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항쟁 30주년 연속 토론회]
“6월 항쟁과 대선” - 2017년 대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박찬남 기자ㅣ입력 2016.12.23
내년 2017년은 6월 항쟁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인영의원은 87년 6월 항쟁 이후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연속 토론회를 준비했습니다.
6월부터 지난 11월까지 총 여섯 차례 토론회를 진행하였고 오늘은 7차 토론회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소추 시키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로 나아가고 있는 촛불시민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2017년 대선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6월 항쟁 30주년이 시작되는 내년 1월에는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열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6월 항쟁과 박종철을 주제로 8차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회식 사회 : 박동철 보좌관(이인영의원실)
격려사 : 설 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사말, 토론 사회 : 이인영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토론자 : 고성국 박사(정치·시사평론가/방송인), 김호기 교수(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형준 교수(명지대 인문교양학과), 김만흠 교수(한국정치아카데미)
최종입력: 2016.12.23 Ⅰ 편집: ⓒ 마로니에방송
▼ 이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출처: (마로니에방송)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