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살리기실천-17차 행동,리승만기념관 반대 종이서명 3차/2024.10.26(박진우)

[팔공산의 눈보라]

일시 2024.10.26 13시 ~ 18시

장소 시청역 7번출구 앞

참여

아사달 통사님,박진우 통사님,청년위원장 김연우 통사님

ㄹ살리기 서명은 35명이 했고,리승만 기념관 반대서명은 75여명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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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숭례문 파수의식 마치고 초불집회에 찾아가서 ㄹ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초불행동(촛불행동)의 규모는 전보다 많아졌다.특히,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님은 이렇게 힘들게 찾아와서 연설해 주셨는데,나는 소나무당원으로서 감동을 받았다.

주변 군중들은 분노에 차올라서 서명 회수가 높아졌다.이 덕분에 나는 자신감이 더더욱 올라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오늘은 내가 알게 모르게,특히 시간이 알게 모르게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니,자부심이 올랐다.

6시에 초불행동에서 집회를 마치자,행진할때 나는 앞장서서 행진에 합류하였다.규모가 점점 늘고있다.초불행동 말대로 한 두달뒤에 백만명이 늘어날거다.특히,미국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변희재 대표님 덕분에 태블릿 조작 실태가 터져,조중동과 보수단체들이 윤석열정부를 맹공격할거다.윤석열이는 김건희와 한동훈,그리고 명태균과 함께 천벌을 받아야한다.

행진 끝나고 집회장소에 다시 모여서 방미일 선생님이 주최해 주신 독도 플래시몹으로 운동을 시원하게하고,집회를 마무리하여 서울광장에서 리태원 참사 추모식을 들렸다가,동원감자탕-순대국 집에서 저녁 뒤풀이를 하여,ㄹ살리기 운동과 책터 계획이 무엇인지 짰다.아사달 통사님께서 나와 김연우 통사님한테 사민필지 국문학 인쇄본을 나누어 주셨다.아사달 통사님께서 나한테 10부 정도 복사하라 하셨는데,10부를 한꺼번에 복사하면 가방이 무거우니,단계적으로 복사해야겠다.

이렇게 글쓰고 빨리 자서 내일 출근해야겠다.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님,건강하십시오.리태원 참사 희생자 분들깨 애도를 드립니다...

[청년위원장_깜지]

진우통사님도 애쓰셨습니다! 사민필지 복사하시면서 인쇄소 사장님과도 친해지면 더 좋습니다

[팔공산의 눈보라]

연우통사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복사하러 다녀오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