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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黑山島)
주 소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면소재지: 1 ,출장소 : 3, 법정리 : 13, 행정리 : 25)
명 칭 : 대흑산도
섬 구 성 : 본섬1 , 부속섬 10 : 섬 100개 (유인도 11개, 무인도 89개)
가 구 : 1912호
인 구 : 4,858명
면 적 : 49.25 ㎡(부속섬 포함 면적)
해안선길이는 : 41.8㎞
위 치 : 목포 서남단 92.7Km (동경 125° 25" 북위 34° 41")
섬 산 행 : 칠락산 (272m)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인다는 흑산도...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포와의 거리는 92.7km이며, 유인도 11개 무인도 89개로 총 100개의 도서로 형성되어 있으며 논농사는 전무하고 바다와 관광자원에 의존하고 있다.
동지나 및 서남단 인근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도시는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이 있으며, 흑산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흑산도의 일주도로와 일주도로의 주변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이 산재되어 있다.
북방한계선에서 유일한 천연기념물 초령목은 가지를 꺽어 불전에 놓으며 귀신을 부른다는 나무이다.
주위에는 상록수림과 성황당이 있으며, 지석묘군락지, 삼층석등 석탑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반월성등 수많은 문화유적이 있다.
조선후기의 문신으로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용의 둘째형인 정약전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형태,분포,실태등을 기록한 자산어보의 학자이며의병장이기도 했던 최익현선생의 친필 "기봉강산 홍무일월"의 8자를 흑산면 천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지장암 앞에는 후일 그의 문하생들이 면암 최익현 유헌비를 세워 선생의 고매한 애국정신과 후학양성을 위한 선생의 뜻을 후손에게 전달코자 하였다.
대흑산도의 인근 도서로는 천연기념물 홍도, 영산팔경과 석주대문바위의 영산도, 촛대바위와 현대화 시범어촌 마을의 다믈도, 연중바다낚시가 가능한 상.중.하 태도 서해의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연중바다낚시로 유명하고 패총, 천연기념물 국흘도가 있는 소흑산도(가거도)가 있다.
주변에 홍도, 다물도, 영산도, 소흑산도 등이 있다.
흑산도 마을 소개
진리
흑산면의 면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지, 본래 지도군 흑산면의 지역으로서 흑산진영(黑山鎭營)이 있었으므로 진말, 진마 또는 진촌, 대진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읍동을 병합하여 진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예리
풍수지리설에 흑산도는 새모양으로 생겼으며 예리는 새입에 속하는 마을로 모든 것을 끌어들인다하여 曳里라 함. 본래 지도군 흑산면의 지역으로 산줄기가 바다 속으로 끌고 들어온 목이 되므로 끌미 또는 예미, 예촌이라 함.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천촌, 청촌을 합하여 예리라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죽항리(대목)
대밭이 우거진 곳이라 하여 竹項里라 함.
읍동(꼴끼미)
흑산도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거주한 곳이라 하여 邑洞이라함.
마리(모디미)
마을 뒤에 있는 千馬山(말 천마리가 운집한 형상)의 정기를 이어받은 곳이라하여 馬里라 함
비리(전디미)
흑산진의 산너머가 된다하여 전두미, 전디미 또는 비촌, 비지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리 마촌리, 곤촌리를 병합하여 비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심리
바다가 깊숙이 들어와 굽이져 있으므로 지푸미 또는 심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심리라 하여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암동
심리에서 살던 사람이 이 마을로 이주하여 생활하자 좋지 않게 생각하던 심리 사람들이 이주 마을을 보고 살기가 힘든 곳이라 하여 暗洞이라 함.
사리(모래미)
모래가 많으므로 사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사리하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소사리(잔모래미)
마을 앞에 모래등성이가 있어 少砂里라 함. 멸치마을로 유명함.
청촌(청재미)
마을 주변이 삼림이 우거져 울창하여 사철 푸르다하여 靑村이라 함
천촌(여티미)
산이 높고 마을이 길게 뻗었다하여 淺村이라 함.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허비가 있음.
마실(해수욕장)
마을 뒷산이 말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라 하여 마실이라 함.
샘골
맑은 물이 고이는 옹달샘처럼 산골이 깊어 샘골이라 부름.
가는게
옛날 마을을 도보로 왕래할 때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쉬어갔던 곳이라하여 가는게라 함.
장도
비리 마을 건너편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로 섬의 형태가 길다하여 長島라 함.대장도와 소장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장도는 유인도로 약 30가구가 모여 있으며, 소장도는 무인도임.대장도와 소장도 주변은 어민들의 주요한 낚시장소가 분포되어 있음.
곤촌(곤디미)
면에서 가장 작은 마을이나 큰마을(형마을)과 같이 부자(富者)마을이 될 수 있다 하여 昆村이라 함.
영산도(영산리)
영산화가 많이 핀다하여 영산도(永山島) 또는 영산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영산이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액기미
이 마을은 액운이 든 마을이니 다른 사람은 이주치 말라는 뜻
오리(오정리)
마을 가운데 샘이 있어 질병과 불행한 일이 많다고 하여 마을에서 보이지 않은 곳으로 샘을 옮겨 外井里라 하였다가 오동나무가 있다하여 梧里라 함.생끼미 바깥쪽이 되므로 밭생끼미 또는 외정리, 오정리 또는 오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오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도목리
배를 타고 지나가던 선원이 복숭아를 바다에 빠뜨린 후 아까운 생각이 들어 물 속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앞산을 바라보니 산세가 복숭아를 닮아 挑木이라 함.
수리
바닷물이 앞뒤에 있으므로 수촌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수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다물도(다촌리)
해산물이 풍부하고 여러종류의 고기가 잡힌다하여 다물도(多物島) 또는 다촌(多村)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다촌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홍도
낙조시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하여 홍도(紅島)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죽촌, 석촌을 병합하여 홍도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됨. 연간 관광객 약 150,000명이 왕래하며 석양 노을에 바다가 붉게 보이면서 붉은 바다가 반사되어 섬전체가 붉게 물든다하여 홍도라 부르게 되었다. 주요 관광자원으로 남문 바위, 시루떡 바위, 물개굴, 석화굴, 기둥바위, 탑바위, 원숭이 바위, 주전자 바위, 독립문 바위, 홍어굴과 희귀식물인 홍도풍란의 자생지가 있음.대부분의 사람들이 홍도는 흑산도와 다른 지역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흑산도에 속함
태도
지형이 타래처럼 둥글게 틀어진 섬으로 태사도 또는 태도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중태도, 상태도, 하태도를 병합하여 태도리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되고, 1971년 6월 1일 태도 출장소를 둠.
소흑산도(가거도)
본래 지도군 흑산면의 지역으로서 소흑산도 또는 가거도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리, 대풍리, 항리를 병합하여 가거도라 해서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편입되고 1971년 6월 흑산면 가거도 출장소가 됨. 가거도라고 부르다가 일제시대 때 소흑산도로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여 중국 상해의 닭울음 소리가 들린다는 곳임.
만재도
본래 진도군 조도면의 지역으로서 바다 가운데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먼데섬 또는 만재도, 만재리라 하였으며 1982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흑산면에 속함.
흑산도 관광
출처 : 가보고 싶은 섬 : https://island.haewoon.co.kr/island/html/menu01/sub01_view.aspx?Port_ID=&Area_ID=15&Island_ID=1335
진리의 처녀당과 초령목
선착장 근처 지리 마을 당산에는 처녀당이라 불리는 성황당이 있다. 흑산도에 옹기를 팔러 온 청년에게 연정을 품은 처녀귀신이 배가 출항하려 할 때마다 풍랑을 일으며 결국 총각을 섬에 붙들어 두게 된다. 남겨진 홍각은 당산나무에 올라 고향을 그리며 피리를 불다가 죽었다.성황당 아래 50m 지점에는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된 초령목이 있다. 수령이 320년쯤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 초령목은 가지를 꺽어 불전에 놓으면 귀신을 부른다 해서 일명 '귀신나무'로도 불린다.
손암 정약전 유적지
1758(영조34)~1816(순조16) 조선 정조때의 학자, 천주교 전도자, 다산 정약용의 형으로 경기도 廣州출신이며, 남인계통의 학자로 서양학에 입교 후 천주교 전도에 몰두하였다. 순조 즉위 천주교도 탄압 1801(순조1년) 신유사욕(신유박해)때 흑산도 유배 후 1816년 牛耳島에서 사망, 유배생활 15년동안 물고기, 해산물 등 바다생물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분포, 실태 등 어류실체를 조사함으로써 어족연구의 귀중한 자료인 "자산어보"를 저술, 유배당시 사리에서 "復性齋"란 서당을 개설 후학을 양성하였다.
면암 최익현 유적지
1833(순조33)~1906년(광무10년) 조선 고종때의 문신, 의병장으로 경기도 포천 출신이며,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를 반대하는 항일투쟁으로 호소하고 다음해 6월 전라북도 순창에서 의병을 일으켜 항쟁하다 쓰시마섬(대마도)로 유배되어 쌀 한톨, 물 한모금도 적이 주는 것이라 하여 단식끝에 1906년 11월 17일 순절하였다. 1876년(고종13) 강화도 조약 체결을 역설하다 흑산도에 유배되었고, 흑산도 진리에 일심당(一心堂) 이란 서당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고 천촌리로 옮긴 후에도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하였다.
배낭기미 해수욕장
물이 유리알처럼 맑고 경사가 완만한 이 해수욕장은 백사장이 자갈 반 모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과 그 그림자 아래로 지나가는 고깃배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며, 물이 빠지면 모래 밭에서 바지락을 주워 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세께해수욕장
아는 사람만 찾는 절경으로 밀가루처럼 고운 백사항이 아기자기하며 해변과 바다와 주변 환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바위 주변을 돌아가며 고동을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근에는 식당이 없다. 예리에서 차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일출과 일몰을 한꺼번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굽어보는 해발 226.4m의 상라봉 전망대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지는 낙조를 볼 수 있다.섬 내륙관광의 키 포인트인 상라봉 정상에 오르면 멀리 홍도, 장도, 다물도, 대둔도 등 흑산군도의 크고 작은 섬들과 반대편으로는 진리 2구 마을 앞바다가 보인다.이 같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장도 쪽으로 서해 낙조의 애잔함을 즐길 수 있고, 진리 2구 쪽으로는 바다를 박차고 솟아오르는 일출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진리 배낭기미 해수욕장에서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여행객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수면시간을 한 조각 양보한다면 흑산도는 기꺼이 멋진 일출을 보여 줄 것이다.
반월성
읍동마을 뒷산 정상 8부 능선에 반달 모양의 성이 구축되어 있어 반월성이라 부르고 있다. 해적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이라 하는데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 입도 당시부터 누군가에 의해 쌓아진 성터라 하며 뒷편이 바다이기에 성으로써 자연적인 조건이 좋은 성터였다라고 말한다. 그곳에 옛날 적을 막아낸 전투의 흔적으로 불리는 암벽(피바위)이 있다.
석주대문
바다수면에 바위돌로 만들어진 대문인데 이 대문을 해초선이 드나들며 낚시대를 드리우고 석주에 앉아있는 어부들도 적지않아 한철 좋은 풍경이다. 모양새가 코끼리와 같다 하여 코끼리 바위라고도 불리우며, 구멍바위라고도 한다.
칠락산
* 산행지 : 칠락산 (272m)
* 위 치 : 전남 신안군 대흑산도
* 산행기 : 누리사랑 : http://cafe.daum.net/single-mt/PP1L/321
* GPS 트랙 : http://cafe.daum.net/single-mt/Wiy3/122
흑산도에 위치한 나지막한 암산이다. 흑산도는 대장도와 대둔도를 비롯, 영산도와 같은 면적이 넘는 주변 섬과 수십개의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있을 뿐 아니라 대문바위, 칠성동굴, 촛대바위, 학바위, 등 갖가지 신기하게 생긴 바위들이 널려 있어 이곳을 관광하는 길에 칠락산 등산을 겸할 수 있다. 칠락산은 마을을 감싸고 있는 봉우리가 7개로 연결되어 맨끝자락에 있다하여 칠락산이라고 유래가 전해져 내려 온다.
출처 : 산림청
감성돔, 돌돔, 농어, 우럭 낚시
흑산도는 아마츄어도 풍성한 조황을 누릴 수 있는 낚시터이다. 감성돔, 돌돔은 갯바위 낚시로 농어, 우럭은 선상 낚시로 즐길 수 있다. 감성돔은 한겨울에, 농어는 5~11월의 사리 때에 많이 잡힌다. 선박 대여료 1일 100,000원, 갯바위 낚시 왕복 70,000원 낚시도구 1일 대여 10,000원낚시배 대여김정영 061-246-4581
별미의 흑산홍어
흑산도(黑山島) 근해에서 잡히는 홍어를 촌칭해서 흑산홍어라 한다. 홍어는 생것을 어회(魚膾)하거나 국을 끓여 먹는데 입안에서 혀 끝에 닿는 화끈하고 찰기진 감칠맛 때문에 식도락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홍어 요리는 껍질을 벗기고 생것 그대로 엷게 썰어서 초장에 먹거나 겨자를 간장에 풀어 찍어 먹기도 한다. 막걸리 안주로 먹는 것을 홍탁이라 하고 삶은 돼지고기를 엷게 썰어 배추김치와 함께 먹는 것을 삼합(三合)이라 하는데 그 맛은 형언하기 어렵다. 이때 홍어에 초장을 곁들이면 더욱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홍어는 양념을 칠해 구어 먹어도 별미이며 겨울철 푸릇푸릇하게 자란 보리나물을 캐내서 함께 내장국을 끓여먹기도 한다. 홍어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생것으로 옹기그릇에 담아놓았다가 며칠 후에 꺼내면 화끈한 냄새가 나도록 약간 상하게 되는데 이것을 썰어 먹으면 입안에 매운맛이 확 퍼진다. 이 짜릿한 맛에 자극되어 홍어를 찾게 된다. 흑산홍어가 우수한 것은 군산(群山)이나 인천(仁川) 근해에서 잡히는 것보다 그 맛이 좋고 유포 자체에 착 달라붙는 찰기가 있기 때문이다. 가오리과의 가오리 비슷하게 생긴 홍어는 매년 추위가 몰아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성어기에 어장이 형성된 탓으로 위험도 뒤따르고 게다가 적은 양밖에 잡히지 않아 품귀현상에 값이 비싸며 흑산홍어는 구하기도 힘든다.
추천음식점
한국클럽2인조 밴드 생음악과 전자 오르간, 아코디언 연주가 눈길을 끄는 예리의 해상관광안내소 건물 2층에 있다.테이블 기본 30,000원(맥주 5병, 안주 2접시, 카드사용불능)영생식당 061-275-7978가리비 요리가 특미이며 특히, 싱싱하고 물좋은 가리비 요리는 손질과 콩나물을 잘 삶는 것이 비밀. 순이 너무 죽지 않으면서 비린내가 나지않고 씹을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야 제맛이다.예리 유람선 선착장에서 5분 거리, 가리비찜 10,000원, 가리비탕 10,000원, 가리비죽 7,000원
섬까지의 배편
[목포연안여객터미널→대흑산도]
뉴 골드스타호 1일 2회 운항 (1시간 48분소요) (주)동양고속훼리 ☎061-243-2111
남해엔젤, 남해스타 1일 1회 운항 (1시간 48분소요) (주)남해고속 ☎061-244-9915
* 운항시간은 날씨,조석 및 선박사정에 의하여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연안여객터미널 운항정보 ARS : 1544-1114
1 동양골드 [2018-03-20~25] 07:50 출발 :목포
2 남 해 퀸 [2018-03-20~25] 08:10 출발 : 목포
3 핑크돌핀호[2018-03-20~25] 09:00 출발 : 대흑산도
4 동양골드 [2018-03-20~25] 11:10 출발 : 대흑산도
5 남해스타 [2018-03-20~25] 13:00 출발 : 목포
6 남 해 퀸 [2018-03-20~25] 15:30 출발 : 대흑산도
7 동양골드 [2018-03-20~25] 15:30 출발 : 목포
8 남해스타 [2018-03-20~25] 16:20 출발 : 대흑산도
섬내 교통편
흑산 예리항에서 각지역까지 버스 5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택시도 10대 정도가 있다.
택시는 행선지를 미리 말하고 요금을 정한 뒤 가는 것이 좋다.
택시로 섬을 일주하는 데는 약 2시간 40분에서 3시간 정도가 걸리며 요금은 80,000원 선이다.
라마관광버스회사 016-651-9744, 275-9744 박찬수 대표
문의 : 개인택시 이성수 275-9775
부속섬 운항은 흑산도에서 가거도, 상태도, 하태도, 만재도를 10시에 출항하며, 가격은 섬마다 다르고 소요시간은 불규칙적이다.
특히 흑산도에서 홍도는 성수기 증편 운항을 하고 있으며 3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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