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지원 제외 철회 총력투쟁 34일차 투쟁보고
식사시간 등벽보 투쟁 및 이마트지부 2차 집중의 날 집중 선전전
송림TR, 비산TR, 금정, 목동, 연수, 동해, 진접, 하월곡, 속초, 대전터미널, 춘천, 사상, 만촌, 동구미, 서산, 왕십리, 세종, 검단, 가든5, 고잔, 둔산, 천호, 창동, 김해, 구성TR, 제천, 수원, 여의도, 광산, 포항, 은평, 동인천, 성남, 월계TR, 미아, 마포, 자양, 동탄, 서면TR, 위례TR, 안성, 충주, 반야월, 천안지회 수고하셨습니다!
미지회조직 점포 실천단(동탄TR점)
5월 18일 토요일 중앙 간부님들과 경기본부 간부님들이 동탄 tr을 찾아 의료비지원 축소 반대 집중 선전전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 찾은 동탄 tr은 다른 세상 같았습니다.
의료비 지원 축소 반대 서명을 부탁하니 하나같이 괞찬아요. 관심없어요~~ㅠㅠ
기가막힐 노릇이었습니다.
지원파트장 왈 장사가 안되어 사원을 죄다 빼서 전체 사원도 몇 없는데 노동조합이 온다하여 왜 오나하고 궁굼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전문직이나 관리자나 하나같이 무기력 그 차체였습니다.
경기가 매장이 너무 많아 구석구석 찾아다니지 못한 잘못도 있는거 같습니다.
오후에는 오산 이마트를 찾았는데 이곳 또한
전문직들이 서명하면 명단이 회사로 들어간다고 끝까지 걱정되어 서명을 안해주고 경계를 하여 선전물 나눠주고 큐알로 직접 해달라고 호소 아닌 호소를 하고 나왔습니다.
오산점 사원들은 의료비 지원 축소 내용 조차 모르고 있는듯 설명을 하나하나 해야 했습니다.
그저 노예처럼 일만하는 사원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 사원들의 작은 복지까지 빼앗는 정용진과 한채양 그에 동조하는
장 머시기랑 강 머시기~
이름도 부르고 싶지않은 파렴치한 사람들을 소리높여 규탄합니다.
오늘은 정말이지 마음 꿀꿀해 주절주절 해봅니다.
박상순 수석부위원장님 박명호 교선국장님
임승헌 조직국장님 김동우 사무국장님
봉원경 지회장님 김미경 지회장님
김현주 지회장님 길영숙 사무국장님
오늘 투쟁에 값진시간 내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이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힘모아 투쟁합시다~투쟁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