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는다는 것,
여행을 떠나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여행의 본질은 무엇일까. 사람은 태어나면 작은 마을에서부터 숙명처럼 매겨진 삶의 습관을
익혀오다가 점차 나이를 먹어가고, 그러다 어느 날 새로운 세계를 그리워하며 보다 나은 세계를
동경하며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여행과 마추치면 우린 설레임, 특히 오감이 예민하게 작동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기대를 하고
그리고 그에 맞추어 미래의 꿈과 지혜를 얻는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의 시작을 막상 행동으로 옮기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경제적 상황과 그리고 별도의 시간을 내야하고 플랜을 세워야하기 때문에 모두 귀찮아하고
실행에 옮기기 싫은 것이다.
그래서 가장 손쉬운 방법이 다른 이의 계획을 돈을 주고 사서 편안하게 제공되는 교통편으로
여행을 떠나고자한다. 다 좋다 그런데 그런 기회에 동참하면 내가 얻고자하는 여행의 참맛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비싼 여행비 그리고 내시간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다.
획일적 통제에 낯선 이와의 만남, 부자유스런 나자신이 머물고 있는 좁은 공간은 여행기간내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오면 머리속에 남는 것은 거의 없고, 며칠 지나면 다녀온 곳도 잘 떠오르지
않은 것이 태반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고 내가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간다면?? 특히 나와함께하는
사랑스런 아내와 여행한다면 그녀의 마음과 그녀의 먹고싶은 음식과 그리고 무엇보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더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여행의 질을 높여 부부의 텐션을 올려 삶의 활력을 도모하는데는 가장 좋은 비법인지
모른다.
그래서 난 울부부의 자유여행을 지향한다, 가 볼까나~~
여행 PLAN
◆ 다녀온 일정 : 26.5.16~5.18, 2박 3일 일정 (1일차 )
◆ 5.16(토) 부산 - 전북 진안 마이산 향발, 중간 생초에서 어탕국수
마이산 (남부주차장, 무료)→등갈비골목길따라 → 금당사 → 탑영제 → 마이산탑사 → 은수사 → 남부주차장 →
진안 부귀메타세콰이어 → 전주 한옥마을 (주차장이 없어 제4주차장 이용- 전주한옥 및 거리 관람- 경기전 관람-전동성당등 관람
→ 숙소이동(전주투나잇)
마이산 돌탑에서
마이산으로 가는 길에 생초에 있는 어탕국수집을 찾았다.
이번에 4번째 방문인데 날이 갈수록 주인장들은 나이를 먹어가고 어탕 맛도 예전같지 않다.
시대에 맞게 좀 더 젊은이들이 음식맛을 배워 손님을 맞는다면 정말 좋으련만...
그래도 겨우 한그릇을 다 비웠다. 이 집은 다른 가게는 10,000원 인데 원조집이라 9,000원 한다고 한다.
이제 음식점은 예전처럼 할머니의 솜씨가 최고인 시대는 지났다.
커피든 음식이든 젊은 사람들이해야 좀 더 맛도 좋고 그리고 써비스도 좋다는게 필자의 생각인데,
마이산 남부주차장에 도착한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많은 차량들이 몰렸다. 주차장은 꽤 넓다, 오늘은 여름날씨라 뜨거운 열기가 내뿜는 5월의 중순이다.
(주차비는무료며, 화장실등은 매우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었다)
입구 관광안내소를 지나며,,
벌써 더위가 오니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절로 생각나는 시간이다. 우선 그늘에서 시원하게 한잔 때리고,,
마이산으로 오르고 이 길은 등갈비구이로 유명한 길이다.
우린 내려올때 맛있게 먹었다.
금당사 절을 지나 잠시 오르면 나타나는 인공호수인 탑영제이다
유선장으로 오리배를 운영중이다
오르면서~~ , 마이산 부부공원앞에서
오르는 이는 가벼운 돌로 탑을 쌓는 시연을 할 수 있는곳이다
드디어 마이산 탑사입구에 도착한다
이곳에 입장료를 받는다, 그런데 경노우대가 만 70세 부터 적용된다.
탑사를 베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마이산탑사 현석을 배경으로,
입구부터 등을 달아 곧 사월초파일이 다가옴을 느낀다
탑사알림방
한분의 지극정성으로 쌓았다는 탑,
곳곳에 돌탑을 만지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메인 포톤존을 배경으로,,
이곳까지 모두 긁은 땀을 흘리며 오른다~
아내의 간절한 기도~~
탑사에서 입구를 내려다 보며~
마이산의 바위를 붙잡고 조심스레 피어오르는 능소화의 모습
마이산 군데군데에 파인 부분에 작은 불상을 세웠다
이제 탑사를내려와 다시 북부주차장으로 넘어가는 길을 따른다. 잠시 후 나타나는 은수사의 모습
암마이산으로 배경으로 선 은수사
은수사입구엔 북을 칠 수있게 오픈해 놓았다 (단 3번 타종 가능)
꽃양귀비도 곱게 피고,,
불두화도 탐스레 피었다
한켠엔 금낭화도 고개를 내밀고,,
이제 은수사를 떠나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왠 타조알??
내려오느길 늘푸른쉼터시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이제길을 떠나 이곳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부귀메타세콰이어길로 찾아간다
초록초록한 빛이 도로를 빛낸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한참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은 후 전주로 떠난다.
이제 진안의 볼거리를 보고 떠난다. 날씨가 더워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두려운 시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