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1층에 2개, 2층에 1개)마다 안전손잡이를 부착했다.
아침 일찍부터 협동목사님 오셔서 수고를 해 주셨다.
화장실 두 곳에는 비데도 설치됐다.
차근차근 점점 좋아져가는 자오쉼터다.
삼촌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겠다.
첫댓글 피곤하고 힘드실텐데도 기쁨으로 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지요~
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협동목사님! 짱! 짱짱!! 짱짱짱!!! 입니다요^^
맞아요~
첫댓글 피곤하고 힘드실텐데도 기쁨으로 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지요~
짱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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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