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끼계곡 답사 갔는데
임도 걷기만 3.5km.
그리고 500미터 급경사 테크계단.
여긴 트레킹 장소는 아닌듯..
다시
지니님 알려준
대관령소나무숲길로 가서
둘러보고 세째주 토 결정.
지니님 강릉집 가서
아버님 뵙고
오징어물회.
커피는 지니님표.
아버님 좋아하시는 모습..
그리고
왠지모르게 설레고 미묘한 감정.
나의 사랑..나의 다링.
..감자도 대파도 머웃대도
모두 지니님표.
돌아올때 자두는 새콤달콤..
우리 사랑처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가족 같은 분위기~^^
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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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
23.07.02 10: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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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이님 와서 조코 기쁘고 싱글벙글
반나절 보내네요 ㅎㅎ
아버지 모처럼 환하게 웃는모습에
그냥 다 조아요 그냥다ㆍ