氏族의 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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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임비(林庇)인데, 고려 충렬왕 때 벼슬길에 올라 충렬왕 7년 왕을 따라 원(元)나라에까지 시종(侍從)한 공으로 보좌공신(輔佐功臣) 2등이 되고 철권(鐵券)을 하사받았다. 뒤에 대장군(大將軍)이 되었고 충청도도지휘사(忠淸道都指揮使)에 이어 판사재시사(判司宰寺事)에 이르렀다. 그런데 임비(林庇) 이전의 상계(上系)는 오래된 일이어서 소목(昭穆)을 밝히지 못한다. ‘경신보(庚申譜)’ 범례(凡例)에는 이런 글이 있다. “임씨(林氏)는 대장군(大將軍) 판사재시사공(判司宰寺事公)으로 시조를 삼는데 선세(先世)에 유전해 오는 말에는, 그 위로도 여러 대에 걸쳐 높은 벼슬을 지낸 분이 있었다. 그러나 세대(世代)가 멀고 문적(文籍)을 증거할 수 없어 상고(詳考)하기 어렵다. 그래서 예부터 전해오는 말이 이러하므로 맨머리에 오르는 할아버지에게 곧바로 시자(始字)를 쓰는 것이 예가 아닌듯싶어 원조(遠祖)라 한다.” 따라서 나주임씨(羅州林氏) 세보(世譜)는 임비(林庇)를 원조(遠祖)로 하여 기세(起世)하고 있다. 나주(羅州)를 관향(貫鄕)으로 삼기는 9세손 임탁(林卓)이 해남감무(海南監務)를 지내다 이성계(李成桂)가 조선을 개국하자 벼슬을 버리고 회진(會津)으로 낙향, 세거하게 된 것이 연유가 된다. 그리하여 본래는 회진임씨(會津林氏)라 하였는데, 그 뒤 회진현(會津縣)이 나주(羅州)에 속하게 됨으로써 관명(貫名)을 나주(羅州)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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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지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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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羅州)는 본래 백제의 발나군(發羅郡)인데 신라조에 금산군(錦山郡)으로 고쳤는데 금성(錦城)이라고도 했다. 견훤(甄萱)이 후백제흘 세운 후 이 지역을 모두 차지했으나, 궁예의 후고구려에 속하게 된 후 지금 이름으로 고쳤다. 고려조 성종 14년에 절도사(節度使)를 두고 진해군(鎭海軍)이라 칭하여 해양도(海陽道)에 소속시켰다. 현종 9년에 목(牧)으로 승격시켰으며, 조선조 세조 때는 진(鎭)을 두었다. 1894년 나주부(羅州府)가 되어 관찰사가 주재하였고 1895년 행정구역이 바뀜에 따라 1군(郡)으로 전라남도에 속하였다. 주요 성씨로 임(林)ㆍ김(金)ㆍ나(羅)ㆍ오(吳)ㆍ정(鄭)ㆍ진(陳)ㆍ박(朴)ㆍ남(南)ㆍ유(柳)ㆍ손(孫)씨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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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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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공파(長水公派)ㆍ정자공파(正字公派)ㆍ절도공파(節度公派)ㆍ첨지공파(僉知公派)ㆍ도정공파(都正公派)ㆍ진사공파(進士公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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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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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장수공파보(庚申長水公派譜)’에 의하면, 원조(遠祖) 임비(林庇)로부터 8세 임선(林宣)까지의 묘농(墓壟)이 실전(失傳)되어 그 세거하였던 곳을 알기 어렵다. 9세 임탁(林卓)이 나라가 바뀌자 벼슬을 버리고 관향(貫鄕)인 나주(羅州)로 귀향한 이래 자손들이 그곳에 여러 대에 걸쳐 살았다고 믿어진다. 16세 임익(林益)의 자손들 중에서 임개(林愷)의 후계(後系)는 대체로 20세의 대부터 2~3대에 걸쳐 충남 금산(錦山)ㆍ예산(禮山)과 전북 부안(扶安), 전남 광주(光州)ㆍ무안(務安)ㆍ해남(海南)ㆍ완도(莞島) 등지에 자리잡고 살게 되었던 것 같다. 임개(林愷)의 동생 임경(林憬)의 후계(後系)는 19세 임정필(林廷弼) 이래로 전남 진도(珍島)에, 20세 임빈(林濱)이래로 경기도 김포(金浦)에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임황(林愰)의 자손들은 21세 임방(林芳)이 나주(羅州)에서 경기도 양주(楊州)로 옮겨가 살기 시작한 것을 비롯하여 충남 서천(舒川)ㆍ부여(扶餘), 황해도 해주(海州) 등지에 산거(散居)하였다고 믿어진다. 왜냐하면 이들 지역에 여러 대에 걸쳐 나주(羅州)임씨의 묘농(墓壟)이 이씩 때문이다. 임척(林惕)의 자손들은 충남 논산(論山)의 은진(恩津)을 비롯하여 전남 광산(光山)의 삼도(三道), 경기도 연천(漣川) 등지에 살았고, 임각(林恪)의 자손들은 전북 고창(高敞), 경남 울주(蔚州), 충남 서천(舒川)의 마서(馬西) 등지에 나뉘어 자리잡은 것 같다. 그밖에 장수공파(長水公派)는 전남 화순(和順)ㆍ함평(咸平), 전북 남원(南原)ㆍ정읍(井邑)ㆍ임실(任實)ㆍ순창(淳昌), 경남 의령(宜寧)ㆍ김해(金海)ㆍ밀양(密陽) 등지에 세거(世居)의 터를 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자공파(正字公派)는 17세 임서(林㥠)의 자손들이 20세 임세온(林世溫) 이래로 전남 무안(務安)에 , 21세 임상익(林象翼) 이래로 포천(抱川)의 영평(永平), 평택(平澤)의 진위(振威), 양주(楊州) 등 경기지역에, 23세 임우철(林佑喆) 이래로 충남 공주(公州)에 산거(散居)했고, 일부는 18세 임●(林●) 이래로 전북 진안(鎭安) 용담(龍潭)과 충남 논산(論山), 경남 통영(統營)등지에 살았던 것 같다. 임서(林㥠)의 동생 임협(林悏)의 자손들은 21세 임장(林莊) 이래로 무안(務安)에, 임토(林菟) 이래로 전남 여천(麗川)에, 19세 임중유(林重儒) 이래로 전북 진안(鎭安)에 옮겨가 각기 정착하였고, 해남(海南)과 충남 서천(舒川)에도 일부가 살았다고 믿어진다. 임계(林悈)의 자손은 19세 임수유(林守儒)의 후계(後系)가 경남 하동(河東), 경북 경주(慶州), 전남 구례(求禮) 등지에 살았고, 임신유(林信儒)의 후계(後系)는 22~23세의 대에 경남 양산(梁山)ㆍ거제(巨濟) 등지에 터를 굳혔고, 그밖에도 경남 고성(固城)ㆍ통영(統營)과 전남 담양(潭陽)에 일부 자손들이 세거하였던 것 같다. 그리고 임오(林懊)의 후계(後系)는 18~20세의 대에 걸치는 동안 통영(統營)ㆍ산청(山淸)ㆍ남해(南海)ㆍ순천(順天) 등지에도 터를 잡아 살았고, 18세 임배(林培)동안 상주(尙州)땅에 유배 갔다가 후에 동래(東萊)로 가 살았으므로 일부는 그곳에 정착하였다. 한편 절도공파(節度公派)는 영암(靈岩)ㆍ고흥(高興)ㆍ곡성(谷城)을 비롯한 전남 일원과 경남 창녕(昌寧)ㆍ남해(南海), 경북 영천(永川) 등지에, 대체로 24세의 대 이전에 자리를 굳혔다고 믿어진다. 진사공파(進士公派)는 13세 임귀량(林貴樑)이 진사(進士)로 황해도에 부임(赴任)한 이래 황해도 일원에 자손들이 살게 되었던 것 같고, 15세 임관(林鸛)이 충남 당진현(唐津縣)에 부임(赴任)하였다가 후에 석문면(石門面)으로 낙향하였으므로 그 후계(後系)가 당진군(唐津郡) 일원에 세거의 터를 정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5세 첨추공(僉樞公) 임안(林鷃) 이후로는 충남 청양군(靑陽郡) 운곡면(雲谷面) 추광리(秋光里)에 세거하고 있다. 또한 18세 임배(林培)가 충남 서주(瑞州)의 사장(沙場)으로 옮겨갔고 자손들이 그곳에 살게 된 것이 병인보(丙寅譜)에 보인다. 그리고 도정공파(都正公派)는 12세 임상재(林尙梓)의 후계(後系)가 경남 함양(咸陽)에 많이 살았고, 그중 일부가 21세 임대춘(林大春) 이래로 전북 장수(長水)에, 임대우(林大佑) 이래로 경북 금릉(金陵)의 지례(知禮)에 정착했으며, 14세 임욱(林郁)의 자손들이 전북 남원(南原), 경남 진양(晋陽)ㆍ산청(山淸)ㆍ하동(河東), 경북 영일(迎日) 등지에 산거(散居)하였다. 임상기(林尙杞)의 후계(後系)는 나주(羅州)와, 23세 임재환(林再煥) 이래로 전북 고창(高敞) 등지에 나뉘어 자리잡았고, 임상지(林尙智)의 후계(後系)는 산청(山淸)에 많이 살았던 것 같다. 특히 나주임씨(羅州林氏)의 종가(宗家)는 관향(貫鄕)인 나주(羅州)에 있는 한 집에서 24대에 걸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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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족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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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임씨(羅州林氏)는 고려 충렬왕조에 활약한 인물인 대장군(大將軍)ㆍ판사재시사(判司宰寺事) 임비(林庇)를 시조로 한다. 대동보(大同譜)(기사보(己巳譜)) 범례(凡例)에 의하면, 임비(林庇) 이전에도 몇 대에 걸쳐 고관을 지낸 인물이 있으나 증거할 문적이 없으므로 임비(林庇)를 시조로 하되, 처음에 쓰는 조부(祖父)에게 ‘시(始)’ 자(字)를 쓰는 것이 미안하여 ‘원조(遠祖)’라고 쓴다고 했다. 임비(林庇) 이후로부터 8세손까지의 전승관계와 파계(派系)는 분명히 고증할 수가 없다. 1980년에 간행된 ‘나주임씨장수공파세보(羅州林氏長水公派世譜)’를 보아도 8세손 임선(林宣)까지는 묘소(墓所)가 어디인지 전하지 않는다 한다. 9세손인 임탁(林卓)이 조선 개국시에 해남현감무(海南縣監務)로 재직하다가 관직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세거하였다 하였고, 그 후손부터는 전승관계와 분파를 고증할 수 있으므로 조선조부터의 부조(父祖)전승은 분명하다고 하겠다. 무술보(戊戌譜) 범례(凡例)에서도 밝히고 있는 것처럼 신해보(辛亥譜), 기사보(己巳譜)등의 기록이 정밀하지는 못한 것 같다. 임비(林庇)가 활동한 충렬왕대에서부터 조선 개국까지는 길게 잡아야 110년 남짓한데, 그 사이에 9세손까지가 관직에 있었다는 기록에도 의심이 간다. 원래 나주임씨(羅州林氏)의 주거지는 회진현(會津縣)이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전라도 나주목 성씨조(姓氏條)에 의하면, 임씨(林氏)는 회진현(會津縣)의 성씨로 기록되어 있다. 후에 회진현(會津縣)이 나주목에 합해졌기 때문에 본관도 나주(羅州)로 고쳐쓰게 되었다. 나주임씨(羅州林氏)의 분파는 조선 초기에 생존했던 조상들에서 시작된다. 임탁(林卓)의 아들이며 군기소윤(軍器少尹)을 지낸 10세손 임봉(林鳳)에게는 임시소(林始巢), 임유소(林有巢)의 두 아들이 있었다. 임유소(林有巢)의 후손이 도정공파(都正公派)로 갈라진다. 임시소(林始巢)에게는 임귀연(林貴椽), 임귀량(林貴樑)의 두 손자가 있었는데, 큰 손자 후손에게서 6개파(派)가 갈라지고, 둘째 손자의 후손이 진사공파(進士公派)로 분리되었다. 임귀연(林貴椽)에게는 임붕(林鵬), 임학(林鶴), 임안(林鷃)의 세 손자가 있었다. 임붕(林鵬)의 네 아들인 익(益), 복(復), 진(晋), 몽(蒙)이 각각 장수공파(長水公派), 정자공파(正字公派), 절도공파(節度公派), 첨지공파(僉知公派)의 파조(派祖)가 되었고, 임학(林鶴), 임안(林鷃)이 각각 생원공파(生員公派), 첨추공파(僉樞公派)의 파조(派祖)가 된다. 나주임씨(羅州林氏)의 분파(分派)는 후대로 내려가며 더 세분되나, 대개는 위에서 언급된 8개 파로 나누어진다. 임붕(林鵬)은 중종조에 유생들과 함게 조정암(趙靜菴)을 구명하자는 상소를 올렸으며, 경주부윤(慶州府尹)을 거쳐 광주목사(光州牧使)로 재직 중 죽었다. 장수공파(長水公派)의 파조(派祖)인 16세손 임익(林益)은 장수현감(長水縣監)을 지냈고, 정자공파(正字公派)의 파조(派祖) 임복(林復)은 승정원정자(承政院正字)를 거쳤다. 임진(林晉)은 무과(武科)에 급제, 5도절도사(道節度使)를 거쳐 평안병사(平安兵使)에 이르렀다. 백호(白湖) 임제(林悌)는 문명(文名)으로 이름이 있었다. 선조조에 생원(生員)ㆍ진사(進士) 양시(兩試) 및 알성문과(謁聖文科)에 급제하고 예조정랑 겸 지제교(知製敎)를 지내다가 동(東)ㆍ서(西) 양당의 싸움을 개탄하고 명산(名山)을 찾아다니며 여생을 마쳤다. 명문장가(名文章家)로 이름을 날렸고 ‘화사(花史)’, ‘수성지(愁城志)’, ‘백호집(白湖集)’, ‘원생몽유록(元生夢遊錄)’, ‘남명소승(南溟小乘)’ 등의 글을 남겼다. 석촌(石村) 임서(林㥠)는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여 공조(工曹)ㆍ병조좌랑(兵曹佐郞)을 지냈다. 그 후 대북(大北)의 전횡을 피해 사직하고 귀향하였다가, 인조반정(仁祖反正)으로 안동부사가 되고, 같은 해에 황해도관찰사가 되어 적폐(積弊)의 시정, 농사의 장려에 힘썼다. ‘이괄의 난’때 공을 세워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가 되었다. 충익공(忠翼公) 임●(林●)은 병자호란 때 총융사(摠戎使)의 종사관이 되어 수비에 종사했고, 청(淸)과의 화의 성립 후 진휼어사로 호남(湖南)을 순시하였다. 1639년 좌승지(左承旨)로 사은부사(謝恩副使)가 되어 청(淸)에 다녀왔다. 그 후 대사간(大司諫), 도승지(都承旨), 이조판서를 거쳐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에 승진하였고 영의정(領議政)에 추증되었다. 김장생(金長生)의 문인이었던 무민당(無悶堂) 임위(林瑋)는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형조좌랑(刑曹佐郞)에 임명됐으나 곧 사퇴했고, 후에 다시 추천으로 지평(持平)에 등용되기도 했다. 임●(林●)는 의병장으로 활동하였다. 학문에 뛰어나서 천문(天文), 지리(地理), 산수, 율려(律呂), 복술(卜術)에 정통했다. ‘이괄의 난’과 병자호란 때 의병을 규합, 활동했다. 청(淸)과 화의가 성립되자 영암에 은거했다. 참판(參判)을 지낸 임영(林泳)은 1671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고, 이조정랑, 검상(檢詳), 개성 유수, 부제학, 대사헌 등을 역임했다. 기호학파에 속하는 학자로 ‘창계집(滄溪集)’이 있다. 노촌(老村) 임상덕(林象德)은 숙종 31년에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장원하며 관직에 나아갔다. 후에 서연에서 경사(經史)를 강론했고, 교리(校理) 등을 역임했다. 유집으로 ‘동사회강(東史會綱)’, ‘노촌집(老村集)’이 있다. 임환(林渙), 임호(林濩)는 각각 목사(牧使), 대사간(大司諫)의 벼슬에 이르렀다. 조선조 나주임씨(羅州林氏)의 후손 중에서 상신(相臣)에가지 오른 인물로 정간공(貞簡公) 임한호(林漢浩)가 있다. 정조(正祖) 16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수찬(修撰), 북평사(北評事), 암행어사 등을 지냈다. 정조(正祖)가 승하하자 빈전도감제조(殯殿都監提調)가 되고, 순조(純祖) 3년에 대사간(大司諫)이 되었다. 강원도 관찰사를 거쳐 형조판서(刑曹判書), 대사헌(大司憲),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우빈객(右賓客)을 지냈으며, 1821년(순조(純祖) 21년) 우의정(右議政)에 올랐다. 2년 후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전임되어서는 서얼(庶孼)의 등용을 주청하였다. 숭악(崧岳) 임창택(林昌澤)은 학자로 이름이 있었고 ‘숭악집(崧岳集)’을 남겼다. 숙종 37년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했고, 뒤에 백운동(白雲洞)에 은퇴하여 후진양성에 힘썼다. 임득호(林得浩), 임상로(林象老)는 모두 승지(承旨)를 역임하였으며, 임시철(林蓍喆), 임석헌(林錫憲)은 각각 관직이 공조판서(工曹判書), 부사(府使)에 이르렀다. 효정공(孝靖公)의 시호를 받은 송석(松石) 임한수(林翰洙)는 헌종 12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였다. 두 해 뒤에 정언(正言), 교리(校理) 등을 지냈고, 1861년 종부시정(宗簿寺正)으로 ‘선원보략(璿源譜略)’의 재간(再刊)에 참여하였다. 양주목사(楊州牧使), 의주부윤(義州府尹), 강원도 관찰사, 함경도 관찰사를 지내고, 1886년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임긍수(林肯洙)는 관직이 이조판서에까지 이르렀다. 임득명(林得明)은 정선(鄭敾)의 문인으로 시(詩)ㆍ서(書)ㆍ화(畵)에 능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활동한 인물로는 임병직(林炳稷)이 있다. 1919년 미국에서 3ㆍ1운동촉진회를 조직, 임시정부 대통령비서관을 역임했다. 이승만(李承晩)과 함께 구미의원부를 개설, 미국 19개 도시에 한민친선회(韓民親善會)를 설립하여 독립운동에 종사하였다. 이승만의 후임으로 구미의원부 의장에 임명되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 1951년까지 외무부장관을 역임하였다. 1951년부터 1960년가지 유엔주재대사로 재직하였고, 그후 국토통일원 고무, 한국외교협회 회장, 한미협회 고문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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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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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조
임비(林庇)(대장군(大將軍)) 임양간(林良幹)(정용장군(精勇將軍)) 임박(林朴)(호군(護軍)) 임선(林宣)(호군(護軍)) 임봉(林鳳)(군기소윤(軍器少尹))
▲ 조선조
임유소(林有巢)(도정(都正)) 임치성(林致性)(대호군(大護軍)) 임지손(林知遜)(부호군(副護軍)) 임환(자(字) : 자중(子中)·호(號) : 습정(習靜)·부사(府使)) 임서(林瑞)(자(字) : 실지(實之)·호(號) : 몽촌(夢村)·오위장(五衛將)) 임일유(林一儒)(자(字) : 노수·한성서윤(漢城庶尹)) 임세온(林世溫)(자(字) : 직경(直卿)·부호군(副護軍)) 임세양(林世讓)(자(字) : 덕문(德文)·부정(副正)) 임세겸(林世謙)(자(字) : 겸지(謙之)·목사(牧使)) 임정(林淨)(자(字) : 도중(道中)·호(號) : 매계(梅溪)·부사(府使)) 임상익(林象翼)(자(字) : 휘보(輝輔)·부사(府使)) 임상덕(林象德)(자(字) : 윤보(潤甫)·호(號) : 노촌(老村)·대사간(大司諫)) 임상정(林象鼎)(자(字) : 덕중(德重)·장악원정(掌樂院正)) 임준호(林俊浩)(자(字) : 경심(景深)·부사(府使)) 임병원(林秉遠)(자(字) : 사문(士文)·부사(府使)) 임현철(林顯喆)(자(字) : 문세(文世)·부사(府使)) 임태수(林泰洙)(자(字) : 노원(魯源)·부사(府使)) 임승수(林勝洙)(부사(府使)) 임철수(林澈洙)(자(字) : 주백(周百)·부사(府使)) 임철상(林澈相)(자(字) : 경노(敬櫓)·호(號)) : 담재(澹齋)·오위장(五衛將)) 임붕(林鵬)(호(號) : 귀래정(歸來亭)·승지(承旨)) 임희무(林希茂)(호(號) : 남계(藍溪)·부사(府使)) 임제(林悌)(자(字) : 자순(子順)·호(號) : 백호(白湖)·장악원정(掌樂院正)) 임서(자(字) : 자신(子愼)·호(號) : 백촌(百村)·좌승지(左承旨)) 임동(자(字) : 동욱(東郁)·호(號) : 한호(閑好)·승지(承旨)) 임영(林泳)(자(字) : 덕함(德涵)·호(號) : 창계(滄溪)·대사헌(大司憲)) 임호(林濩)(대사간(大司諫)) 임상로(林象老)(좌승지(左承旨)) 임상원(林象元)(승지(承旨)) 임도호(林道浩)(자(字) : 자유(子由)·병조참판(兵曹參判)) 임석철(林錫喆)(자(字) : 군범(君範)·대사간(大司諫)) 임정원(林鼎遠)(자(字) : 사수(士受)·대사간(大司諫)) 임제원(林濟遠)(병조참판(兵曹參判)) 임시철(林蓍喆)(자(字) : 성중(聖仲)·호(號) : 간헌(簡憲)·공조판서(工曹判書)) 임한호(林漢浩)(자(字) : 경소(景昭)·시호(諡號) : 정간(貞簡)·우의정(右議政)) 임경진(林景鎭)(자(字) : 순서(舜瑞)·이조참판(吏曹參判)) 임건수(자(字) : 성신(聖臣)·승지(承旨)) 임안철(林顔喆)(자(字) : 극사(克四)·승지(承旨)) 임한진(林翰鎭)(이조참판(吏曹參判)) 임영수(林永洙)(자(字) : 영지(泳之)·시호(諡號) : 효정(孝靖)·예조판서(禮曹判書)) 임처진(林處鎭)(자(字) : 거인(居仁)·대사간(大司諫)) 임기수(林基洙)(자(字) : 대사간(大司諫)) 임긍수(林肯洙)(시호(諡號) : 문헌(文憲)·이조판서(吏曹判書)) 임한수(林翰洙)(자(字) : 익여(翼如)·시호(諡號) : 효정(孝靖)·공조판서(工曹判書)) 임문수(林文洙)(자(字) : 병조참의(兵曹參議)) 임희진(林喜鎭)(이조참판(吏曹參判)) 임희상(林羲相)(자(字) : 세경(世卿)·승지(承旨)) 임영상(林永相)(자(字) : 경념(景念)·이조참판(吏曹參判)) 임치명(林致命)(군기시정(軍器寺正)) 임진(林晋)(자(字) : 희선(希善)·절도사(節度使)) 임경(林憬)(자(字) : 명중(明仲)·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임몽(林蒙)(자(字) : 희정(希正)·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임순(林恂)(자(字) : 자침·호(號) : 해은(海隱)·절도사(節度使)) 임계(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임상유(林商儒)(자(字) : 광경(光卿)·김해부사(金海府使)) 임한유(林漢儒)(자(字) : 한경(漢卿)·부령부사(富寧府使)) 임홍유(林弘儒)(자(字) : 제경(濟卿)·법성첨사(法聖僉使)) 임활(林活)(자(字) : 이원(而源)·첨사(僉使)) 임욱(林煜)(자(字) : 휘원(輝遠)·거제부사(巨濟府使)) 임학(자(字) : 여함(汝涵)·첨사(僉使)) 임담(林潭)(자(字) : 장숙(長淑)·첨사(僉使)) 임무원(林懋遠)(자(字) : 정적(政績)·명천부사(明川府使)) 임병탁(林炳鐸)(자(字) : 대완(大宛)·오위장(五衛將)) 임홍(林鴻)(성주목사(星州牧使)) 임척(자(字) : 중일(仲日)·호(號) : 약재(若齋)·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 임요(자(字) : 계장(季長)·호(號) : 충암(忠菴)·임진의사(壬辰義士)) 임진호(林震浩)(자(字) : 자동(子東)·장악원정(掌樂院正)) 임만(林滿)(군자감정(軍資監正)) 임거(자(字) : 경옥(景玉)·부평부사(富平府使)) 임미(林渼)(자(字) : 미혜(美兮)·장악원정(掌樂院正)) 임위원(林渭遠)(자(字) : 미중(美仲)·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하정(林夏挺)(자(字) : 여장(汝長)·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기성(林起星)(성화(星華)·사복시정(司僕寺正)) 임상일(林商逸)(좌승지(左承旨)) 임백윤(林栢潤)(자(字) : 덕재(德哉)·승지(承旨)) 임귀하(林龜夏)(자(字) : 문서(文瑞)·호(號) : 소유헌(素有軒)·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임문헌(林文憲)(자(字) : 군작(君綽)·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윤철(林允喆)(자(字) : 군석(君奭)·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중원(林重遠)(자(字) : 사의(士毅)·부사(府使)) 임화원(林華遠)(자(字) : 언기(彦器)·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보원(林輔遠)(자(字) : 내직(乃直)·오위장(五衛將)) 임사인(林士仁)(자(字) : 종보(宗甫)·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사헌(林士憲)(사복시정(司僕寺正)) 임필망(林弼望)(사복시정(司僕寺正)) 임훈(林塤)(상의원정(尙衣院正)) 임덕훈(林德勳)(자(字) : 열여(烈汝)·호조참의(戶曹參議)) 임덕화(林德華)(자(字) : 광여(光汝)·좌승지(左承旨)) 임덕수(林德秀)(자(字) : 준여(峻汝)·호(號) : 수촌(水村)·호조참판(戶曹參判)) 임광진(林光鎭)(자(字) : 광채(光彩)·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현진(林顯鎭)(군자감정(軍資監正)) 임윤묵(자(字) : 내익(乃益)·참의(參議)) 임근수(林根洙)(사복시정(司僕寺正)) 임인상(林仁相)(자(字) : 향명(香明)·상의원정(尙衣院正)) 임의상(林毅相)(자(字) : 방언(方彦)·도정(都正)) 임준상(林俊相)(자(字) : 칠서(七西)·호(號) : 벽은(碧隱)·호조참의(戶曹參議)) 임병옥(林炳玉)(자(字) : 의찬(義贊)·사복시정(司僕寺正)) 임병기(林炳己)(자(字) : 학서(鶴瑞)·돈녕도정(敦寧都正)) 임병항(林炳恒)(진주목사(晋州牧使)) 임병헌(林炳憲)(자(字) : 판근(判根)·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임병록(林炳錄)(자(字) : 치관(致寬)·이조참의(吏曹參議)) 임병회(林炳會)(자(字) : 춘경(春卿)·호(號) : 금강(錦江)·한성좌윤(漢城左尹)) 임정규(林貞圭)(자(字) : 학노(學魯)·호(號) : 묵암·오위장(五衛將)) 임환수(자(字) : 하심(賀心)·호(號) : 퇴암(退菴)·돈녕도정(敦寧都正)) 임백규(林白圭)(자(字) : 국진(國珍)·호(號) : 계은(溪隱)·사복시정(司僕寺正)) 임해규(林海圭)(자(字) : 형삼(亨三)·호(號) : 석정(石汀)·승정원좌승지(承政院左承旨)) 임세담(林世譚)(충주목사(忠州牧使))
[등과(登科)·음사인명(蔭仕人名)]
▲ 조선조
문과(文科) 임붕(林鵬)(승지(承旨)) 임복(林復)(승정(承正)) 임종인(林宗仁)(한림(翰林)) 임희무(林希茂)(정언(正言)) 임제(林悌)(정랑(正郞)) 임서(황백(黃伯)) 임협(승지(承旨)) 임동(승지(承旨)) 임환(林渙)(목사(牧使)) 임호(林濩)(대간(大諫)) 임세검(林世儉)(집의(執義)) 임중덕(林衆德)(응교(應敎)) 임상원(林象元)(부윤(府尹)) 임백(林栢)(한림(翰林)) 임석헌(林錫憲)(부사(府使)) 임상로(林象老)(승지(承旨)) 임지호(林之浩)(예좌(禮佐)) 임정원(林鼎遠)(승지(承旨)) 임시철(林蓍喆)(판서(判書)) 임제원(林濟遠)(충백(忠伯)) 임득호(林得浩)(대간(大諫)) 임봉호(林鳳頀) 임도호(林道浩)(참판(參判)) 임석철(林錫喆)(대간(大諫)) 임운철(林雲喆)(교리(校理)) 임경진(林景鎭)(이참(吏參)) 임한호(林漢浩)(우상(右相)) 임동진(林東鎭)(승지(承旨)) 임이존(林以存) 임안철(林顔喆)(부윤(府尹)) 임한진(林翰鎭)(참판(參判)) 임중진(林重鎭)(참판(參判)) 임성진(林星鎭)(교리(校理)) 임희진(林喜鎭)(참판(參判)) 임처진(林處鎭)(승지(承旨)) 임영수(林永洙)(예판(禮判)) 임인수(林仁洙) 임건수(참판(參判)) 임긍수(林肯洙)(이판(吏判)) 임한수(林翰洙)(공판(工判)) 임선수(林選洙)(지평(持平)) 임희상(林羲相)(승지(承旨)) 임원상(林爰相)(응교(應敎)) 임문수(林文洙)(첨지(僉知)) 임영상(林永相)(참판(參判)) 임용상(林瑢相)(승지(承旨)) 임병도(林炳道)(현감(縣監)) 임고학(주서(注書))
무과(武科) 임진(林晋)(병사(兵使)) 임순(林恂)(부사(府使)) 임숙(현감(縣監)) 임무원(林懋遠)(영장(營將)) 임익상(林翼相)(군수(郡守)) 임경상(林卿相)(부호군(副護軍)) 임병선(林炳善)(선전(宣傳)) 임병길(林炳吉)(정위(正尉))
[음사인명(蔭仕人名)]
임비(林庇)(대장군(大將軍)) 임영발(林永拔)(직장(直長)) 임양간(林良幹)(상서(尙書)) 임박(林朴)(호군(護軍)) 임영문(林永文)(중랑장(中郞將)) 임돈세(林敦世)(별장(別將)) 임수(林秀)(판도판서(版圖判書)) 임선(林宣)(대호군(大護軍)) 임탁(林卓)(감무(監務)) 임봉(林鳳)(소윤(少尹)) 임시소(林始巢)(보승(保勝)) 임석주(林碩柱)(생원(生員)) 임귀연(林貴椽)(증참의(贈參議)) 임평(林枰)(병우(兵虞)) 임익(林益)(현감(縣監)) 임개(林愷)(감역(監役)) 임성(林城)(감역(監役)) 임괴원(증승지(贈承旨)) 임후진(증참판(贈參判)) 임철수(林轍洙)(판관(判官)) 임찬상(林贊相)(증참찬(贈參贊)) 임긍상(林肯相)(증호참(贈戶參)) 임병도(林炳道)(수통정(壽通政)) 임병문(林炳文)(도정(都正)) 임병도(林炳都)(참봉(參奉)) 임병언(林炳彦)(참봉(參奉)) 임병량(林炳良)(참봉(參奉)) 임태규(林台圭)(참봉(參奉)) 임헌규(林憲圭)(교관(敎官)) 임흔규(林炘圭)(주사(主事)) 임문규(林文圭)(참봉(參奉)) 임준수(林俊洙)(증가선(贈嘉善)) 임치상(林致相)(증통정(贈通政)) 임병홍(林炳洪)(도정(都正)) 임채규(林寀圭)(참봉(參奉)) 임병순(林炳淳)(통정(通政)) 임상규(林祥圭)(감찰(監察)) 임종유(林宗儒)(부솔(副率)) 임세온(林世溫)(부호군(副護軍)) 임성호(林性浩)(진사(進士)) 임보철(林保喆)(통덕랑(通德郞)) 임관진(林瓘鎭)(통사랑(通仕郞)) 임면수(林勉洙)(현감(縣監)) 임응상(林應相)(통덕랑(通德郞)) 임병대(林炳大)(진사(進士)) 임상항(林象恒)(통덕랑(通德郞)) 임진호(林震浩)(증악정(贈樂正)) 임사철(林思喆)(증참의(贈參議)) 임흥진(林興鎭)(증참판(贈參判)) 임기수(林麒洙)(동중추(同中樞)) 임병선(林炳善)(무선전(武宣傳)) 임괴유(林宏儒)(증판서(贈判書)) 임세양(林世讓)(부정(副正)) 임종진(林宗鎭)(증감정(贈監正)) 임흥수(林興洙)(증승지(贈承旨)) 임계상(林啓相)(증참판(贈參判)) 임병선(林炳善)(동돈녕(同敦寧)) 임병규(林炳圭)(부호군(副護軍)) 임병선(林炳瑄)(도사(都事)) 임협(증승지(贈承旨)) 임일유(林一儒)(서윤(庶尹)) 임원상(林元相)(참봉(參奉)) 임지유(林之儒)(참봉(參奉)) 임수(진사(進士)) 임옥(林沃)(참봉(參奉)) 임이(진사(進士)) 임수원(林守遠)(증승지(贈承旨)) 임복진(林福鎭)(증참판(贈參判)) 임철수(林喆洙)(증장예(贈掌禮)) 임모상(林謨相)(증비승(贈秘丞)) 임강상(사용(司勇)) 임병태(林炳台)(참봉(參奉)) 임영묵(통정(通政)) 임환규(林煥圭)(도정(都正)) 임종윤(林鍾閏)(참봉(參奉)) 임진수(林震秀)(부호군(副護軍)) 임경진(林敬鎭)(통정(通政)) 임의수(林懿洙)(통정(通政)) 임언상(林彦相)(통정(通政)) 임병귀(林炳龜)(부호군(副護軍)) 임병룡(林炳龍)(비승(秘丞)) 임장유(林長儒)(진사(進士)) 임치(林治)(진사(進士)) 임태원(林泰遠)(동추(同樞)) 임창수(林昌洙)(동추(同樞)) 임환(현감(縣監)) 임속(林涑)(찰방(察訪)) 임수춘(林壽春)(첨사(僉使)) 임학진(林鶴鎭)(참봉(參奉)) 임인수(林仁洙)(가선(嘉善)) 임주상(林周相)(통정(通政)) 임병진(林炳璡)(도정(都正)) 임유소(林有巢)(도정(都正)) 임상재(교수(敎授)) 임상사(林尙祀)(집의(執義)) 임치성(林致性)(대호군(大護軍)) 임욱(林郁)(참봉(參奉)) 임종의(林宗義)(진사(進士)) 임근(林謹)(학정(學正)) 임자무(林自茂)(사맹(司猛)) 임팽년(林彭年)(봉사(奉事)) 임계업(林繼業)(증참의(贈參議)) 임시백(林是栢)(증공참(贈工參)) 임도상(林道相)(감역(監役)) 임준(林峻)(현감(縣監)) 임숭석(林崇碩)(첨정(僉正)) 임세번(林世蕃)(진사(進士)) 임수춘(林守春)(참판(參判)) 임사원(林士元)(증공의(贈工議)) 임추진(林樞鎭)(증통정(贈通政)) 임두수(林斗洙)(증승지(贈承旨)) 임덕상(林德相)(증참의(贈參議)) 임제묵(가선(嘉善)) 임돈규(林敦圭)(참봉(參奉)) 임휘상(林輝相)(증참판(贈參判)) 임병욱(林炳郁)(가선(嘉善)) 임채규(林菜圭)(의관(議官)) 임인규(林仁圭)(참봉(參奉)) 임복묵(감역(監役)) 임수묵(감역(監役)) 임치규(林致圭)(의관(議官)) 임상일(林商逸)(증승지(贈承旨)) 임재수(林再壽)(증참의(贈參議)) 임현상(林鉉相)(좌랑(佐郞)) 임두규(林斗圭)(의관(議官)) 임대규(林大圭)(참봉(參奉)) 임백규(林白圭)(증호참(贈戶參)) 임종대(林鍾大)(참봉(參奉)) 임순택(林順澤)(교관(敎官)) 임권상(林權相)(가선(嘉善)) 임병순(林炳淳)(참봉(參奉)) 임팔상(林八相)(감역(監役)) 임병화(林炳化)(참봉(參奉))
[조선조 급제자 정록]
종인(宗仁)(연산(燕山) 4년·식년시(式年試)·을과(乙科)) 붕(鵬)(중종(中宗) 16년·별시(別試)·병과(丙科)) 복(復)(명종(明宗) 1년·증광시(增廣試)·을과(乙科)) 희무(希茂)(명종(明宗) 13년·별시(別試)·병과(丙科)) 제(悌)(선조(宣祖) 10년·알성시(謁聖試)·을과(乙科)) 개(愷)(선조(宣祖) 1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서(선조(宣祖) 32년·정시(庭試)·병과(丙科)) 동(광해(光海) 5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의민(懿敏)(인조(仁祖) 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영(泳)(현종(顯宗) 12년·정시(庭試)·을과(乙科)) 환(渙)(숙종(肅宗) 7년·알성시(謁聖試)·을과(乙科)) 호(濩)(숙종(肅宗) 9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상덕(象德)(숙종(肅宗) 7년·증광시(增廣試)·갑과(甲科)) 세검(世儉)(숙종(肅宗) 31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상원(象元)(영조(英祖) 11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석헌(錫憲)(영조(英祖) 20년·식년시(式年試)·을과(乙科)) 상로(象老)(영조(英祖) 23년·정시(庭試)·을과(乙科)) 지호(之浩)(영조(英祖) 35년·정시(庭試)·병과(丙科)) 정원(鼎遠)(영조(英祖) 39년·증광시(增廣試)·갑과(甲科)) 시철(蓍喆)(영조(英祖) 47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제원(濟遠)(영조(英祖) 47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득호(得浩)(영조(英祖) 47년·정시(庭試)·병과(丙科)) 봉호(鳳頀)(영조(英祖) 49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석철(錫喆)(영조(英祖) 51년·정시(庭試)·병과(丙科)) 도호(道浩)(영조(英祖) 51년·정시(庭試)·갑과(甲科)) 운철(雲喆)(정조(正祖) 1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한호(漢浩)(정조(正祖) 16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경진(景鎭)(정조(正祖) 16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동진(東鎭)(순조(純祖) 1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이존(以存)(순조(純祖) 1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처진(處鎭)(순조(純祖) 5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안철(顔喆)(순조(純祖) 16년·정시(庭試)·갑과(甲科)) 한진(翰鎭)(순조(純祖) 16년·정시(庭試)·을과(乙科)) 용진(龍鎭)(순조(純祖) 16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경진(景鎭)(순조(純祖) 16년·중시(重試)·병과(丙科)) 영수(永洙)(순조(純祖) 25년·식년시(式年試)·을과(乙科)) 처진(處鎭)(순조(純祖) 26년·중시(重試)·을과(乙科)) 기수(基洙)(순조(純祖) 31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형수(亨洙)(순조(純祖) 31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영수(永洙)(헌종(憲宗) 2년·중시(重試)·병과(丙科)) 긍수(肯洙)(헌종(憲宗) 3년·식년시(式年試)·갑과(甲科)) 낙진(樂鎭)((헌종(憲宗) 4년·정시(庭試)·을과(乙科)) 기수(基洙)(헌종(憲宗) 12년·중시(重試)·갑과(甲科)) 인수(仁洙)(헌종(憲宗) 1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한수(翰洙)(숙종(肅宗) 12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병묵(헌종(憲宗) 13년·정시(庭試)·병과(丙科)) 문수(文洙)(헌종(憲宗) 15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건수(철종(哲宗) 1년·증광시(增廣試)·을과(乙科)) 희진(喜鎭)(철종(哲宗) 10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용상(瑢相)(고종(高宗) 8년·정시(庭試)·병과(丙科)) 영상(永相)(고종(高宗) 16년·식년시(式年試)·병과(丙科)) 희상(羲相)(고종(高宗) 19년·별시(別試)·병과(丙科)) 선수(選洙)(고종(高宗) 19년·증광시(增廣試)·병과(丙科)) 헌상(軒相)(고종(高宗) 23년·정시(庭試)·병과(丙科))
[벌열(閥閱)]
●상신(相臣) : 임한호(林漢浩)(순조조·우의정(右議政)) ●문형(文衡) : 임서(선조조) 임상덕(林象德)(숙종조) 임한호(林漢浩)(정조조) ●호당(湖堂) : 임영(林泳)(숙종조) 임상덕(林象德)(숙종조) ●청백리(淸白吏) : 임훈(林薰)(성종조) 임원(林垣)(선조조) 임제(林悌)(선조조) 임서(선조조) 임영(林泳)(숙종조) 임상덕(林象德)(숙종조) 임한호(林漢浩)(정조조) ●명륜(明倫) : (열녀(烈女))임씨(林氏)(허형배위(許瀅配位), 정려(旌閭)) ●문집(文集) : 동사회강(東史會綱)27권(임상덕(林象德)) 노촌집(老村集)10권(林象德) 창계집(滄溪集)27권(임영(林泳)) 임백호집(林白湖集)(임제(林悌)) 화사(花史)(임제(林悌)) 수성지(愁城志)(임제(林悌)) 석촌집(石村集)(임서) 숭악집(崧岳集)(임창택(林昌澤)) 삼일유고(三一遺稿)(임상원(林象元)) 자오록(自娛錄)(임상정(林象鼎)) 사통(史統)(임상정(林象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