필요한 추가 아이템

캐디백 비닐커버 :
비가 많은 필리핀에서 골프백 비닐커버 쉽게 구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간 낭패봅니다. 젖은
클럽 다음날 또 휘둘러야 됩니다. 항공커버 챙길때 비닐커버 잊지 말고 챙겨야 할겁니다. 괜히 가이드한테 그것도 준비하지 않았냐고 그러지 마시고... 필리핀에서
비닐커버 살려면 3만원 줘야 합니다.
골프장갑 :
물론 가지고 오시겠죠... 여유있게 여벌이 있어야 수중전 연속으로 치를수 있지요... 자꾸 비얘기 하니까... 맨날 비만 온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유비무환... 준비가 철저하면 여한이 없는법이죠... 당연
게임도 잘풀리고...
선블록 :
4시간이상 땀흘리며 태양에 노출되니 끈적거리지 않고 오래가는 놈으로 급할때 페어웨이에서 한번더 바를수 있는 사용하기 편리한것으로 준비하셔요...
골프우산 :
필리핀 골프장에서 엄브렐라 요청하면 엄브렐라는 없고 걸만 옵니다.... 엄브렐라(우산)은 또 돈주고 빌려야 하고...
걸이나 아이템 사용료 거의 동일합니다. 우산만 가져 왔더라면 엄브렐라걸 두명 불러도 되는데...........
골프화 :
정규골프화외 운동화도 여분으로 가져오면 골프화가 젖어 마르지 않았을때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 젖은
골프화는 라운딩할때 전동차위 양지 바른곳에 올려두면 금방 마르죠....
아... 카메라 이거 요즘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남의 카메라 빌려서 찍고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시는거... 혹 없어서
못가지고 왔으면 할말없슴. 여행에서 카메라는 여권만큼이나 중요하다.!!!
자~ 이만하면 대충된것 같기는 한데...
또 생각나는대로 덧글 달겠습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