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습:
건전지나 충전식으로 작동하며, 손에 쏙 들어오는 스테이플러나 작은 고직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집게처럼 손으로 꽉 집은 뒤 비닐 끝을 잡고 스윽 미끄러뜨리며 지나가면 열선이 비닐을 녹여 밀봉해 주는 구조입니다.
주요 용도: 과자 봉지, 냉동식품 비닐, 김이나 가루류 등 일상생활에서 뜯은 봉지를 급하게 다시 밀봉할 때 주로 쓰입니다.
가격대: 약 5,000원 ~ 15,000원 대 (매우 저렴함)
2. 탁상용 실링기 (비닐 접착기)
모습:
직사각형의 길쭉한 몸체(본체) 위에 누름판(레버)이 달려 있는 형태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는 재봉틀이나 작고 긴 재단기 같은 생김새이며, 길이에 따라 20cm, 30cm, 40cm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사용법:
봉지 끝을 본체 바(열선) 위에 올립니다.
손잡이(레버)를 1~2초 정도 지그시 눌러줍니다 (이때 '딸깍' 소리와 함께 불이 들어왔다 꺼짐).
레버를 올리면 용접된 것처럼 깔끔하게 밀봉이 완료됩니다.
주요 용도: 소상공인 택배 포장, 수제 청/쿠키 포장, 매장 재고 정리 등 비닐 봉투를 대량으로 확실하게 밀봉해야 할 때 필수적입니다.
가격대:
가정/소형용: 약 30,000원 ~ 80,000원 대 (가장 대중적)
업소용 자동/연속 실링기(밴드실러 등): 수십만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