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나중에 꺼내보게 그 소중한 추억을 남겨야겠습니다.
김상영 샘, 이광조 샘 차에 나눠 타고
경주로 고고!!
건천휴게소에서 커피 마시고
동리목월 문학관으로@@@@@
경주에서 유명한 식당 '쑥부쟁이'로 가서 연밥정식을 먹었습니다.
광조 선생님 추천 식당은 항상 옳았습니다. ㅎ
만족한 식사를 하고 '야생화일기' 카페로~~~
오늘 운전하신 상영샘, 광조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이드까지 완벽하게 하신 광조샘 감사합니다.
출간된 지 며칠 되지 않은 엄쌤 따끈따끈한 책과 문진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엄영희 선생님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
선생님들 덕택에 행복한 문학기행이 되었습니다.
통장 캡처했습니다.
첫댓글 이 총무님 똑 부러지십니다.
추억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군요.
안전 운전하신 두 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광조샘 덕분에 야생화 일기도 한 편 썼네요.
총무님, 알뜰 살림 사느라 애 많이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