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행복 편지💌
♣기적(奇跡)을 사는 삶 ♣
인생을 살아가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다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듯
여기며 사는 길이라네.
사람들은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자 애를 쓰며
안달을 한다네.
정작 땅 위를
두 발로 걷는 일쯤은
당연한 것이라
여겨 버리면서 말일세.
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스스로 일어나고,
좋아하는 이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밥을 먹고,
천천히 산책을 하는
그 소소한 일들이
아니겠는가.
허나 그런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기적임을
깨닫게 되는 때는
대개 너무 늦은 뒤라네.
기적을 이루겠다 하여
물 위를 걸을 필요도 없고,
하늘로 떠오를
필요도 없다네.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이미 기적이요,
그저 숨 쉬는 것 또한
기적이라네.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야말로
참으로 큰 기적이로다.
- 청담, '맑은 못처럼 깊은 생각' 中
첫댓글 시루산 님 안녕 하세요?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 숨쉼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